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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1-06-16 17:3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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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사진·병원 기록 확인 안돼
가족은 며칠 전 산모와 아기들 실종신고
문화적·종교적·건강상 이유 추정도



열쌍둥이 출산한 것으로 보도된 부부 모습
고시아메 타마라 시톨레(왼쪽)은 지난 7일 열 쌍둥이를 출산한 것으로 현지 언론에 보도됐다. 옆에는 남편. 아프리카뉴스통신(ANA). 재판매 및 DB 금지.파워볼엔트리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지난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30대 여성이 열쌍둥이를 낳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아기의 사진이 공개되지 않고 병원 진료 기록도 확인되지 않아 그 진실 여부를 둘러싸고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심지어 열쌍둥이 출산을 언론에 가장 먼저 제보해 전 세계 뉴스로 만들었던 산모의 남편조차도 아직 아기들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으며, 정부 당국도 열쌍둥이의 출산을 확인하고 있다고만 밝히고 있다.

여기다 남편은 산모와 아기의 종적을 알 수 없다며 경찰에 실종신고까지 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남아공 현지 매체 등은 고시아메 타마라 시톨레(37)가 지난 7일 밤 수도 프리토리아의 한 병원에서 자연분만과 제왕절개로 아들 7명과 딸 3명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시톨레의 남편 테보호 초테치는 15일(현지시간) 열쌍둥이 출산 소식을 처음 보도했던 프리토리아뉴스에 자신과 가족에 대한 재정적 기부를 일단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대중의 재정적 지원에 매우 감사하지만, 지역사회의 누군가가 아기들을 보기 전까지는 우리 계좌에 돈을 보내는 것을 멈춰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앞서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성금 전달식에서 7만달러(7천700만원)를 받았다.

그는 집을 떠난 아내 시톨레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며, 아이들을 보지도 못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초테치의 가족은 지난 10일 경찰에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초테치는 경찰에 시톨레와 아기들의 안전이 걱정된다면서, 아내도 연락이 끊기기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제한조치 때문에 아이들을 볼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열쌍둥이 출산의 미스터리
이웃들이 열쌍둥이를 출산한 것으로 보도된 남아프리카공화국 부부의 집 앞에서 서성이고 있다. [AP=연합뉴스]


다만 그는 자신이 직접 아이들을 만나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매체인 남아공 선데이타임스는 지역 당국이 공공병원과 사립병원을 막론하고 아직 시톨레의 출산 기록을 찾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의사 중에도 이번 출산 사실을 확인해주는 이가 나오지 않았고, 새로 태어난 아기들의 사진 역시 표면상으로는 아직 한 장도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현지 언론들의 보도 역시 상반된다고 지적했다.

일부 매체는 열쌍둥이 출산 소식을 서둘러 다루었지만, 다른 매체들은 이 소식을 조롱했다는 것이다.

데일리 메일은 아직 임신 및 출산에 관한 확정적인 설명은 없었다고 전했다.

다만 시톨레의 임신과 관련해 몇 달 전부터 가족과 연락을 취해온 프리토리아 뉴스는 출산 때까지 이를 보도하지 않았으며, 지금도 문화적·종교적 이유로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각에서는 출산 후 산모와 아기들이 매우 약한 상태여서 건강 문제 때문에 외부 접촉을 차단하고 있다는 관측도 있다.

만약 시톨레가 실제 열쌍둥이를 낳은 사실이 확인되면 이는 세계 최다 쌍둥이 신기록이 된다.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따르면 시톨레 전까지 최다 다둥이 기록을 지닌 사람은 지난달 모로코에서 제왕절개로 딸 다섯, 아들 넷 등 아홉 쌍둥이를 낳은 말리인 할리마 시세였다.


지난 7일(현지시간) 열쌍둥이를 출산한 것으로 보도된 고시아메 타마라 시톨레(37)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dhis9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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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사진·병원 기록 확인 안돼
가족은 며칠 전 산모와 아기들 실종신고
문화적·종교적·건강상 이유 추정도



열쌍둥이 출산한 것으로 보도된 부부 모습
고시아메 타마라 시톨레(왼쪽)은 지난 7일 열 쌍둥이를 출산한 것으로 현지 언론에 보도됐다. 옆에는 남편. 아프리카뉴스통신(ANA).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지난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30대 여성이 열쌍둥이를 낳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아기의 사진이 공개되지 않고 병원 진료 기록도 확인되지 않아 그 진실 여부를 둘러싸고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심지어 열쌍둥이 출산을 언론에 가장 먼저 제보해 전 세계 뉴스로 만들었던 산모의 남편조차도 아직 아기들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으며, 정부 당국도 열쌍둥이의 출산을 확인하고 있다고만 밝히고 있다.

여기다 남편은 산모와 아기의 종적을 알 수 없다며 경찰에 실종신고까지 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남아공 현지 매체 등은 고시아메 타마라 시톨레(37)가 지난 7일 밤 수도 프리토리아의 한 병원에서 자연분만과 제왕절개로 아들 7명과 딸 3명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시톨레의 남편 테보호 초테치는 15일(현지시간) 열쌍둥이 출산 소식을 처음 보도했던 프리토리아뉴스에 자신과 가족에 대한 재정적 기부를 일단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대중의 재정적 지원에 매우 감사하지만, 지역사회의 누군가가 아기들을 보기 전까지는 우리 계좌에 돈을 보내는 것을 멈춰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앞서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성금 전달식에서 7만달러(7천700만원)를 받았다.파워볼게임

그는 집을 떠난 아내 시톨레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며, 아이들을 보지도 못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초테치의 가족은 지난 10일 경찰에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초테치는 경찰에 시톨레와 아기들의 안전이 걱정된다면서, 아내도 연락이 끊기기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제한조치 때문에 아이들을 볼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열쌍둥이 출산의 미스터리
이웃들이 열쌍둥이를 출산한 것으로 보도된 남아프리카공화국 부부의 집 앞에서 서성이고 있다. [AP=연합뉴스]


다만 그는 자신이 직접 아이들을 만나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매체인 남아공 선데이타임스는 지역 당국이 공공병원과 사립병원을 막론하고 아직 시톨레의 출산 기록을 찾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의사 중에도 이번 출산 사실을 확인해주는 이가 나오지 않았고, 새로 태어난 아기들의 사진 역시 표면상으로는 아직 한 장도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현지 언론들의 보도 역시 상반된다고 지적했다.

일부 매체는 열쌍둥이 출산 소식을 서둘러 다루었지만, 다른 매체들은 이 소식을 조롱했다는 것이다.

데일리 메일은 아직 임신 및 출산에 관한 확정적인 설명은 없었다고 전했다.

다만 시톨레의 임신과 관련해 몇 달 전부터 가족과 연락을 취해온 프리토리아 뉴스는 출산 때까지 이를 보도하지 않았으며, 지금도 문화적·종교적 이유로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각에서는 출산 후 산모와 아기들이 매우 약한 상태여서 건강 문제 때문에 외부 접촉을 차단하고 있다는 관측도 있다.

만약 시톨레가 실제 열쌍둥이를 낳은 사실이 확인되면 이는 세계 최다 쌍둥이 신기록이 된다.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따르면 시톨레 전까지 최다 다둥이 기록을 지닌 사람은 지난달 모로코에서 제왕절개로 딸 다섯, 아들 넷 등 아홉 쌍둥이를 낳은 말리인 할리마 시세였다.


지난 7일(현지시간) 열쌍둥이를 출산한 것으로 보도된 고시아메 타마라 시톨레(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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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가족이 연루된 사건 수사 지휘를 누가 할 것인지를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은 16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가족 및 측근 관련 수사를 김오수 검찰총장에 보고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은 17일 김 총장에게 대면 업무보고를 하는 자리에서도 윤 전 총장 주변인 관련 사건의 수사진행 상황은 보고하지 않을 계획이다.

보고 대상에서 제외된 사건은 윤 전 총장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운영하는 전시 기획사가 윤 전 총장 취임 이후 미술 전시회를 하며 부당한 협찬을 받았다는 ‘코바나컨텐츠 협찬 의혹’과 김씨가 과거 주가조작을 했다는 ‘도이치모터스 의혹 사건’이다. 윤대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의 형인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수수 의혹도 보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윤 부장은 윤 전 총장의 측근으로 분류됐던 인물이다. 김씨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가, 윤 전 서장 사건은 형사13부가 담당한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지난해 10월 윤 전 총장이 해당 사건들의 수사를 지휘하는 것은 이해관계 충돌 여지가 있다며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대검 등 상급기관에 일체 보고하지 않고 독자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해당 사건들은 검찰총장의 지휘가 여전히 배제돼 있다. 법무부의 (새로운) 지시가 없는 이상 앞으로도 계속 대검에 보고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검 관계자도 “장관이 윤석열 개인에게 수사에 개입하지 말라고 지휘한 것이 아니라 검찰총장에게 지시한 것이기 때문에 총장이 바뀌었어도 수사지휘가 유지된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이 지휘라인에서 배제된 후에도 관련 수사들은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코바나컨텐츠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통째로 법원에서 기각됐다.

검찰총장이 바뀐 이상 수사지휘 배제의 근거였던 ‘이해관계 충돌’은 해소된 상황이다. 김 총장은 ‘추·윤 갈등’ 상황에서 예외적으로 운영됐던 검찰 행정을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조치를 하고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 법무부에 의견을 낼 가능성이 있다. 17일 예정된 이 지검장 면담도 ‘검·언 유착 의혹 사건’을 계기로 중단된 일선 검찰청의 주례보고를 김 총장이 재개하기로 한 것에 따른 것이다.

법무부는 아직 관련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박 장관과 김 총장은 이번주 내 검찰 조직개편을 논의하기 위해 면담할 계획이다.




박은하·허진무 기자 eunha99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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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400만 개발자 HMS 등록
13만4000개 이상 앱 HMS 코어 연결

캐서린 첸 화웨이 수석부사장 겸 이사회 위원.ⓒ화웨이
화웨이는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제2회 화웨이 모바일 서비스(HMS) 애플리케이션(앱) 혁신 콘테스트 앱스 업(Apps Up)’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화웨이는 자체 모바일 생태계를 강화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캐서린 첸 화웨이 수석부사장 겸 이사회 위원은 ‘빛나는 별들은 우리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한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라는 주제의 개막 연설에서 “번영하는 HMS 생태계는 기술의 발전뿐 아니라 화웨이와 개발자들간의 긴밀한 협력에 의존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각의 빛나는 별은 HMS 생태계에 불을 붙이고, 보다 흥미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세상에 가져올 것이다”며 자체 생태계 조성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화웨이는 자사 생태계가 업계와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를 견인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하고 디지털 포용성을 위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시장조사기관 앱 애니의 ‘2021년 모바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들의 모바일 사용이 급증했고, 모바일을 이용한 소비지출은 1430억 달러에 달했다. 소비자들은 지난해 3조5000억 시간을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앱을 사용하는데 소비했으며 앱 다운로드는 사상 최대인 2180억건으로 7% 증가했다.

캐서린 수석 부사장은 “HMS 생태계는 화웨이의 자체 제품과 서비스를 넘어서고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개방하는 것 그 이상을 제공하고 있다”며 “소비자와 개발자, 제3의 서비스 제공 기관 등을 연결해 소비자에게 더욱 다양한 프리미엄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지난해까지 400만명 이상의 개발자가 HMS에 등록했으며 13만4000개 이상의 앱이 HMS 코어에 연결됐다는 점도 내세웠다.

이어 “화웨이 앱 갤러리는 17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사용된다”며 이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통해 모든 혁신적인 앱과 서비스가 세계 곳곳에 있는 기기 사용자에게 혜택이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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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가 상대팀 롯데자이언츠 유니폼을 쓰레기 취급한 콘텐츠를 공식 SNS에 게재한 것을 사과했다.

15일 한화는 KBO리그 홈경기 승리 후 “사직에서의 그 추억 다시 한번 이뤄지길 기원하며 모두 이글스파크에 모여 기도하자. 스윕을 기원한다”며 구단 마스코트 수리가 빗자루로 쓰레받기에 롯데 유니폼을 쓸어 담는 영상을 공식 SNS에 올렸다.

한화는 4월30일~5월2일 사직야구장에서 거둔 원정 3연승(스윕)을 홈에서 재현하자는 뜻이었지만 롯데 팬덤뿐 아니라 중립 팬들도 쓰레기로 비하한 것은 지나쳤다고 비판했다. 이하 16일 한화이글스 공식입장 전문.


한화이글스가 롯데자이언츠를 쓰레기 취급한 공식 SNS 게시물을 올렸다가 사과했다.
한화이글스는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대하여 롯데자이언츠 구단과 팬덤뿐만 아니라 한화이글스 팬덤, 나아가 KBO리그 모든 팬에게 심려를 끼쳐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15일 타 구단에 대한 예의와 존중이 없는 게시물을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하여 많은 야구팬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것을 고개 숙여 사과합니다.

특히 팬들이 따끔하게 질책한 ‘타 구단과 팬에 대한 예의와 존중’이라는 단어를 마음속 깊이 되새기며, 앞으로는 이러한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구단 모든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대해 철저하게 관리, 감독하도록 하겠습니다.파워볼

다시 한번 한화이글스의 게시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 롯데자이언츠 구단과 팬덤, 그리고 애정 어린 질책을 보내준 이글스 팬덤, 또한 KBO리그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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