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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1-04-14 17:51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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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65 ~ 83㎡ 4개 타입
보증금은 1억8000만원대부터

LH가 14일 공개한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에 위치한 공공전세주택 내부 모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정부의 11·19 전세대책에서 신설을 약속한 공공전세주택을 14일 첫 공개했다.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에 소재한 해당 주택은 이달 입주자 신청을 받아 5월 당첨자를 발표하고, 이르면 6월 입주가 가능하다. 이날 공개된 미래타운 오피스텔(사진)은 지하 1∼3층은 주차장으로, 지상 2~14층까지는 52호의 오피스텔형 주택으로 구성됐다.파워사다리

전용면적은 △65.08㎡ △75.62㎡ △75.70㎡ △83.42㎡ 등 4개 타입으로 공급된다. 전용 83.42㎡ 주택의 경우 방 3개와 화장실 2개로 4인 가구가 살기에 충분한 공간으로 마련됐다. 안방에 화장실과 드레스룸이 딸려있고, 주방은 디귿(ㄷ) 형태로 아일랜드 식탁이 포함됐다. 전체 평형에 시스템에어컨과 인덕션 등 빌트인 옵션이 포함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강기관 LH 주거복지사업처장은 "이번에 공급하는 공공전세는 기존 매입형 임대주택보다 거주 공간이 훨씬 넓어 3~4인 가구도 충분히 거주 가능한 평형이다"며 "시세는 주변의 80~90% 수준으로 공급된다"고 말했다.

실제 이 오피스텔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6∼14층에 있는 83.42㎡로, 임대보증금 2억4624만원으로 책정됐다. 보증금이 가장 저렴한 집은 65.08㎡ 규모의 2층 주택으로 1억8306만원이다. LH는 지난해 12월 준공된 신축 오피스텔을 한 주택당 3억~3억2000만원 수준으로 매입한 후 해당 전세가의 81% 수준으로 공급하기도 했다. 이는 주변 아파트 시세와 비교하면 60~70% 수준이라는 것이 LH 측의 설명이다.

정부는 도심 내 생활환경이 쾌적한 다세대 및 다가구·오피스텔 등 신축주택을 매입해 중산층 가구에게 한시적으로 공급하는 공공전세주택을 서울 3000호, 경기·인천 3500호 등 올해에만 총 9000호를 순차적으로 공급하고, 내년에도 9000호를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다.

입주자는 별도의 소득이나 자산 기준 없이 무주택세대구성원 중에 선정하며, 가구원수가 3인 이상 세대를 1순위, 그 외 세대를 2순위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입주자는 시중 전세가의 80~90% 수준으로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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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한국·일본·대만 등 5개국 이어
내년 상반기 북미시장 출시 계획
권영식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권영식 넷마블 넷마블네오 대표가 14일 서울 구로동 넷마블 신사옥에서 열린 '제2의 나라' 쇼케이스에서 신작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넷마블 제공

'제2의 나라'에 등장하는 캐릭터 5인 소개
넷마블의 대형 신작 '제2의 나라'가 오는 6월 한국과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등 5개국에 동시에 출시된다. 북미 등 다른 나라는 내년 상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넷마블이 14일 서울 구로구 넷마블 사옥에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PRG) 신작 '제2의 나라'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제2의 나라'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애니메이션으로 잘 알려진 일본 스튜디오 지브라와 일본 게임제작사 레벨파이브가 만든 역할수행게임 '니노쿠니'를 모바일로 다시 만든 게임이다. 여기에 지브리 애니메이션 음악 감독인 '히사이시 조'가 음악을 맡았다.

권영식 넷마블·넷마블네오 대표는 "제2의 나라는 한국 모바일 MMORPG시대를 열었던 '리니지2레볼루션' 핵심 개발진이 참여해 만든 개발사 또하나의 역작"이라고 밝혔다.

권 대표는 '제2의 나라' 흥행 여부가 넷마블네오의 기업공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넷마블은 지난 2017년 코스탁 입성 이후 자회사의 상장도 추진해왔다.

권 대표는 "현재 IPO 주관사 선정을 마쳤고, 상반기 제2의 나라 출시 후 성과를 보고 그에 맞는 일정대로 상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넷마블네오는 최근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대우를 상장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

넷마블은 게임 내 모든 확률형 아이템을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게임업계에서 확률형 아이템이 과소비 사행성 조장 논란에 휩싸였다.

권 대표는 "회사의 전체적인 방형성 자체가 아이템 획득 확률을 최대한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라며 "기존에 서비스하던 게임도 확률을 공개하겠지만 '제2의 나라'와 같이 새롭게 시작하는 게임들은 공격적으로 확률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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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 (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열린 고 윌리엄 빌리 에번스 의회 경찰의 추모식에 참석해 추도사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낸시 팰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오는 28일 미 의회에서 국정연설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과 미국 정치전문 매체 더 힐에 따르면 펠로시 의장은 바이든 대통령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한을 보냈다.

AFP통신은 이번 국정연설이 바이든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이뤄지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1월20일 취임한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30일 취임 100일 맞는다. 28일은 취임 98일이 되는 날이다.

다만 백악관은 펠로시 의장의 요청에 대해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새로 취임한 대통령은 취임 몇주 안에 국정연설을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때문에 하지 않고 있다.

더 힐은 펠로시 의장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국정연설을 요청한 것은 백신 접종을 한 인원이 점점 늘어나면서 의회 지도부가 대규모 집단이 모이는 것에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라고 설명했다.파워볼실시간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연설에서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책과 인프라 투자를 골자로 한 2조3000억 달러 규모의 일자리 계획 등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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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엄태구(39) 영화 ‘낙원의 밤’에 대한 기억에 남는 반응에 대해서 “내성적인 갱스터라는 표현이 새롭다”라고 말했다.

엄태구는 14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낙원의 밤’(감독 박훈정) 홍보 인터뷰에서 작품을 전 세계에 공개한 소감을 전했다. 또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차승원에 대해 “놀라운 순간들”이라고 덧붙였다.

먼저 엄태구는 ‘낙원의 밤’ 공개 후 주변의 반응에 대해서 “부모님이 잘했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 내성적인 갱스터라는 표현이 처음 들어보는 것 같아서 새롭고 기억에 남는 반응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엄태구는 이번 작품을 통해서 배우로서 성장했다고 느껴지는 지점에 대해서 “영화가 작고 크고 상관 없이 약간 단독 주연이라기보다 주인공 중 한 명이었던 독립영화들이 조금씩 내 안에 쌓여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다”라며, “이번에 부담이 엄청됐다기보다 감독님과 전여빈 배우, 차승원 선배님, 박호산 선배님 등 여러 선배님들이 있어서 조금 부담을 덜었던 것 같다. 촬영 중 살이 조금씩 계속 빠진 것은 사실, 어떤 촬영을 하든 살이 계속 빠진다. 항상 그렇다”라고 말했다.

‘낙원의 밤’에 대해서는 “모르겠다. 몇 년 지나 보면 이때의 경험들이 나에게 어떤 자양분을 줬는지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OSEN

‘낙원의 밤’은 조직의 타깃이 된 한 남자와 삶의 끝에 서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엄태구는 모두의 표적이 된 남자 태구 역을 맡아 감성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 범죄 조직의 에이스인 그는 상대 조직의 타깃이 되어 그들을 피하기 위해 낙원의 섬 제주로 가게 되는 인물이다. 엄태구는 배우 전여빈, 차승원과 호흡을 맞췄다.

차승원과의 호흡에 대해서 엄태구는 “촬영이 끝나면 항상 그날 찍은 분량을 다 같이 모여서 현장 편집본을 다 같이 봤다. 그래서 다 같이 하나가 되는 소중하고 귀한 경험을 했다. 그때마다 차승원 선배님이 연기하신 마 이사 캐릭터를 보면서 정말 깜짝 깜짝 놀랐다. 미세한 표정 하나 하나로 그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 배우들이 웃기도 하고 정적이 되기도 했다. 정말 놀라운,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었다”라며, “또 차승원 선배님께서 너무 잘 해주셔서 액션시 힘들게 찍고 나면 매니저를 통해서 에너지 드링크 같은 것들도 몰래 주시고 따뜻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추억했다.

‘낙원의 밤’은 느와르를 내세운 만큼 많은 액션신이 등장한다. 액션신이 많은 만큼 극장의 큰 스크린에서 상영되지 못한 아쉬움도 있을 터. 엄태구는 “일단은 큰 화면으로, 좋은 사운드로 다 같이 극장에서 보지 못한 아쉬움이 없다면 사실 거짓말이다. 하지만 전 세계 많은 나라, 국가들에 상영되는 게 너무 신기한 경험인 것 같다. 아직도 신기하다”라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엄태구는 “한 작품, 한 작품 그 작품에 누가 되지 않게 잘 해나가고 싶다”라고 담백하게 바람을 밝혔다.

‘낙원의 밤’은 지난 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seon@osen.co.kr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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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스페인 대학교 졸업한 적 없다고? 입학한 척 해서 문제"

배우 서예지가 배우 김정현 조종설, 연예인 갑질 , 학력 위조 및 학교 폭력 등 대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유일하게 인정했던 '스페인 대학 입학 합격' 공식 발표마저 거짓말 반론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서예지 소속사는 지난 13일 김정현 조종설이 불러온 다양한 의혹 중에 학력 위조 의혹과 학폭 의혹은 단호히 부인했다. 하지만 학폭 의혹은 동창들의 증언이 잇따라 터졌고, 학력 위조만이 아니라고 부인된 상황.

소속사 측은 "서예지 씨는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그 이후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고 입학 사실을 공고히 했다. 하지만 이 주장마저 흔들리고 있다. 지난 2020.12.19일 한 포털 블로그 게시판에 올라온 서예지의 스페인 지인 A씨의 글이 다시 재조명 되고 있는 것. A씨에 따르면 "서예지는 대학을 합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서예지는 대학 입학도 못했는데 다녔던 척 휴학한 척 해서 문제"라며 "저는 서예지를 스페인 유학시절 교회 다니면서 알았는데 오자마자 스페인어 못해서 도움주니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었다). 그리고 여러사람한테 얻어 먹어 집에 얹혀 살아 도움달라해 도와줘도 나중에 쌩까는 스타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인성이 이상하다. 인성도 괜찮았다면 얼굴도 이쁘다 하겠는데 너무 자기 실속 챙기고 심지어 스페인어 못했고 대학 떨어졌는데 입학한 척해서 문제"라며 "홍진영은 그나마 다녔지"라며 대학원 논물 표절로 자숙 중인 홍진영과도 비교했다.



A씨는 "스페인 유명 대학교 말 나오는게 저 말고도 스페인에서 아는 사람들이 어이없어서 말하는 것"이라며 "대학졸업 안했다 하면 되나? 입학도 못했는데.. 그리고 2년 정도 있는데 어디서 유학파라고 하나. 학교 다닌 적이 없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와서 언어 배우면서 수능 준비하다가 첫 해 떨어지고 두번째 또 떨어지니 한국 갔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서예지의 학교 입학 합격증 인증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학력 위조는 한국 사회에서 굉장히 민감한 문제다. 연예계는 물론 정치권까지 학력 위조를 한 사람은 사회적으로 반 매장 당하는 수준으로 비난을 받는다. 그렇기에 학력을 속였다는 것은 단순 거짓말이나 허언증으로 보기 어려운 문제다. 좋은 학력은 스타의 이미지에 상당한 도움을 주는 만큼 학력을 위조한 문제는 해당 배우의 도덕성과 인성 문제와도 직결된다.

소속사가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 합격 통지'라고 못 박은 이상 스페인 지인까지 등판한 분위기 속에 서예지 측이 '합격서 한 장'의 인증을 할 때가 왔다. 일반인들도 스타들의 동창이라고 인증할때 학교 관련 서류를 꼭 인증하지 않나. 특히 서예지가 입학했다는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UCM)'는 스페인 수도에 위치한 최고의 명문학교로 스페인의 서울대로 꼽히는 최고 국립 대학이다. 스페인에서 오래 공부해도 들어가기 어려운 곳이다.엔트리파워볼

서예지 조차 데뷔 후 다양한 인터뷰에서 '다녔다 안다녔다' 말을 오갔다. 하지만 서예지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해 스페인대 신방과를 다녔다며 서장훈이 거듭 질문한 '스페인 학교 다녔어?'라는 말에 '응'이라고 직접 답한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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