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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1-01-12 10:42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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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거쳐 장학생 선발…졸업 시까지 최대 200만원 지원
(지디넷코리아=차재서 기자)OK배정장학재단은 '6기 OK생활장학생' 모집에 2천여 명이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 5기 장학생 모집 대비 약 80% 늘어난 수치다.

OK배정장학재단은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면접을 진행한다. 선발된 장학생은 오는 3월부터 장학금을 받게 된다.



OK생활장학금은 우수한 성적으로 등록금은 해결했으나, 생활비를 마련해야 하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제도다. 졸업 시까지 최대 200만원의 생활비를 지급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재단은 올해부터 예기치 못한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일시적으로 추가 장학금을 긴급 지원하는 '헬프(Help)장학금' 제도도 신설했다.

최윤 OK배정장학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장학생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sia0413@zdnet.co.kr)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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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김향기와 류현경, 염혜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아이’(감독 김현탁)가 2월 10일 개봉을 확정했다.

‘아이’는 아동학과 졸업반의 보호 종료 청년 아영(김향기 분)이 생후 6개월 아이를 홀로 키우는 영채(류현경 분)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의 스틸은 영화가 선사하는 따스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것은 물론, 김향기⋅류현경 두 배우가 보여줄 연기 호흡과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특히 두 배우의 엇갈린 시선을 통해 어떤 관계와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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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는 대표 배우들의 조합으로 관심이 집중된다. 먼저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 ‘증인’, ‘우아한 거짓말’ 등을 통해 러블리한 매력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향기가 보호 종료 청년으로 아동학과 졸업을 앞둔 대학생 아영 역을 맡아 성숙한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또 강렬한 개성의 실력파 배우 류현경이 6개월 된 아들을 홀로 키우는 미혼모 영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영화 ‘기도하는 남자’, 드라마 ‘남편한테 김희선이 생겼어요’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던 류현경은 ‘아이’를 통해 베이비시터 아영을 만나 고단한 삶 속 위로를 필요로 하는 영채의 모습으로 깊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최근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배우 염혜란 또한 ‘아이’를 통해 활약을 더한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증인’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등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조재감을 드러낸 염혜란은 영채의 곁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 주는 동료 미자 역으로 극을 더욱 풍성하게 빛낸다.

‘아이’는 여오하 ‘동구 밖’, ‘기형아’ 등 단편영화를 통해 현실을 그린 듯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아 온 김현탁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았다. 내달 10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seon@osen.co.kr
정인이를 입양한 뒤 수개월 동안 학대해 지난해 10월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정인이의 양부모가 내일(13일) 처음으로 법정에 섭니다.

법원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는 내일 정인이의 양모 장 모 씨와 양부의 첫 공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고, 양부에게도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불기속기소한 바 있습니다.

장 씨가 정인이를 입양한 뒤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상습 폭행하고 10월 13일에는 등 부위에 강한 충격을 줘 정인이를 숨지게 했으며,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는 15차례에 걸쳐 정인이를 집이나 차에 홀로 방치했다는 등의 이유에서입니다.


12일 서울남부지검 앞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이 '살인죄 처벌'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쟁점은 이들 양부모에게 살인죄가 적용될지 여부입니다.

검찰은 정인이 사망 원인의 재감정 결과를 토대로 장 씨의 학대 행위에 살인의 '고의' 또는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볼 수 있는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살인의 고의성이 인정된다면 검찰은 기존 아동학대치사·아동유기·방임 등 혐의에 살인 혐의를 추가해 살인 혐의를 '주위적 공소사실'로,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예비적 공소사실'로 삼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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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혐의가 인정된다면 장 씨가 받게 될 형량은 살인죄 기본 양형(징역 10~16년)에 따라 아동학대치사죄의 경우(기본 징역 4~7년, 가중 6~10년)보다 대폭 늘어나게 됩니다.

장 씨 측은 학대와 방임 등 일부 혐의는 인정하지만 살인의 의도는 없었다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 디지털뉴스부 백길종 기자 / 100road@mbn.co.kr ]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이 우선지명과 자유선발로 신인 선수 5명을 영입했다.

수원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선지명과 자유선발로 신인 선수 5명을 영입했음을 발표했다. 2021시즌 신인 선수는 매탄고 졸업 후 프로에 직행한 정상빈, 손호준과 대학 무대를 경험하고 합류한 이성주, 강태원 등 우선지명 4명과 자유선발로 영입한 박희준 등 총 5명이다.

지난 시즌 준프로 계약을 맺은 정상빈은 13세부터 19세까지 꾸준히 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로 2019년 브라질에서 열린 U-17 FIFA 월드컵에서도 맹활약했다. 특히 지난해 K리그 최초로 고교생 AFC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르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시즌 준프로 계약으로 입단한 손호준은 초등학교 시절 득점상 4회 수상할 만큼 공격수로 두각을 보이다 매탄중 시절 오른쪽 사이드백으로 포지션을 전환했고, 2019년 브라질 U-17 FIFA 월드컵에서 맹활약했다.

192cm 장신 골키퍼 이성주는 매탄고 졸업 후 동국대에서 3학년을 마친 후 수원의 부름을 받았다. 매탄고 시절부터 유독 승부차기 승률이 높아 ‘승부차기 승부사’로 불린 그는 지난해 춘계, 추계 대학축구연맹전 등 두 차례 우승컵을 모교에 안긴 후 프로무대를 밟았다.

숭실대 2학년을 마치고 입단한 강태원은 왼발잡이 미드필더로 탄탄한 기술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패스와 다양한 크로스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191cm 장신 공격수인 박희준은 지난해 청룡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중대부고를 우승시키는 등 구단에서 일찌감치 눈여겨본 유망주다. 구단은 향후 박희준 선수를 대형 스트라이커 자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올시즌 김해시청으로 임대시켜 실전 경험을 쌓도록 할 예정이다.

신인선수 5명과 계약을 완료한 수원은 13일 제주도로 출발, 2021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한다.




사진=수원삼성

코로나19 격리시설에서 예방적 격리 중이던 병사가 담배를 구하기 위해 3층에서 탈출을 시도하다가 다쳤습니다.

육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1시 30분쯤 코로나19 격리시설인 경기도 양주의 영외 독신 간부 숙소 3층에서 창문을 통해 내려오던 병사 A씨가 추락해 발목이 부러졌습니다.

조사 결과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지난 1일부터 격리 중이던 A씨는 흡연 욕구를 참지 못하고 담배를 구하기 위해 3층 창문에서 모포 3장을 묶어 타고 내려오다가 2층 높이에서 매듭이 풀리면서 떨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현재 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간부 숙소를 전환한 격리 시설에서는 격리 기간 금연이 원칙으로 담배를 소지할 수 없으며, 격리 장병에게는 급식과 간식, 도서와 영상 등을 각 방으로 직접 제공하고 있다고 육군은 설명했습니다.

육군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격리 지시 위반 여부를 조사해 엄정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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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ykyo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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