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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1-06-26 07:21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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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피아노 협주곡 2번 담긴 신보 발매

피아니스트 조성진. 유니버설뮤직 제공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올 여름 또 쇼팽 앨범을 선보인다. 이번에는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 등이 담긴다. 가을에는 전 세계 음악계의 큰 행사인 쇼팽 피아노 콩쿠르가 예정돼 있어 더 큰 기대를 모은다.동행복권파워볼

25일 유니버설뮤직은 조성진이 8월 26일 클래식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을 통해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과 4개의 스케르초를 녹음한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조성진은 쇼팽 콩쿠르 우승 이듬해인 2016년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을 담은 데뷔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8월 발매 예정인 조성진의 두번째 쇼팽 앨범. 유니버설뮤직 제공


이번에 피아노 협주곡 2번이 앨범으로 나오면 조성진의 쇼팽 협주곡이 모두 완성되는 의미를 갖는다. 조성진은 공식 무대에서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종종 연주했지만 공식 녹음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성진은 이번 앨범에서도 데뷔 앨범 때와 같이 지아난드레아 노세다가 지휘하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업했다.

앨범 수록곡 가운데 쇼팽의 스케르초 2번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이날 온라인을 통해 선공개된다.



네이버 최인혁(50)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최근 직원 사망 사건과 관련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25일 사의를 표명했다.

최 COO는 1999년 네이버에 입사한 창립 멤버로,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의 최측근으로 꼽힌다.

네이버는 이날 직원 사망 사건과 관련한 자체 조사 결과에서 이같이 밝혔다.

회사 측은 "일부 임원의 직장 내 괴롭힘 행위가 있었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리더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부분이 확인됐다"며 "대상자들에게는 확인된 객관적 사실에 근거해 각각의 징계 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최 COO는 조사 결과와는 별도로 네이버에서 맡은 직책에서 사의를 표했고, 이사회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등 다른 법인의 직책은 그대로 유지한다.

(사진=연합뉴스)
[[the300](종합)]


(김해=뉴스1) 여주연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2021.6.25/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찾아 "우리 당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폄훼나 이런 것을 정치적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엔트리파워볼

이 대표는 이날 오후 봉하마을에 도착해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이 대표는 노 전 대통령 묘역 방명록에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계시고자 했던 대통령님, 그 소탈하심과 솔직하심을 추억하고 기립니다'라고 적었다.

이 대표는 권 여사 예방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누셨나'라는 질문을 받고 "권 여사님께 제가 말한 건 앞으로 우리 당에서 노 전 대통령에 대한 폄훼 이런 거를 정치적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했다"며 "혹시라도 선거에 임박하면 그런 분들이 나올 수 있는데 제가 대표로서 제지하겠다고 말씀드렸다. 제가 광주에서 5·18 민주화 운동과 관련해 폄훼나 이런 걸 다시 발생 않도록 한다고 한 것처럼 정치적 이유로 노 전 대통령을 공격하는 경우는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봉하마을을 방문한 소감에 대해 "노 전 대통령의 묘를 참배하고 권 여사를 뵙고 나니 정당 간 대립 속에서 예를 다하지 못했던 부분을 겸허히 반성하게 된다"며 "무엇보다 노 전 대통령이 세우려 한 가치인 소탈함이나 국민 소통도 우리 당 가치로 편입해 발전토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 전 대통령이 세우려한 가치나 말씀하신 어록 이런 건 여기 오지 않아도 여러 사람들이 숙지할 것"이라며 "근데 와보니 그런 것들을 내재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 오늘이 첫 참배고 여사님을 찾아뵙는 길이었다면 앞으로 제가 정치하면서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리겠다고 말씀드렸다"고 강조했다.


(김해=뉴스1) 여주연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 후 남긴 방명록. 2021.6.25/뉴스1

이 대표의 이날 봉하마을행은 중도 확장성과 통합 가치 부각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취임 후 호남만 두 차례 방문하며 '호남 공략 내실화' 기조를 천명했다. 그동안 국민의힘이 갖지 못했던 지지층에서의 지지를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이 대표는 다만 최재형 감사원장이나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확정 문제 등에 대해선 명확한 의견을 밝히지 않았다. 그는 관련 질문을 받고 "오늘은 노 전 대통령을 찾은 자리고 제가 그 내용은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며 "서울에 올라가 기회가 있을 때 말하겠다"고 했다.

박성민 청와대 청년비서관 인사를 두고 공정성 논란 등이 불거지는 것에 대해서는 "젊은 세대 정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경쟁에서 우리 당과 민주당이 서로 다른 대안을 놓고 경쟁한다고 생각한다"며 "민주당은 여러 청년 정치인을 발탁해 정치를 맡기는 식으로 임했고 우리 당은 젊은 사람이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식으로 임했다. 어느 방식이 옳은지는 시간이 나타내줄 것이다. 그 경쟁에 자신있고 당당하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Slovenia's Statehood Day, 30th Year of Slovenian Independence

Fireworks after the Celebration Slovenia's Statehood Day and 30th Year of Slovenian Independence, Ljubljana, Slovenia, 25 June 2021. EPA/IGOR KUPLJENIK

어제(24일)자로 폐간한 홍콩 반중신문 빈과일보를 퍼다 나른 디지털 아카이브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와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빈과일보의 홈페이지는 마지막호 발간에 앞서 지난 23일 밤 11시 59분 서비스를 종료해 기존 기사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 등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이후 빈과일보 기사를 옮겨놓은 4개의 디지털 아카이브가 등장했으며, 이용자들이 계속해서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고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이어 "빈과일보의 기사를 공유하는 게 홍콩보안법 위반에 해당하는지는 불분명하다"고 설명했습니다.파워사다리

앞서 홍콩 경찰은 빈과일보에 2019년부터 게재된 30여 편의 글이 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면서, 대중은 문제의 기사들을 공유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로이터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검열이 불가능한 빈과일보 아카이브가 구축됐다면서, 21세의 홍콩 사이버 활동가가 빈과일보의 기사를 블록체인 플랫폼 아르위브로 퍼나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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