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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1-07-02 17:34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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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68명 분 코로나19 백신 폐기돼
192건 가운데 161건이 관리 부주의
국민의힘 조명희 “백신 한 병이 아쉬운 상황”


서울 용산구 예방접종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전용 냉장고. /연합뉴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지 4개월 여 동안 8300여명의 국민이 맞을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이 보건소 관리 직원의 실수 등으로 폐기된 것으로 확인됐다.파워볼게임

2일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실이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을 통해 받은 ‘폐기 백신 수량 및 원인’ 자료에 따르면 백신 접종을 시작한 지난 2월 26일 이후 1일 현재까지 총 921바이알(병)의 코로나19 백신이 관리 부주의 등의 이유로 192건에 걸쳐 폐기됐다.

폐기된 백신 종류 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 715바이알로 가장 많았고, 화이자는 188바이알, 얀센(J&J)백신은 18바이알이 폐기됐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바이알 당 약 10명이 맞을 수 있고, 화이자는 6명 정도가 맞을 수 있다. 얀센은 1바이알에 5명 용량이 들어있다. 이를 고려하면 총 8368명분이 접종되지 못하고 버려진 것이다.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실 제공

백신을 폐기한 192건 가운데 161건이 직원의 관리 부주의로 발생했다. 백신이 보관된 냉장고의 문을 깜빡하고 제대로 닫지 않거나, 실수로 냉장고의 콘센트를 빼거나, 백신 보관용 냉장고에 고장 난 멀티탭을 사용하는 등 백신 보관 적정 온도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것이 가장 많았다. 이렇게 백신의 적정 온도를 지키지 못해 폐기된 백신만 전부 796바이알, 약 7000명분에 달한다.

앞서 지난달 30일 광주 북구 예방접종센터에서 1000여명이 접종할 수 있는 화이자 백신이 관리 소홀로 한꺼번에 폐기됐다. 백신을 관리하는 보건소 직원이 이날 사용할 백신 172바이알을 해동하기 위해 냉장고로 옮기던 중 깜빡하고 냉장고에 넣지 않았다가 사고가 났다. 1000여명이 맞을 수 있는 물량의 이 화이자 백신은 약 14시간 동안 상온에 방치됐다. 화이자 백신은 냉장고에서 5일까지 보관이 가능하지만 상온에서는 30분 이내 사용해야 한다.

이 밖에 백신을 옮기다가 용기가 파손돼 못쓰게 된 경우도 97바이알, 약 970명분이 나왔다. 냉장고 자체 고장, 병원 내 전력공급 불량 등으로 폐기된 사례도 36건 정도로 나타났다. 누전 차단기가 고장 나 냉장고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한 경우도 3건 정도 나왔다.

조명희 의원은 “백신 한 병이 아쉬운 상황에 관리 실수로 백신을 폐기하는 상황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보건당국과 지자체는 백신 보관 및 접종행정을 재점검해 버려지는 백신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파워볼실시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일 오후 충남 아산시 온천동 어울림 경제센터에서 청년들을 만나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찰청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여동생이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은 이 대표의 병역 특혜 의혹도 수사한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친여 성향 단체인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가 지난달 23일 이 대표의 여동생을 의료법상 정보누설 금지 위반·형법상 업무상 비밀누설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전날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이 단체가 이 대표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도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

이 단체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인 이 대표의 동생이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에 환자로 내원한 이재명 경기지사의 친형인 고(故) 이재선(2017년 사망)씨를 치료하면서 알게 된 의료정보를 이 대표에게 누설해 의료법 등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2018년 6·1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당시 한 토크쇼에 출연해 '이재선 씨가 제 동생에게 치료를 받았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가족 간 불화 같은 것이 있기는 했던 것 같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NHN페이코는 '페이코 투자' 서비스에 채권 상품 2종을 추가하며 투자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NHN페이코가 한화투자증권과 엄선해 선보인 채권 상품은 '두산인프라코어'와 '풀무원식품'의 회사채 상품으로, 저금리 시대에 매력적인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산인프라코어75' 채권의 만기는 2023년 3월 10일, '풀무원식품67'의 만기는 오는 10월 12일이다.

페이코 앱에서는 이들 채권 상품에 간편하게 1000원부터 투자할 수 있다. 페이코 앱 '금융' 탭 내 '투자' 서비스에서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개설부터 채권 매매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보유 중인 페이코 포인트를 채권 매수 시 현금처럼 쓸 수도 있다.

NHN페이코는 저금리 기조와 금융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채권’ 투자를 활용하고자 하는 수요에 주목해 채권 라인업을 강화했다.

채권은 정기적으로 약정된 이자 수익을 얻으면서, 만기 시 비교적 안전하게 원금을 회수할 수 있어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평가된다. 다만 회사채의 경우 발행사의 신용등급 하락이나 파산 또는 부도 시 최대 100%까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투자 상품 선택에 유의해야 한다.

작년 12월 출시된 '페이코 투자' 서비스는 현재 채권 5종과 펀드 5종의 상품 라인업을 마련하고 이용자들의 쉽고 간편한 투자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만기, 수익률로 구성된 상품 중 이용자는 개인 투자 성향과 자금 운영 계획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NHN페이코 측은 "개인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낮았던 채권 투자도 페이코에서는 누구나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편리한 투자 환경과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안정성과 수익률을 보유한 채권 투자를 통해 자산 관리에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국인 아내들, 한국인의 ‘한방 홀릭’에 화들짝!
러시아 미호, 남편의 끝을 모르는 ‘건강’ 욕심!
걱정 드러낸 김원희 “건강 염려증이다”

사진 = MBN 국제부부 제공

2일(오늘) 밤 11시 방송되는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이하 ‘국제부부’) 6회에서는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한 ‘보양식’의 정체가 공개됩니다.

이날 방송에서 러시아 아내 미호는 ‘건강’ 중독에 빠진 남편을 따라 한의원에 방문하게 되는데 보약조차 필요 없을 것 같이 건장한 몸을 가진 남편의 끝을 모르는 ‘건강’ 욕심은 출연진들의 우려를 불러옵니다.

특히 김원희는 “건강 염려증이다”라며 걱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한방 치료로 스튜디오에 다채로운 이야기가 오가는데 김원희가 “침 치료 신기하지 않아요?”라고 질문을 던지자, 각양각색 반응을 보이는 외국인 아내들로 흥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벨기에 엘랸은 “수영장에 들어가면 OOOO 많다”라며 그녀가 처음 보고 놀란 한방 치료를 밝힌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합니다.

그런가 하면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한 ‘보양식’도 등장하는데 미호를 위한 남편의 스페셜(?) 음식에 모두가 말을 잇지 못한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상상을 초월하는 각 나라의 이색 ‘보양식’까지 소개된다고 해 본 방송을 더욱 기대케 합니다.

외국인 아내들이 놀란 한국인의 ‘침’ 홀릭 이야기와 ‘모르는 게 약이다!’라는 ‘보양식’의 정체는 2일(오늘) 밤 11시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검은 고양이(왼쪽)가 쓰레기 봉지 속 아이스박스에 갇혀 있다. 시베리안 허스키 '코다'(오른쪽 상단)는 고양이를 구해준 은인이다. (피어리스키티 동물보호소 페이스북 제공) 2021.06.30 © 뉴스1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연일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새끼 고양이 한마리가 쓰레기 봉지 속 아이스박스에 갇혔다. 이 고양이의 은인은 다름 아닌 시베리안 허스키종의 개(犬)였다.

미국 애리조나주 파운틴힐즈에서 한 여성이 26일 오전 5시45분경 반려견 '코다'와 피어리스키티 동물보호소 앞을 지나던 중 개의 도움으로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다고 미국 뉴스위크는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양이가 갇혀있던 아이스박스는 검은색 쓰레기 봉지에 담긴 채 동물보호소의 기부 의자 위에 올려져 있었다. 코다는 쓰레기 봉지 쪽으로 주인을 끌고가면서 끈질기게 냄새를 맡았다고 한다.

미 민간 기상정보업체인 아큐웨더에 따르면 코다가 고양이를 구출할 당시 파운틴힐스의 최고기온은 42도였다. 테린 존스 피어리스키티 동물보호소 대변인은 "애리조나의 폭염 속에서 고양이가 갇혀있던 쓰레기 봉지 안은 시원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이가 얼마나 아이스박스 안에 갇혀 있었는지 확인되진 않지만 최소 몇 시간은 방치됐을 것으로 보인다. 보호소는 이번 유기 사건 관련해 마리코파카운티 보안관 사무소에 수사를 의뢰했다.파워볼게임

고양이는 현재 해당 보호소에서 돌보고 있다. 보호소는 고양이에게 덴마크어로 용감한이란 뜻의 '줄리안'이란 이름을 붙여줬다. 건강검진 결과 줄리안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지만 꼬리 쪽에서 종양이 발견돼 절단 수술이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뉴스위크는 전했다.

존스 대변인은 "동물들은 목소리가 없어서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말할 수가 없다"며 "동물들에 이런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처럼 버려진 고양이를 구출한 것이 올해로 세 번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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