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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1-06-29 17:33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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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밑선 납득 어렵단 기류…"국민이 평가할 것" 목소리도



질문에 답하는 윤석열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열린 대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1.6.29 [국회사진기자단]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청와대는 29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문재인 정부를 원색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으며 침묵했다.파워볼게임

윤 전 총장을 포함한 특정 대권주자의 정치적 언사에 일일이 반응하는 게 맞지 않을뿐더러, 섣불리 대응할 경우 선거 개입 논란에 휩싸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그동안 윤 전 총장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 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월 취임 4주년 기자회견에서 "윤 전 총장이 유력한 차기 대선 주자로 인정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 역시 지난 25일 한 방송 인터뷰에서 "하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제가 평가할 입장이 못 된다"고 했다.

다만 윤 전 총장이 이날 출사표를 던지며 "권력 사유화", "부패하고 무능한 세력의 국민 약탈" 등 거친 표현으로 현 정부를 공격한 데 대해서는 납득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비판 내용을 받아들이기 힘든 것은 물론, 윤 전 총장 본인도 검찰개혁 갈등의 한복판에 있었음에도 일방적으로 잘못을 정부에 떠넘기는 것은 수긍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 문재인 정부에서 파격적으로 검찰총장직에 중용됐음에도 임기를 채우지 않은 채 사퇴하고 정치행보에 나섰다는 점에서 윤 전 총장의 주장은 진정성을 잃은 것으로 봐야 한다는 말도 흘러나왔다.

일부 참모들 사이에서는 회견 내용이 부실했다는 평가와 함께 '정치인'으로서 윤 전 총장이 국민 눈높이를 맞추기 어려울 것이라는 반응도 엿보였다.

한 관계자는 "윤 전 총장의 발언은 이미 예상되던 수준"이라며 "국민들이 어떻게 평가할지는 두고 볼 문제"라고 했다.

hysup@yna.co.kr

"선관위 계도에 따라 허용 가능한 범위에서 캠페인 진행"
'친일 정치인 불매' 문구 적힌 유인물 배포하거나 현수막 게재

겨레하나 회원 및 참석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친일청산운동 무죄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은 2020 총선 당시 '친일정치인 불매운동', '친일청산 4대입법' 캠페인을 진행해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댔다. 2021.6.2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지난해 4·15 총선을 앞두고 나경원 전 국회의원 당시 예비후보자에 대한 낙선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시민단체 회원들이 첫 재판에서 "선거에 영향 미치려는 행위가 아니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허선아)는 2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하나 우리겨레 하나되기 운동본부(겨레하나) 정책국장 등 5명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 국장 측 양홍석 변호사는 "캠페인 활동을 벌인 것은 인정하지만 낙선 운동이 목적은 아니었다"며 "선거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 것일 뿐 선거에 영향을 끼치려고 한 행위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관리위원회의 계도에 따라서 허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사건 전에도 비슷한 캠페인을 진행했었고 고의성이 없었기 때문에 위법성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 국장 등은 공직선거법상 선거일 180일 전부터 선거일까지 애드벌룬, 간판, 광고물 등으로 선거운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법을 어기고 나 전 의원에 대한 낙선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나 전 의원 선거사무실 앞이나 지하철역 등에서 'NO 친일 정치인 불매', '사사건건 아베 편 친일 정치인 필요 없다'라는 문구가 기재된 유인물을 배포하거나 현수막을 붙이고 친일 정치인 청산 서명운동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겨레하나는 민주노총,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등 시민단체와 함께 '아베규탄시민행동'을 결성해 일본의 역사왜곡, 경제보복을 규탄하는 활동을 하고 있었다.

이 국장을 포함한 시민단체 회원들은 이날 공판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 측 기소가 부당하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이 국장은 "시민사회단체는 친일청산운동의 정당성을 밝히고 기소된 사람들이 처벌되지 않도록 싸울 것"이라며 "재판을 받는다고 해서 시민들의 친일 청산 의지는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시민단체 회원들은 총선과 상관없이 사회운동을 해왔는데 나 전 의원에 대한 낙선운동으로 유추할 수 있다는 이유로 재판을 받게 됐다"며 "공익적 캠페인에만 과도한 잣대를 들이대는 게 황당하다"고 강조했다.

양 변호사는 "친일 정치인 불매운동, 친일 청산 운동이 선거법 위반으로 왜 처벌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공직선거법은 개정돼야 하고 개정되기 전이라도 이런 식의 법 집행은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터커스 케이커스 제도.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카리브해에 자리한 영국령 터커스 케이커스 제도 인근 해변에서 시신 20구를 태운 배 한 척이 발견됐습니다.

현지시간 28일 CNN, 영국 일간 가디언은 현지 경찰국장 트레버 보틴스가 지난 25일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24일 아침 그랜드터크섬에서 6마일(약 9.7km)거리 해상에서 해당 선박이 표류하고 있다는 어업 종사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보트 위 시신 중엔 어린이 시신 2구도 있었다고 가디언은 전했습니다.파워사다리

이들의 신원이나 사망 원인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경찰은 의도적인 살인 가능성은 적으며 정확한 사건의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보턴스 국장은 해당 선박이 카리브해 외부에서 왔으며 터커스 케이코스를 목적지로 두고 온 것이 아닌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터커스 케이코스는 지도상으로 보면 아이티와 가까운데요. 터커스 케이코스는 가난에서 벗어나려는 아이티 출신 난민들이 주로 찾는 곳이자 인신매매범들의 수송 지점으로 이용되어 왔던 곳이라고 가디언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최근 몇 달간, 아이티 내 정치적 불안정과 무장조직 간의 충돌로 수천 명이 피란길에 올랐습니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6월 초부터 무장 갱단 간의 충돌로 인해 아이티에서는 수백 채의 주택이 불타거나 소실됐습니다.

시신이 담긴 보트가 발견된 날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당국은 아이티 국적자 43명을 태운 다른 선박의 운항을 차단시켰습니다.

이들은 본국 송환 등의 절차를 위해 이민 당국에 이송됐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상황이 1년 넘게 장기화되면서 일상생활에도 다양한 변화가 일어났다. 특히, 감염병 예방을 위해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집콕' 이 지속되고, 정부의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온라인 수업 및 재택 근무를 시행하는 경우가 늘어남에 따라 운동량 감소, 수면장애, 그리고 불안감 및 우울증 지표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생활의 변화들은 심혈관 건강에도 적신호를 불러오는 것으로 심혈관계 고위험군 환자의 경우 전보다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29일 대한비만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운동 빈도 수가 약 절반으로 줄어든 반면,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은 2~3배 늘어나는 등 생활 패턴이 바뀌면서 3kg 이상 체중이 증가했다고 답변한 응답자가 46%나 됐다.

특히, 지난 해부터 감염병 예방을 위해 헬스장을 포함한 다양한 집단 이용 시설이 폐쇄되고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전반적인 운동량 감소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추측된다. 또, 재택근무나 온라인 수업 등 규칙적으로 행하던 일상 생활의 변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에 따라 사회 활동 감소가 유발하는 스트레스로 인해 수면장애를 겪는 경우도 늘어났다.

정신건강 지표도 크게 다르지 않다. 최근 OECD의 코로나19 위기의 정신건강 영향 해결 연구 보고에 따르면 2020년 전후로 불안감·우울증 지표에서 OECD 모든 회원국이 악화된 가운데, 한국이 OECD 회원국 중 우울증 1위, 불안증상 4위로 나타났다. 감염병에 대한 두려움과 실업 요인,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사회적 활동 위축 등이 그 원인이다.

그런데 코로나19로 변화된 생활 습관이 불러온 운동부족, 수면장애, 우울증은 심혈관질환을 유발하거나 더 위중하게 하는 요인이라는 점에서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의 주의가 필요하다.

심혈관질환은 전 세계 1위, 한국인 2위 사망원인으로 생명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질환이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기저질환 중 하나다. 실제 미국심장학회(ACC )에 따르면 △심혈관질환(10.5%) △당뇨(7.3%) △만성 호흡기질환(6.3%) △고혈압(6.0%) △암(5.6%)을 앓고 있던 만성질환자 순으로 코로나19에 대한 치사율이 높았다. 심혈관질환과 같은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바이러스 감염 시 건강한 사람보다 면역체계가 더 빨리 무너져 사망에 이를 확률이 높은 것이다. 따라서 평소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예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보건복지부의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9가지 생활 수칙'에 따르면 담배는 반드시 끊고 술은 하루 한두 잔 이하로 줄이도록 한다.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되 채소와 생선은 충분히 섭취하고, 매일 30분 이상 운동하며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 스트레스를 줄이는 생활을 해야 한다. 더 나아가 정기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다면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삼성창원병원 순환기내과 오주현 교수는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운동 부족으로 인한 신체의 변화, 각종 제한과 변화한 환경에 대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는 사람들이 많다"며 "비만이나 수면장애, 우울증 등이 심혈관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필요 시에는 저용량 아스피린과 같은 의약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용량 아스피린은 출혈 위험이 낮은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에서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1차 예방효과'를 가진다. 또한 이미 심혈관질환을 경험한 환자에서 혈전(피떡) 생성 억제를 통해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혈관질환의 재발과 이와 관련된 사망을 예방하는 '2차 예방효과'를 가지고 있다.

오주현 교수는 "심혈관질환 재발 방지를 위해 저용량 아스피린을 처방 받아 복용하고 있다면 꾸준히 복용하도록 해야 하며, 함부로 중단하거나 용량을 조정하면 안 된다"면서 "아스피린 복용을 중간에 중단하면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사람보다 심장발작 또는 뇌졸중을 겪을 확률이 37%나 높은 '리바운드' 효과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심혈관질환과 같은 만성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약의 장기 복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버리고 생활 관리와 함께 의사의 처방 혹은 약사의 복약지도에 따라 제때, 정확하게 약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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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은밀한 수다쇼, SBS FiL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아수라장’의 3MC 박지윤 정시아 민혜연, 그리고 ‘2년 차 새댁 게스트’ 이수지가 손발 오그라드는 남편 자랑 배틀로 스튜디오에 불을 붙인다.

29일 첫 방송되는 SBS FiL ‘아수라장’에서는 결혼 뒤 부쩍 예뻐진 이수지를 시작으로 ‘남편 자랑 토크’가 시작된다. 이수지는 “남편이 처음엔 박보검을 닮은 줄 알았는데, 요즘 보니 송강 닮은꼴”이라며 ‘콩깍지 인증’을 제대로 했고, MC들은 “제대로 씌었다”며 감탄했다. 이수지는 “일반인이라 ‘악플’이 달려도 상관없다”며 쿨한 태도로 다시 한 번 모두를 웃게 했다.

이어 박지윤은 “우리 남편은 칭찬을 꼭 칭찬 같지 않게 한다”며 “예를 들어 날 보고 ‘에이, 예뻐서 한 번 봐준다’고 한다”고 말해 다른 세 명을 쓰러지게 만들었다. 또 “남편 휴대전화에는 제가 ‘은연이’라고 저장돼 있다”고 고백했다. 정시아는 “욕 아니에요?”라고 물었지만 박지윤은 “은근히 연약한 아이라는 뜻”이라고 말해 다시 한 번 환호성을 터지게 했다.

다음 타자 정시아 역시 질 수 없다는 듯 자신의 손을 보여주며 “제 손 한 번 봐주세요”라고 MC들에게 말했다. 박지윤이 “진짜 살림 안 한 손이네”라고 말하자, 정시아는 “한결같이 손에 물 한 번 안 묻히게 한다”며 “얼마 전에 딸이 가족 캠핑 그림을 그렸는데 저는 가만히 의자에만 앉아 있는 모습이더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박지윤은 불꽃 튀는 자랑 배틀 가운데서도 가만히 있는 ‘주진모 아내’ 민혜연을 향해 “진짜는 이쪽”이라며 “정말 잘생긴 남편이랑 사는 건 어떠냐”며 시선을 돌렸다. 하지만 민혜연은 “저는 남편 얼굴 보고 결혼한 게 아니다”라며 “외모는 이미 알고 있으니까 딱 봤을 때 뭔가 그렇게 대단하진 않았다”고 의외의 대답을 내놓으며 주진모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진짜 이유를 밝혔다.파워볼

품절녀 4인의 중독성 넘치는 ‘남편 자랑 배틀’은 29일 오후 11시 SBS FiL 은밀한 토크쇼 ‘아수라장’에서 공개된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SBS FiL ‘아수라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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