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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0-10-15 18:20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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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충남·강원지역 교사 4명 가입 확인
‘기간제’ 1명은 수사개시 통보 앞서 퇴직
“법적으로 다른 학교에 임용 가능” 지적
인천시교육감 “제도적으로 보완하겠다”

‘n번방’ 등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배포한 텔레그램 대화방에 교사도 최소한 4명이 가입해 영상을 전송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이들은 모두 담임 교사를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감사에서는 교원의 성 비위 문제가 심각하지만 교육청의 대응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서울·인천·경기교육청에 대한 국회 교육위원회 국감에서 교원 성 비위와 관련된 교육청 대응을 질타했다.

이 의원은 n번방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진 교사들 중 인천의 전직 기간제 교사는 신분상 불이익 없이 퇴직했다며 “(해당 교사가) 수사 개시 통보 직전인 8월에 퇴직했는데 이렇게 되면 법적으로 다른 학교에 기간제 교사로 임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교사가 기존에 담임했던 학급도 전수조사해야 한다. 사진 촬영(불법촬영) 등을 했으면 어찌할 것이냐”고 물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이에 대해 “제도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이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충남·강원 등에서 교사 4명이 ‘n번방’, ‘박사방’ 등에 가입해 아동 성착취물 등을 받은 혐의로 수사당국의 수사 개시 통보를 받았다.

이들은 충남지역 고등학교·특수학교 교사, 강원지역 초등학교 교사 등 정교사 3명과 인천지역 초등학교에 근무하던 기간제 교사 1명으로 모두 담임 교사를 맡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가운데 정교사 3명은 수사 개시 통보 후 직위해제 됐으나, 기간제 교사 1명은 수사 개시 통보에 앞서 퇴직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의원은 “n번방 사건이 사회문제로 떠오른 뒤 교사들의 가입 사실이 드러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연루된 교원이 더 없는지 면밀히 조사하고, 아동 성범죄자의 죄질에 상응하는 엄정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15년 ‘성범죄 원스트라크 아웃’ 제도를 언급했는데 최근 3년간 성범죄를 저지른 교사 절반 이상이 학교에서 다시 일하고 있다”며 “확고한 기준을 세워 (정책을) 집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n번방에 분노한 개인들의 외침. 뉴스1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전 세계 축구 팬들이 역사상 최고의 팀 중 하나로 꼽히는 과거 FC 바르셀로나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축구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433’은 15일(한국시간) 과거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셀카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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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리오넬 메시(33), 헤라르드 피케(33)를 비롯해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6, 비셀 고베), 하비에르 마스체라노(36, 에스투디안테스), 루이스 수아레스(3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페드로 로드리게스(33, AS 로마)가 환하게 웃고 있다.

이들 중 가장 먼저 바르셀로나를 떠난 페드로와 살짝 보이는 유니폼으로 유추했을 때 사진을 찍은 시기는 2014/2015 시즌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국왕컵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두 번째 트레블과 함께 찬란하게 빛났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바르셀로나와 유럽 무대의 인연은 이때 이후로 없다. 언제나 그랬듯 메시가 분전했지만, 아직 정상 복귀를 이루지 못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바이에른 뮌헨에 2-8 참패를 당하기도 했다.

시간의 흐름에 맞물려 선수단에도 변화가 일었다. 바르셀로나의 중심이었던 사진 속 선수 중 현재 남아있는 선수는 메시, 피케 단둘 뿐이다.

한 팬은 “당시 바르셀로나는 모든 팀을 이길 수 있었다”, “축구 역사상 가장 뛰어난 팀이었다”라며 최강팀을 추억했다.

사진='433'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문1. 2013년 이후 8년 동안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7이닝 이상 던지면서 1점 이하로 상대 타선을 제일 많이 막은 투수는 누구일까요?

답1. 정답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클레이턴 커쇼(32)입니다. 커쇼는 총 7경기에서 이런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 7경기 성적은 7승 무패 평균자책점 0.71입니다. 9이닝당 탈삼진은 10.9개.

문2. 그렇다면 같은 기간 MLB 포스트시즌에서 퀄리티스타트(QS·6이닝 이상 & 3자책점 이하)를 가장 많이 기록한 투수는 누구일까요?

답2. 이번에도 정답은 커쇼입니다. 커쇼는 총 앞선 7경기를 포함해 총 14경기에서 QS를 기록했습니다. 이 14경기에서 9이닝당 평균 탈삼진 10.4개를 기록하면서 9승 4패 평균자책점 1.63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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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2013년 이후 올해까지 8년 동안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저스는 이 기간 매년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습니다. 커쇼는 이 8년 동안 선발 등판 25번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9번 포스트시즌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잘 던졌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 독자가 많으실 겁니다. 커쇼는 ‘가을 야구’ 때 못 던지는 투수 대명사거든요. 당장 지난해만 해도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최종 5차전 때 팀이 3-1로 앞선 7회초에 구원 등판해 딱 공 3개로 홈런 두 방을 얻어맞고 동점을 허용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습니다. 심지어 정규리그 때는 극강 모드인 커쇼가 가을에 무너지는 걸 표현하는 ‘커쇼잉’(Kershawing)이라는 표현이 따로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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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실제로 커쇼는 가을에 잘 던지기도 했던 투수입니다. 올해도 포스트시즌 두 경기에 나와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 중입니다. 하지만 커쇼가 허리 통증으로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NLCS) 2차전 선발 등판을 거르자 곧바로 ‘가을 징크스’가 시작됐다는 이야기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커쇼가 가을에 잘 못 던지는 걸 기다리기라도 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네, 커쇼는 가을에 못 던지기도 했습니다. 커쇼는 이 기간 총 7번 상대 팀에 5점 이상을 허용했는데 이 역시 이 기간 리그 최다 기록입니다. 이렇게 잘 던진 적도 많고 못 던진 적도 많다는 건 그냥 커쇼가 가을에 정말 많이 던졌다는 뜻입니다. 커쇼는 이 8년 동안 포스트시즌에서 총 157이닝을 소화했는데 이 역시 물론 이 기간 최다 기록입니다.파워볼

이렇게 많이 던지다 보니까 우리는 커쇼가 잘 던지는 것도 많이 보고 못 던진 것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기억 속에는 못한 것만 넣어뒀는지도 모릅니다. 스위스 언어학자 페르디낭 드 소쉬르는 “대상이 관점에 선행하는 게 아니라, 관점이 대상을 창조한다”고 말했습니다. ‘저 투수는 가을에 약하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으면 계속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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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반대 케이스도 있습니다. 프로야구 올드팬에게 ‘가을 야구에 유독 강했던 투수를 꼽아달라’고 주문하면 십중팔구는 김정수(58·당시 해태)라는 이름을 떠올리실 겁니다. 김정수는 포스트시즌에 유독 강해 ‘가을 까치’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김정수가 가을 야구에 강하다는 이미지를 처음 심어준 건 1986년 한국시리즈 1차전이었습니다. 당시 해태 선발은 선동열(57)이었는데 9이닝 3실점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김정수에게 넘겼습니다. 김정수는 이후 2이닝을 4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됐고, 이해 한국시리즈에서 3승을 거두면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습니다. 이후에도 김정수는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7개를 차지한 뒤 유니폼을 벗었습니다.

그래서 올드팬 중에는 “한국시리즈에서는 선동열보다 김정수가 뛰어났다”고 평가하는 분도 적지 않습니다. 정말 그랬을까요? 선동열의 한국시리즈 평균자책점은 1.74로 김정수(2.44)보다 0.7 낮았습니다. 또 김정수는 포스트시즌에서 볼넷(62개)을 가장 많이 내준 투수지만 선동열은 유일하게 삼진을 100개 이상(103개) 잡은 투수이기도 합니다. 요컨대 ‘김정수 vs 선동열’도 관점이 대상에 선행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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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는 16일 열리는 NLCS 4차전 선발로 나섭니다. 장담컨대 그가 잘 던지면 ‘이번에는 달랐다’는 기사가, 그가 못 던지면 ‘역시나 또’라는 기사가 나올 겁니다. 우리 머릿속에 커쇼는 가을에 못 던지는 투수여야 하니까요.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에어부산이 15일 부산-칭다오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

부산-칭다오 노선은 코로나19 여파로 운항이 중단된 지 약 8개월 만에 재개되어 오늘부터 매주 주 1회(목) 운항한다. 운항 일정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5분에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칭다오 현지 공항에 오전 11시 35분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인천공항 검역 일원화 정부 정책 지침에 따라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해 승객은 내리지 않고 급유만 진행한 후 다시 이륙하여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해 입국이 이루어진다.

에어부산의 칭다오 노선 운항은 지난 4월 6일 정부의 인천국제공항 입국 일원화 조치 이후 김해국제공항에서 처음으로 재개되는 국제선으로 이날 칭다오로 가는 BX321 항공편은 만석을 기록했다.

에어부산은 부산-칭다오 노선이 국내에서 칭다오로 가는 유일한 국적사 정기편인만큼 수도권 소재 이용객들도 많을 것으로 판단, 에어부산 국내선으로 김포→부산 이동 후 칭다오로 가는 손님의 편의를 위해 김포공항에서 수하물 연계 서비스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부산-칭다오 노선의 운항 재개는 기업인, 유학생 등 필수로 이동이 필요한 이용객들의 교통 편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하며 “거리두기도 1단계로 완화되었고 인천 입항 후 부산으로 다시 이동해야 하는 지역민들의 시간적·비용적 부담이 큰 만큼 김해공항 입항이 빠른 시일 내에 열리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중국 방역 기준에 따라 전체 좌석의 75% 수준인 165석 이하로 탑승객을 제한해 예약을 받고 있으며,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발열 체크 ▲기내 좌석 간 거리두기 ▲ 기내 다중이용시설물 상시 소독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항공기를 운항하고 있다.
iaspire@sportsseoul.com

[OSEN=창원, 김성락 기자] 25일 창원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NC 김형준이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미소짓고 있다./ksl0919@osen.co.kr


[OSEN=창원, 손찬익 기자] NC 다이노스 포수 김형준이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NC는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KIA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김형준을 1군 엔트리에서 내렸다.

구단 관계자는 "김형준이 오늘 기상 후 오른쪽 무릎에 불편함을 느껴 현재 검진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일단 경기 출장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부상자 명단에 등록한다. 최종 검진결과는 16일 나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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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김형준과 강윤구를 말소하고 김건태와 윤수강을 등록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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