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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0-07-23 10:52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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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박승환 기자]

한국 유소년야구를 대표하는 경기 김포시유소년야구단이 21일 막내린 유소년 야구 시즌 두 번째 대회인 "제4회 순창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고 순창군과 순창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7월 17일부터 5일간 순창팔덕야구장 등 6개 구장에서 열전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전국 35개팀이 참가하였으며 새싹리그(U-9), 꿈나무리그(U-11), 유소년리그(U13), 주니어리그(U-15) 등 총 5개 리그 우승컵을 놓고 흥미진진한 승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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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차지한 경기 김포시유소년야구단은 유소년리그 청룡 예선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서울 은평구VIP유소년야구단(김성국 감독)을 11대1로 대파하고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두 번째 경기에서 서울 도봉구유소년유소년야구단(김종진 감독)에게 1대11로 일격을 당하고 첫 패배를 하였으나 세 번째 경기에서 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황민호 감독)을 5대1,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경기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조남기 감독)을 10대4로 이기고 4승1패로 조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 신흥 강자 서울 송파구유소년야구단(윤규진 감독)을 6대1, 4강전에서 서울 은평구VIP유소년야구단(김성국 감독)을 5대0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하여 예선전에서 패한 전통의 강호 서울 도봉구유소년유소년야구단(김종진 감독)과 2대1 이기고 설욕하며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경기 김포시유소년야구단의 원현묵 감독은 "올해 첫 우승이다 보니 더욱 더 기쁘고 코로나로 인해 연습량이 좀 적은편이었는데 선수들이 열심히 즐겁게 해 준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많은 관심과 격려를 해주신 정하영 김포시장님과 김포시 체육관계자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은 이 섭(경기 김포시유소년야구단)군은 "중학교에서 선수 활동을 하고 있는데 큰 상을 받게 돼서 앞으로 자신감을 갖고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나중에 키움히어로즈 이정후 선수같은 훌륭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성공리에 마친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의 이상근 회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가장 훌륭한 야구 인프라와 지원 체계를 갖춘 전북 순창군에서 치러져 더욱 더 학부모께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순창군과 함께 철저한 방역대책에 우선 중점을 두었다.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와 관심을 기울여주신 황숙주 순창군수님을 비롯한 순창군, 체육회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깜깜이' 192번 확진자 가족 및 지인 6명 추가 확진...지역감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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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대응 기자회견을 열고 확진자 발생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제공=광주광역시

광주/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 = 광주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추가돼 누적 환자는 200명으로 늘었다.

2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 사이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93~20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북구 거주 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9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193~200번 환자는 이날 오전 중 확진 판정을 받은 192번 환자(50대 여성)와 가족·지인 관계로, 식당 등지에서 밀접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192번 확진자는 기존 소규모 집단 감염원과 직·간접적인 연관성이 규명되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로, 지난 14일 증상 발현 이후 선별진료소를 찾지 않고 8일간 도심 곳곳을 다닌 것으로 조사돼 방역 당국이 바짝 긴장했었다.

실제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193~200번 환자는 192번 확진자의 가족 및 지인들로 식당 등지에서 밀접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198·199번 환자는 일곡중앙교회 교인으로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자가 격리 해제 전 최종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한편 광주에서 지역감염 확산이 시작된 지난 6월 27일 이후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67명으로, 감염원별로 △ 금양오피스텔 32명 △일곡중앙교회(T월드 대리점 포함) 30명 △광주사랑교회 16명 △광주고시학원 14명 △배드민턴 동호회 14명 △한울요양원 12명 △서울송파 60번 확진자 관련 11명 △광륵사 8명 △아가페실퍼센터 7명 △SM사우나 6명 △해외 유입 8명 △감염경로 미상 9명 등이다.
<앵커>

어젯(22일)밤 제3경인고속도로에서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치는 연쇄추돌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한 음주운전자가 접촉 사고를 낸 뒤 차량을 고속도로 1차로에 그대로 세워둔 것이 뒤이은 사고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박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중형차가 방향지시등을 켠 채로 고속도로 1차로에 서 있습니다.

잠시 뒤 차로를 통제하던 고속도로 직원이 황급히 몸을 피하더니 뒤에 있던 경차가 튕겨 나오면서 차체에 불이 붙기 시작합니다.

어젯밤 11시쯤, 제3경인고속도로 고잔요금소 부근에서 잇따라 추돌 사고가 발생한 것인데,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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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음주 사고부터였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 면허취소 수준의 운전자가 1차로에서 접촉 사고를 냈는데, 15분 이상 고속도로 위에 그대로 서 있었던 것입니다.

[목격자 : 보험사에서 차량을 못 빼게 하니까… (추가 사고 위험이 있는데도) 끝까지 차를 못 빼게 한 거예요.]

고속도로 사고 수습 차량이 도착해 1차로를 통제하려 했지만, 경차 한 대가 경고등을 보지 못해 멈춰 섰고, 경차가 다시 출발하려 할 때 또 다른 승용차가 달려와 들이받은 것입니다.

[목격자 : 차가 2차선으로 튕겨 나오더라고요. 튕겨 나오면서 뒤에 불이 붙어 버리니까….]

경찰은 음주 차량이 고속도로에 서 있었던 이유와 사고 방지 유도가 적절했는지 조사할 방침입니다.
박재현 기자(replay@sbs.co.kr)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휴관을 이어오던 세종시 어진동 국립세종도서관이 5개월만에 문을 연 22일 시민들이 오랫동안 참아왔던 독서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이신호 도서관장은 "이번 재개관은 공공시설 운영제한 조치 완화 결정에 따른 조치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방문 예약과 1일 이용자 수를 제한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07.22.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편성된 3차 추가경정예산 가운데 도서관 분야에 약 39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승차대출 등 공공도서관 비대면 서비스 지원 25억원, 장애인의 정보접근권 강화를 위한 한국수어영상도서 등 대체자료 제작 13억원 등 도서관 분야에 올해 3차 추경 예산 38억7900만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할 '공공도서관 대체서비스 지원 사업'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방역 등의 정부 조치에 따라 공공도서관 비대면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승차대출(드라이브스루 대출), 도서배달, 예약대출, 지역서점 희망도서 대출 담당 인력 지원 등을 통해 안전한 도서관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비대면 학습 증가에 따라 장애학생을 위한 온라인 독서콘텐츠도 제작·지원한다. 초·중·고등학교 필독도서와 교과서 내 문학작품 등 2000여건을 장애인을 위한 한국수어영상도서와 장애인 접근 전자책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용 대체자료 제작에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등을 채용해 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번 추경 예산으로 국민들이 안전한 문화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8월중 박물관·미술관 할인쿠폰 지급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 위로 되길"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등과 함께 ‘일상의 위로, 나를 위한 여행’이라는 표어로 오는 8월 14~ 23일 ‘2020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연다.

이 기간 문체부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 4개 권역(수도권, 강원·충청권, 전라·제주권, 경상권)의 박물관·미술관은 지역 특색을 연계한 ‘주제’(역사·예술가·건축·설화 등)로 9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는 △1960~70년대 미술 이야기와 함께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을 돌아보는 ‘부산 미술가의 서재’(부산시립미술관) △모녀가 함께 강릉의 자연과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뷰티풀 강릉, 뷰티풀 오감여행’(동양자수박물관)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함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는 ‘여수에서 고흥까지 백리섬 섬길 설화이야기’(여수미술관) 등이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해 소규모(10~ 25명)로 진행한다. 특히 경기도자박물관의 경우 온라인으로 여행지 영상을 보며 임무와 체험 결과물을 완성해 우편으로 보내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 15개 박물관·미술관은 올해 세계 박물관·미술관의 공통 주제인 ‘다양성과 포용성’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에는 △작가와 함께 인류의 문화와 생물 다양성을 함께 고민해보는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함께 찾는 우리나라 생물: 작가와의 만남’(이화여대 자연사박물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전시·교육 프로그램 ‘마음의 눈 - 전시를 만지다(리미술관)’ 등이 있다.

미디어예술가 이이남 작가와 꼴라쥬플러스(장승효&김용민)팀은 경복궁 정문 담장 앞에 초대형 LED 2개 작품(가로 35m, 세로 3.5m)을 설치해 박물관· 미술관의 소장 유물을 선보인다. 또 서울과 충북, 경북 등 3개 지역에서는 전국 박물관과 미술관의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박물관·미술관 교육박람회’도 개최한다.

문체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박물관·미술관계 피해 지원과 관람 수요 회복을 위해 8월 중 국민들에게 관람료를 지원(할인쿠폰)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박물관·미술관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일상에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를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방역과 안전 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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