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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0-10-09 13:26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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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9일 오전 울산 남구 달동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0.10.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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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울산 남구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가 12시간 넘게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큰 불길은 잡혔지만 건물 뒷편 17~18층 내부에서 다시 불길이 되살아나는 등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건물 외벽 알루미늄 복합패널 사이로 숨은 불씨가 반복해서 살아나고 있으며, 곳곳에서 강한바람을 타고 불길이 솟아오르고 있어 완진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8일 밤 11시께 아파트 12층에서 시작된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아파트 33층까지 번지다 9일 오전 3시께 불길이 잡히는 듯 했다.

하지만 밤새 계속된 강풍으로 불이 건물 앞동까지 계속 번지고 높은 열기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화재 당시 아파트에 설치된 스프링클러는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나 불이 급격하게 번지면서 한꺼번에 많은 스프링클러가 동시에 작동하는 바람에 옥상 수조의 물이 조기에 고갈되면서 사실사 제기능을 상실한 상태였다.

또 불길이 알루미늄패널로 연결된 건물 외벽을 타고 번지는 사이 '펑' 하는 폭발음은 가연성이 강한 패널의 접착제가 급격히 연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불이 난 건물은 33층짜리로 높이가 113m에 달한다. 울산에는 70m 고가 사다리차가 없는데다 강풍으로 인해 헬기동원도 이뤄지지 않아 즉각적인 화재대응도 어려웠다.

현재는 부산소방본부의 고가사다리차를 지원받아 소방 410명, 기타인력 74명 등 484명과 장비 60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건물 내에 있던 주민 77명을 구조하고, 단순 연기흡입 및 찰과상을 입은 주민 88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현재까지 신고된 실종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돼 건물내 주민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보이며, 소방당국은 진화와 함께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수색에도 집중하고 있다.

앞서 오전 8시20분께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화재 현장을 방문해 잔화 작업을 살펴본 뒤 "울산시와 소방, 경찰 등 모든 행정력과 장비를 동원해 신속하게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파악과 함께 외장재인 알루미늄패널 안에 들어 있는 물질에 대한 가연성 여부도 조사할 방침이다.
syw0717@news1.kr
문씨 "곽 의원, 제가 출강 중인 대학 이사장 국감에 불러내" / 곽 의원 "아빠 찬스 확인하니까 불편? 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착각"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왼쪽),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왼쪽),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연합뉴스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이 “사람들을 해친다”라고 자신을 비난한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에게 “아빠 찬스 누리고 사는데 야당 국회의원이 일일이 확인하니 불편하냐”고 맞받아쳤다.
곽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준용씨에게 경고한다. 대통령 아들이라고 해서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야당 국회의원의 명예를 훼손하면 안 된다”로 시작하는 긴 글을 올렸다.

앞서 곽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문씨가 출강 중인 대학에 문씨의 강의평가를 제출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문씨가 “강의평가 유출은 위법”이라고 비난하자 이에 반박한 것이다.

해당 글에서 곽 의원은 “그저께 교육부 국감 때 증인으로 출석한 건국대 이사장에게 ‘문준용씨의 시간 강사 평가 자료’를 제출해 주도록 요청했다”면서 “이와 관련해 문준용씨가 공개적으로 밝힌 내용이 사실을 호도하고 있어 분명히 해둔다”고 운을 뗐다.홀짝게임

이어 “건국대 이사장은 민주당 의원의 필요 때문에 증인으로 국감장에 불려 나왔고, 그에 따라 국감장에 대기한 것”이라며 “이왕에 증인으로 출석했기에 ‘문준용씨 자료’도 제출해 주도록 요청한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곽 의원은 “문준용씨 건으로 건국대 이사장을 국감장에 불러내지 않았다는 말”이라며 “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착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또 건국대 이사장에게 자료를 요청한 이유에 관해 “작년 8월부터 시간강사법이 실시되면서 많은 분이 강사 자리를 잃었지만, 문준용씨는 작년 2학기에 2강좌, 올해에는 4강좌로 늘었다”면서 “남들과 달리 강좌가 늘어난 것이 ‘아빠 찬스’인지, 좋은 강의로 평가받은 결과인지 확인하려고 자료 제공 요청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말씀하신 공정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야당 국회의원이 점검하는 차원”이라고 덧붙였다.

곽 의원은 “공무원 징계권한, 문 대통령이 갖고 있다. 상습적이고 무분별한 권한을 행사하는 것도 그만한 권한을 가진 문 대통령만 가능한 일”이라며 “국회의원에게 자료 제출한 수많은 공무원 가운데 유독 문다혜씨 부부 아들 자료 제출한 공무원만 골라서 징계 먹이는 것이 바로 권한 남용”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대통령 아들이 아빠 찬스 누리고 사는데 야당 국회의원이 일일이 확인하니 불편한가?”라고 물은 곽 의원은 “문 대통령 임기가 종료되면 그마저 끝날 것이니 그때까지는 자숙하시기 바란다”는 경고로 글을 마쳤다.




◆문준용 “곽상도 나빠요”
앞서 문씨는 전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상습적이고 무분별한 권한 남용으로 사람들을 해치고 있다”며 곽 의원을 맹비난했다.

문씨는 “곽 의원이 제가 출강 중인 대학 이사장을 국정감사에 불러냈다고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제 강의평가를 달라고 했다는데, 한 마디로 시간 강사 시킨 게 특혜 아니냐는 소리. 그런데 그거 하나 물어보고 이제 됐으니 들어가라고 한 모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문씨는 “제가 본의 아니게 폐 끼친 분이 또 한 분 늘었다. 이번에 제 강의 잘리겠다”며 “그 이사장님과 저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지만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고 했다.

문씨는 “제 강의평가는 한 마디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그냥 보통”이라며 “(원격 강의를 통해) 몇 개 공개돼 있으니 직접 보고 평가해 달라”고도 했다.

이어 “곽상도가 그걸 볼 리는 없고, 왜 강의평가를 구하는지는 뻔하다. 편집, 발췌, 망신 주기”라며 “‘강의평가를 봤더니 아무 문제 없다’는 소리는 절대 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씨는 “곽상도 나빠요”라며 “지난번에 제 조카 학적 정보 유출로 한 분 징계 먹게 하셨다. 강의평가 유출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자료 준 사람이 자기 때문에 피해 볼지는 아랑곳하지 않고…. 이런 걸 상습적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는 대통령의 딸이자 문씨의 누나인 다혜씨 부부의 해외 이주 관련 의혹을 제기했던 곽 의원이 다혜씨 초등학생 아들의 학적변동 관련 서류를 제시했다가 개인정보 유출 논란에 휘말렸던 사건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준용씨(오른쪽)가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권력 남용으로 사람들을 헤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곽 의원이 그의 주장을 반박하는 글을 게시했다. /더팩트DB


곽상도 의원, 문준용씨 주장에 조목조목 반박

[더팩트│황원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준용씨가 8일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한 비판의 글을 게시한 가운데 9일 곽 의원이 준용씨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곽상도 의원은 9일 새벽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준용씨에게 "대통령 아들이라고 해서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야당 국회의원의 명예를 훼손하면 안 된다"라며 "자신을 대단한 사람이라고 착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경고했다. 곽 의원은 그간 문 대통령 딸 다혜씨의 해외 이주 논란 등, 문 대통령 일가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폭로해왔다.

앞서 준용씨는 전날 자신의 SNS에 "곽상도는 상습적이고 무분별한 권한 남용으로 사람들을 해치고 있다"며 "곽상도 나빠요"라고 밝혔다.

그는 "곽 의원이 제가 출강 중인 대학 이사장을 국정감사에 불러냈다"며 "(곽 의원이 이사장에게) 제 강의 평가를 해달라고했다는데, 한마디로 시간강사 특혜 아니냐는 소리"라며 "국감에 출석하면 몇 시간 대기해야 할 텐데 제가 본의 아니게 폐를 끼친 분이 또 한 분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 강의 평가는 한마디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그냥 보통"이라며 "몇 개 공개돼 있으니 직접 보고 평가하라. 왜 강의 평가를 구하는지는 뻔하다. 편집, 발췌, 망신 주기"라고 지적했다.

또한, 준용씨는 "저번에 제 조카 학적 정보 유출로 한 분 징계 먹게 만드셨다"며 "제 강의 평가를 유출하는 것도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다혜씨 해외 이주 의혹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다혜씨 아들이자 준용씨 조카인 서모 군의 학적 정보를 열람한 사실을 거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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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의원은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준용씨에게 "대통령 아들이라고 해서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야당 국회의원의 명예를 훼손하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게시글 갈무리


이에 곽상도 의원은 다음 날 준용씨를 향해 "그저께 교육부 국감 때 증인으로 출석한 건국대 이사장에게 '문준용씨의 시간 강사 평가 자료'를 제출해 주도록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문준용씨가 공개적으로 밝힌 내용이 사실을 호도하고 있어 분명히 해 둔다"고 밝혔다.

곽상도 의원은 "건국대 이사장은 민주당 의원의 필요 때문에 증인으로 국감장에 불려 나왔고, 그에 따라 국감장에 대기한 것"이라며 "이왕에 증인으로 출석했기에 '문준용씨 자료'도 제출해 주도록 요청한 것뿐이다. 문준용씨 건으로 건국대 이사장을 국감장에 불러내지 않았다는 말. 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착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이어 "건국대 이사장에게 자료를 요청한 이유는 작년 8월부터 시간강사법이 실시되면서 많은 분들이 강사 자리를 잃었지만, 문준용씨는 작년 2학기에 2강좌, 금년에는 4강좌로 늘었다"며 "남들과 달리 강좌가 늘어난 것이 '아빠 찬스'인지, 좋은 강의로 평가받은 결과인지 확인하려고 자료 제공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 말씀하신 공정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야당 국회의원이 점검하는 차원"이라며 "공무원 징계 권한, 문 대통령이 갖고 있다. 상습적이고 무분별한 권한을 행사하는 것도 그만한 권한을 가진 문 대통령만 가능한 일"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에게 자료 제출한 수많은 공무원 가운데 유독 문다혜씨 부부 아들 자료 제출한 공무원만 골라서 징계 먹이는 것이 바로 권한 남용"이라며 "대통령 아들이 아빠 찬스 누리고 사는데 야당 국회의원이 일일이 확인하니 불편한가. 문 대통령 임기가 종료되면 그마저 끝날 것이니 그때까지는 자숙하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wony@tf.co.kr

LG 신예 선발투수 이민호, 김윤식, 남호(왼쪽부터). | 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정규시즌 최대 승부처에서 영건 3인방이 나란히 최강팀을 상대한다. LG가 오는 10일 더블헤더에 이민호(19)와 김윤식(20), 그리고 11일에는 남호(20)를 선발 등판시킬 계획이다. 9일부터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1위와 4연전 첫 경기에 에이스 케이시 켈리를 내보낸 후 신예 투수로 구성된 로테이션을 가동한다.

젊은 세 투수에게는 올해 정규시즌 가장 중요한 선발 등판이 될 수 있다. 역대급 순위경쟁 속에서 영건의 호투는 팀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실제로 지난 6일 데뷔 첫 선발 등판한 남호가 5이닝 1실점으로 맹활약한 후 선발투수 임찬규와 정찬헌도 각각 7이닝 1실점(비자책), 6이닝 무실점으로 든든히 마운드를 지켰다. 선발진을 시작으로 불펜진도 저력을 발휘하면서 LG는 삼성과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그러면서 4위를 사수했고 2위 KT와 2경기, 3위 키움과는 1경기 차이로 붙어있다. 시즌 종료까지 남은 15경기에서도 투수진이 버티는 힘을 보여준다면 2위 점프도 가능하다. NC와 4연전 이후 일정도 경쟁팀보다 유리한 편이다. 다음주부터 11경기 중 5위 이상에 자리한 팀과 경기는 2경기(10월 20일 수원 KT전, 10월 24일 창원 NC전) 뿐이다. 반면 KT, 키움, 두산이 꾸준히 맞대결을 벌인다.

즉 NC와 다가오는 4경기에서 2승 2패 이상을 기록하는 게 중요하다. 다음주부터는 5인 로테이션을 가동하고 이에따라 불펜진도 보강할 수 있다. 남호 혹은 김윤식이 불펜진에 합류해 중간 좌투수 라인에 힘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얘기다. 그만큼 이민호, 김윤식, 남호의 NC전 호투가 절실한 LG다.

막연한 기대는 아니다. 특히 이민호가 그렇다. 여름을 맞이하며 주춤했다가 다시 페이스를 찾았다. 지난달 15일 한화전부터 최근 3경기에서 17.1이닝을 소화하며 총합 4실점했다. 주무기인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외에 커브의 비중을 높여 타이밍을 빼앗는다. 패스트볼도 구속을 조절하면서 타자를 혼란에 빠뜨린다. 시즌 초반 신인왕을 노렸을 때의 활약을 다시 펼쳐보이고 있는 이민호다.

김윤식은 기복을 겪고 있으나 유독 KT와 승부가 많았던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최근 5번의 선발 등판 중 KT전만 세 차례였다. 강타선과 꾸준히 마주했고 지난 3일 KT전에서는 5.2이닝 6실점(5자책)으로 부진했다. NC와도 이번이 선발투수로서 세 번째 맞대결인데 마냥 정교한 제구보다는 보다 적극적으로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모습이 필요하다. 남호는 11일 선발 등판을 통해 처음으로 NC와 마주한다. 지난 6일 잠실 삼성전에서 그랬던 것처럼 꾸준히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한다면 생소함이 최대무기로 작용할 수 있다.

많은 팀들이 그렇지만 LG 또한 유독 토종 선발투수 육성에 애를 먹었다. 늘 4·5선발이 고민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가장 안정적으로 로테이션이 돌아간다. 정찬헌과 이민호가 번갈아 선발 등판하며 관리와 결과 두 마리 토끼를 잡았고, 김윤식도 꾸준히 선발 등판해 소중한 경험을 쌓고 있다. 가장 중요한 시기 타일러 윌슨, 차우찬이 이탈했음에도 6인 로테이션을 가동해 버틴다. 이듬해 정찬헌과 임찬규는 물론 이민호, 김윤식, 그리고 남호까지 영건 3인방도 선발진 경쟁을 벌일 확률이 높다. LG의 미래인 영건 3인방이 현재까지 밝게 비춘다면 막판 순위경쟁에서도 LG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것이다.

bng7@sportsseoul.com

리오넬 메시

리오넬 메시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이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아르헨티나가 9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라 봄보네라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예선 1차전 에콰도르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홈팀 아르헨티나의 스칼로니 감독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프랑코 아르마니, 니콜라스 탈리아피코, 니콜라스 오타멘디, 루카스 마르티네스, 곤살로 몬티엘, 레안드로 파레데스, 마르코스 아쿠냐, 로드리고 데 파울, 루카스 오캄포스, 리오넬 메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선발 출격했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구스타보 알파로 감독의 에콰도르는 4-1-4-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알렉산더 도밍게스,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로베르토 아르볼레다, 사비에르 아레가, 에릭 페이그라, 모이세스 카이세도, 알란 프랑코, 카를로스 그루에소, 레나토 이바라, 앙할 메나, 에네르 발렌시아가 먼저 경기장을 밝았다.

경기 초반 기선을 제압한 쪽은 에콰도르였다. 전반 1분 카이세도의 패스를 받은 발렌시아가 상대 박스 앞에서 장거리슛을 가져갔다. 하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아르헨티나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1분 오캄포스의 드리블을 태클로 막으려던 에스투피냔이 파울을 범했다. 심판이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메시가 성공시켰다. 이후 양 팀이 공방을 벌였으나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이에 전반이 1-0 아르헨티나가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 아르헨티나가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2분 마르티네스의 헤더 패스가 상대 박스 왼쪽으로 갔다. 1대1 기회를 맞은 오캄포스가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 도밍게스가 쳐 냈다.

아르헨티나가 좋은 기회를 맞았다. 후반 28분 메시가 상대 박스 안의 마르티네스에게 패스했다. 상대 수비수를 맞고 나온 공을 메시가 감아찼지만 아르볼레다를 맞고 나갔다. 이후 아르헨티나가 리드를 지켜냈고 결국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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