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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1-01-12 10:45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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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대장 김창수' 출연 배우, 女후배 강간미수 혐의
해당 작품 출연자 배진웅, SNS 비공개 전환
쏟아지는 추측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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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배진웅 / 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드라마 '굿캐스팅', 영화 '대장 김창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등에 출연한 조연 배우가 성추행 및 강간 미수한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배우 배진웅이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11일 한 매체애 따르면 40대 배우 A씨는 지난해 12월 23일 평소 알고 지내던 후배 배우 B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B씨를 뒤에서 강제로 껴안고 자신의 바지를 탈의하는 등의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A씨 지인의 전 여자친구로, B씨는 A씨의 강압적인 행동을 뿌리치는 과정에서 온몸에 멍이 들고 상처도 입었다고 주장했다. 현재 A씨는 오는 16일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으며, B씨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A씨는 '굿캐스팅'을 비롯해 영화 '대장 김창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등에 출연했다. 공교롭게 배진웅이 해당 작품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쏠렸다. 배진웅은 최근까지도 게시물을 올리는 등 SNS 활동을 해왔는데, 이번 보도가 나온 직후 SNS가 비공개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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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배진웅 / 사진=SBS '굿캐스팅' 홈페이지


이에 배진웅을 두고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가해자의 실명이 공개되지 않았다. 배진웅 역시 아직 별다른 입장이 없는 상황이다.

1982년생인 배진웅은 2011년 영화 '돈가방'으로 데뷔해 영화 '캐치미', '몬스터', '범죄도시', '성난황소', '럭키 몬스터', 드라마 '태양의 도시', '슬기로운 감빵생활', '무법 변호사' 등에 출연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2019년 253억원보다 27억원 증액..4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으로 개막
2019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자 조아연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KLPGA 제공]

2019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자 조아연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KLPGA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이 총상금 280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KLPGA 투어는 12일 "대회 수 31개, 총상금 280억원, 평균 상금 약 9억원 규모로 2021시즌 일정을 치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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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총상금액 280억원은 기존 최대 규모였던 2019년 253억원보다 27억원 늘어난 액수다.

지난해는 1부 정규 투어 기준 269억원 규모로 시즌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연초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KLPGA 투어에 따르면 대보 챔피언십(가칭), 동부건설 챔피언십(가칭) 등 이미 조인식을 마친 대회를 포함해 최소 4개의 신규 대회가 2021시즌에 열릴 예정이다.

또 11월 말부터는 대만과 베트남, 싱가포르 등 외국에서 3개 대회가 연달아 열릴 예정이다. 다만 이 대회들은 2021시즌 최종전 종료 이후 열리므로 2022시즌 대회로 편입된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KL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KL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시즌 개막전은 4월 8일 롯데스카이힐 제주에서 막을 올리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이다.

올해 예정된 31개 대회 가운데 총상금 10억원 이상 대회도 10개를 넘어섰다.

총상금 10억원 이상 대회는 2011년 처음 열렸으며 1부 투어 대회당 상금은 5년 전 6억6천만원에서 올해 약 9억원으로 37% 상승했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2020년은 코로나19 때문에 골프업계를 비롯한 스포츠 산업이 전반적으로 매우 어려웠다"며 "힘든 상황에서도 스폰서분들과 골프장, 대행사, 언론사 등 모든 관계자 여러분이 KLPGA를 응원해준 덕분에 성황리에 시즌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상열 회장은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게 된 2021 KLPGA 정규 투어를 앞두고 무엇보다 안전한 투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KLPGA는 앞으로도 규모 확대뿐 아니라 각종 시스템 정비와 제도 개선을 비롯해 팬과 소통하는 팬 친화적인 투어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mailid@yna.co.kr

길게 이어진 한파가 물러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출근길까지는 서울 기온이 영하 9.3도로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여전했는데요,

하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8일 만에 영상권으로 올라서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 영상 1도로 어제보다 5도가량 높아 예년 이맘때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의 기온은 영하 22도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철원도 영하 16.8도, 봉화 영하 16.2도 등 한파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강추위가 이어졌는데요,

하지만 한파특보도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오전 중에 모두 해제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아침과 비교해 10도 이상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 1도, 대전 2도, 광주 4도, 부산 6도 등으로 어제보다 4~6도가량 높겠습니다.

밤사이 서해안과 제주도에 이어지던 눈은 대부분 잦아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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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또 다른 눈구름이 다가오겠는데요,

영서와 충북, 경북 북부에 1~5cm의 눈이 쌓이겠고,

수도권에도 1~3cm의 눈이 예상됩니다.

지난주만큼은 아니지만, 퇴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온은 금요일까지 계속 상승세를 보이며 포근한 겨울을 만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금요일 오후, 중서부와 호남 지방에 비나 눈이 내린 뒤, 찬 공기가 밀려오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다시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날이 풀린 틈을 타서 다시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현재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 서쪽 지역은 대부분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호흡기가 약하신 분들은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챙기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최현미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요즘 흔한 감귤에는 의외의 성분이 들어 있다. 감귤은 비타민 C가 풍부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골다공증 예방과 염증 억제에 도움이 되는 성분도 포함돼 있다. 새콤달콤한 맛에 반해 감귤을 자주 먹다보면 여성 건강의 최대의 적인 골다공증을 막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감귤의 건강효과에 대해 알아보자.

◆ 감귤의 골다공증 예방 효과, 어떻게 생길까?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쉽게 골절되는 질환으로 중노년 여성들이 겪는 '무서운' 병이다. 넘어져서 대퇴골(넓적다리뼈)이 부러지면 오래 입원하고 결국 생명을 위협한다. 여성은 폐경에 의한 여성 호르몬 감소로 인해 급격한 뼈의 감소가 나타난다. 남성도 골다공증이 있지만 폐경이 없기 때문에 여성에 비해 훨씬 적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자료를 보면 감귤의 노란색을 띠게 하는 카로티노이드 성분 중 베타크립토잔틴(β-cryptoxanthin)이 골다공증 예방 효과를 가져 오는 핵심 성분이다. 이 성분은 골다공증 예방과 더불어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게 해 뼈를 갉아먹는 피골 세포의 활동을 억제해 뼈의 건강과 항상성에 도움을 준다.

◆ 감귤의 코로나19 억제 효과 연구 활발한 이유

국립암센터의 자료를 보면 감귤은 강력한 항산화(손상, 노화) 효과로 인해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상처회복 및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노화지연, 폐기능 증진 효과가 있다.

감귤은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연구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인도에서는 염증과 암 발생 억제 등의 효과가 있는 감귤 플라보노이드 중 헤스페리딘 성분이 바이러스 감염이 시작되는 스파이크 단백질(S protein)과 숙주세포의 세포막 단백질 결합을 방해해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우리나라 농촌진흥청 감귤연구소에서도 감귤을 이용한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이다.

◆ 비타민C 함량이 사과의 20배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따르면 감귤(온주밀감) 1개당(120g) 비타민 C가 30-40mg 함유돼 있어 하루 2-3개만 먹어도 일일권장량을 채울 수 있다. 비타민C 함량은 사과(1.23mg /100g)의 20배에 달한다. 우수한 항산화 효능으로 감기와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노화를 막는 효과가 있다.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은 비타민 C는 천연식품에서 얻는 게 안전하고 효과가 크다고 말하고 있다.

◆ "염증에 대항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우리 몸속에 쉽사리 낫지도 않고 오래 끄는 염증이 있다면 온갖 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만성염증은 증상 없이 잠복해 있다가 다양한 질병을 일으킨다. 신경과 미세혈관을 침범해 무서운 당뇨합병증과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감귤에는 다른 채소나 과일에는 없는 메톡시플라보노이드(Methoxyflavonoid) 성분이 들어 있다. 이 물질은 특히 염증에 대항하고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감귤 뿐 아니라 다양한 색소의 채소와 과일을 자주 먹고 운동을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사는 데 도움이 된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작품상엔 ‘스웨그에이지’ ‘리지’

옥주현 주연의 ‘마리 퀴리’가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을 받았다.

노벨상을 두 번 받은 최초의 과학자 마리 퀴리의 이야기를 담은 ‘마리 퀴리’는 11일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과 함께 연출상(김태형), 극본상(천세은), 음악상 작곡 부문(최종윤)까지 4관왕에 올랐다. 이 작품은 2018년 일종의 시범 공연인 ‘트라이 아웃’을 거쳐 지난해 2~3월 초연한 뒤 뜨거운 반응에 7~9월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으로 무대를 옮겨 관객과 만났다.

작품상은 가상의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민초들의 통쾌한 외침을 담은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400석 이상)과 록 뮤지컬 ‘리지’(400석 미만)가 선정됐다. 여자 주연상은 ‘렌트’에서 미미를 연기한 김수하가, 남자 주연상은 ‘썸씽로튼’에서 닉 바텀을 연기한 강필석이 받았다. 조연상은 ‘차미’의 이봄소리와 ‘썸씽로튼’의 서경수, 신인상은 ‘어쩌면 해피엔딩’의 한재아와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의 이준영, 앙상블상은 ‘브로드웨이 42번가’ 팀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 프로듀서상은 ‘광주’ ‘마리 퀴리’ ‘팬레터’ 등을 제작한 강병원 라이브 대표가, 공로상은 2000년 창간해 지난해 12월호를 끝으로 무기한 휴간에 들어간 뮤지컬 전문 월간지 ‘더뮤지컬’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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