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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1-06-29 17:29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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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인뎁스 조사 결과 국민보고 및 미래비전 추진 계획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복당 후 첫 공식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대권 행보에 나섰다. 이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권 도전을 선언한 데 대한 ‘맞불’ 성격으로도 해석된다. 홍 의원은 “국익을 기준으로 좌우 정책을 통합해 사용할 수 있는 정권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유승민 전 의원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이날 ‘안보 행보’를 하는 등 야권 대선 주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는 모습이다.파워볼엔트리

홍 의원은 이날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전국 8182명을 심층면접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차기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홍 의원이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절반 가까이(48.3%)는 ‘나라의 미래가 나빠질 것’이라고 답했다. ‘나라의 미래가 좋아질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8.9%에 그쳤다. 홍 의원은 “조사 분석 결과 국민들은 나라와 자신의 미래가 밝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미래에 대한 깊은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며 “이번 보고서를 기반으로 시대정신과 미래비전을 담은 ‘미래비전서’를 준비하고 있다. 8월말쯤 국민들께 발표할 예정”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현 정부에서 부동산 가격 폭등을 거론하며 “부동산 정책에서 이념을 빼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처럼 모든 정책에 좌파 이념을 실현해서도 안 되고, 우파가 정권을 잡았다고 해도 모든 정책에 우파 이념을 실현해서도 안 된다”며 “국익을 기준으로 좌우 정책을 통합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정권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우리 당에 들어와서 당내 경선에 참여하는 게 옳다”며 “정책 대결도 하고 도덕성 검증도 하면서 경선 일정에 참여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제 얘기를 해야 하는데, 기자들이 (저한테) 윤석열 얘기부터 묻는다”며 “‘윤석열 X파일’에 대해서 묻는데 난 X파일이 뭔지도 모른다. 아는 게 있어야 대답을 하지 않느냐”고 했다. 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가 X파일을 잘 알 것이라고 하는데, 본인들이 만들었을 것 아니냐”며 “(윤 전 총장이) 오늘 대선 출마 선언하셨다는데 (가서) 물어보시라. (저한테) 그만 물으세요”라고 했다.

또다른 야권 대선 주자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경기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19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바치고 부상당한 분을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6.25 전쟁 당시 격전지였던 강원 철원군 3사단 저격능선과 백골부대를 찾았다. 안 대표는 “휴전 직전까지 한 능선이라도 더 확보하고자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 순국선열분들이 있으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재윤 전 국회의원 서울서 숨진 채 발견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김재윤 전 국회의원이 오늘 (29일) 향년 57세로 별세했습니다.

김재윤 전 의원은 오늘 오후 서울 관악구 거주지 인근 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경찰은 김 전 의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전 의원은 서귀포시 출생으로 탐라대학교 교수, 제17·18·19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습니다.

40대의 젊은 나이에 국회에 입성한 김 전 의원은 17대부터 19대까지 내리 세 번 당선되며 승승장구하는 듯 했지만, 19대 국회의원 임기 말년인 2014년 ‘입법 로비’ 혐의로 옥고를 치르는 시련을 겪었습니다.

징역 4년과 벌금 6000만원, 추징금 5400만원의 형이 확정돼 수감생활을 해오다 2018년 8월20일 만기 출소했고, 출소 이후 김 전 의원은 “명예를 회복 하겠다”며 정치 재개를 노렸지만, 꿈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현재 서울시 강남 성모병원에 임시 빈소를 마련 중이며, 발인 등 구체적인 장례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영국에서 목숨을 걸고 도살장에서 도망친 어미 돼지가 새끼들과 함께 자유를 찾았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7일 영국 BBC 등 외신들은 잉글랜드 노팅엄셔 올러턴 근처에서 구조된 어미와 새끼 돼지 10마리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6월 중순 반려견과 산책 중이던 시민 안나 애스톤 씨는 수풀에서 나는 동물 소리를 들었습니다.

오소리나 개일 것으로 추측했으나, 가까이 다가가 발견한 정체는 옹기종기 모여 바스락거리는 돼지 가족이었습니다.

처음에 애스톤 씨는 야생 멧돼지가 아니라 보통 돼지인 것을 알아보고 지역 동물구조단체에 신고했습니다.



구조단체는 자체 조사 결과, 어미 돼지가 발견된 곳 근처에 있는 돼지농장에서 도망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어미가 도망친 시점은 정확하지 않지만 임신한 상태로 도망쳤고, 발견 당시 새끼들은 생후 3주가량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체 측은 "어미 돼지 코에 농장에서 한 것으로 추정되는 고리가 달려있는데, 돼지는 코를 이용해 먹이를 찾고 뿌리를 뽑기 때문에 저 상태로는 야생에서 음식을 찾을 수 없다"며 "임시로 우리가 먹이를 가져다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농장 주인이 허락하지 않으면 돼지 가족을 구할 수 없다"며 "강한 모성애로 자유를 쟁취한 어미와 새끼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아량을 베풀길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파워볼실시간




해당 사연은 현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지지와 응원을 받았습니다. 결국 농장 주인도 구조단체가 돼지들을 보호시설로 데려가는 데 합의했습니다.

이후 단체 측은 SNS에 '마틸다'라는 이름을 얻은 어미 돼지가 보호시설에서 새끼들과 일상을 되찾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새끼 중 1마리는 탈장으로 죽었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덧붙였습니다.

마틸다와 새끼들은 일정 기간 보살핌을 받은 뒤 새 보금자리를 찾아 떠날 예정입니다. 단체 측은 "갈 곳이 마땅치 않은 돼지들은 이곳에서 보호시설에서 계속 같이 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뉴스 픽' 입니다.

(사진='Brinsley Animal Rescue' 페이스북)
해수부, 해운재건 가속화 계획 발표…HMM 1만3천TEU급 컨테이너선 12척 추가 발주
"2030년 국내 친환경선박 비율 15%까지"…HMM 초대형 컨테이너선 '한울호' 출항식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해양수산부는 10년 안에 해운 매출액 70조원을 달성하고 원양 컨테이너 선복량(적재능력)을 150만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이상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해수부는 29일 오후 부산신항에서 HMM의 20번째 초대형 컨테이너선인 한울호(1만6천TEU급) 출항식을 열고 이런 계획을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 4월부터 관계부처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해운재건 사업의 성과를 가속화하고 미래 시장에 대비할 종합적인 계획 수립을 추진해왔다.


HMM, 미국 동안노선에 임시선박 1척 추가 투입
(서울=연합뉴스) HMM이 미국 동안노선에 임시선박 1척을 추가 투입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HMM은 현재까지 임시선박 총 25척을 투입했다. 사진은 HMM에서 25번째 출항한 임시선박. 2021.6.29. [HM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15억 달러 규모 선박금융 추진…HMM, 1만3천TEU 컨테이너선 12척 추가 발주
우선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함께 15억 달러 규모의 선박금융을 우선 추진한다. 선박금융 규모는 필요에 따라 30억 달러까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효율·친환경 선박 관련 공모펀드에 투자하는 개인에 대해서는 정부의 '뉴딜 인프라펀드 과세특례'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앞서 정부는 뉴딜 인프라에 자산의 50% 이상(1년간 투자 비율 평균)을 투자하는 공모 인프라 펀드에 투자금 2억원 한도로 배당소득에 9% 저율 분리과세를 적용하는 강력한 세제 혜택을 확정했다.

국적선사의 신조 발주를 확대하고자 HMM을 통해 1만3천TEU급 컨테이너선 12척을 추가로 발주한다.

정부는 이 과정에서 선박을 만드는 조선·기자재 업체에 공정 자동화 기술 개발과 인력을 지원해 저비용·고품질 선박을 공급하는 해운-조선 간 선순환 구조를 공고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수출입 물류 위기를 극복하는 방편으로는 중소·중견 화주기업이 저렴한 운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기운송계약 체결을 지원한다.

화주·선주·물류업계에는 상생형 표준거래계약서를 도입해 장기계약을 활성화하고 불공정거래를 방지한다.

미국 서부 항로 등 세계적 거점 터미널을 확보해 국적선사가 하역료를 아끼는 동시에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항과 네덜란드 로테르담항에 항만공사와 민간이 공동으로 투자하는 공동물류센터를 구축한다.

국내에는 인천과 부산에 스마트 물류센터를 세워 해외에서 국내로 복귀하는 '유턴 기업'과 제조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해진공, '한국형 선주사업' 시범추진…2030년 지배선대 1억4천만DWT 달성
국적선사들이 더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갖추도록 올해부터 해진공에서 운용리스(BBC) 방식으로 '한국형 선주사업'을 시범 추진한다.

올해는 컨테이너선과 벌크선 등의 선박을 최대 10척 매입해 시중보다 저렴한 용선료를 받을 예정이다. 선박 매입 규모는 2025년까지 최대 50척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연근해 컨테이너 선사를 대상으로 해진공이 컨테이너 리스사업을 진행하고, 수출입은행에서도 컨테이너 리스전용 금융상품을 내놓는다.

국제선박을 등록한 선사에 대해 올해 말까지 취득세와 재산세를 감면해주는 제도는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정부는 해진공에 대한 출자규모를 확대해 국적선사 지원 업무를 더 안정적으로 하도록 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지배선대 1억4천만DWT(선박 자체 무게를 제외한 순수화물적재무게) 이상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배선대란 국적선사가 소유하거나 장기로 임대해 운용하는 국적 선박과 외국적 선박을 통틀어 일컫는 개념이다.


대우조선, 컨선 6척 1조1천억원에 수주…2주 연속 조단위 계약
(서울=연합뉴스) 대우조선해양은 유럽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컨테이너선 6척을 1조1천225억 원에 수주했다고 지난 21일 공시했다. 사진은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2021.6.29.
[대우조선해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2031년까지 무탄소 선박 기술개발에 2천540억원 투입…"해운재건 후반기에 글로벌 선도국가로 도약"
정부는 해운재건과 함께 친환경 선박 사업에도 속도를 낸다.

2050년 무탄소 선박을 완전 상용화하고자 2031년까지 모두 2천540억원을 투입해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내년에는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 연료 공급을 위한 LNG벙커링 전용선을 한 척 건조하고, 2024년까지 울산항에 벙커링 전용 터미널을 구축한다.

2030년까지는 관공선, 내항선, 외항선 등 모두 528척을 친환경선으로 전환해 국내 친환경선박 비율을 15%까지로 높인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의 전반기는 한진해운 파산 이전의 해운산업 위상을 회복하는 데 주력했다면, 후반기에는 글로벌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목표로 이번 전략에서 마련한 정책과제들을 차질없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략 수립으로 친환경선박 기술개발과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시행중인 광양항 테스트베드 구축,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출항식을 한 한울호는 정부의 해운재건 5개년 계획(2018∼2022년)에 따라 HMM에서 발주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 중 마지막 선박으로, 유럽항로에 투입된다.

출항식에는 문 장관 외에 홍남기 경제부총리, 문승욱 산업통상부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해운산업 리더국가 실현전략 기대효과
[해양수산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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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소집해제 신고식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 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송다예와 이혼 이후 SNS 상에서 설전을 벌였던 보이밴드 클릭비 멤버 출신 가수 겸 방송인 김상혁이 재차 자신의 심경을 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상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나쁜 사람들 벌 받았으면. 나 역시 덜 받은 벌 있다면 받고 죄 있는 만큼 다들 똑같이 벌 받길"이라고 글을 남겼다.

김상혁은 앞서 지난 23일 공개된 웹예능 '애동신당'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사에 대해 털어놓으며 송다예와 이혼한 것에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가족에 대한 로망이 많다. 다시 내가 가정을 꾸릴 수 있을까", "알려진 것도 많았지만 안 알려진 것도 많다. 살면서 안 겪어도 될 일들을 너무 많이 겪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이혼을 자연스럽게 꺼냈다. 특히 김상혁은 "개인사면 이야기를 하겠는데 상대 때문에 함구하고 있는 게 많다"라며 "대외적으로 그 친구를 욕하고 싶지도 않다. 제 잘못이고 그 친구의 잘못"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송다예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슈되길 원하는 것 같은데 원하는 대로 시원하게 공개할까요? 누가 누굴 생각해서 뭘 함구한다는 건지?"라며 "한 번만 더 언급하면 제가 공개할게요. 가만히 잘 사는 사람 건드리지 맙시다"라며 김상혁을 저격했고 '녹음파일&카톡캡처' 'XX'증거영상' 등의 폴더를 공개하며 폭로 여부에 관심을 더하기도 했다.파워볼게임

이에 김상혁은 "'살면서 겪지 않은 일' 이 말은 아버지와 추억이야기 하면서 아버지 먼저 보낸 부분과 제 삶의 굴곡을 이야기 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대해 "누가 짖고 있나요? 난가요 당신인가요? 잘못 보도 난 걸 이야기 한 건데 사실을 바로 잡아도 짖어대는 건가?"라고 답했다.

김상혁과 송다예는 지난 2020년 4월, 결혼 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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