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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0-10-13 19:20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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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 씨.[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가수 유승준(44·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 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을 상대로 사증(비자) 발급거부 처분 취소소송을 낸 가운데 병무청은 유씨의 입국금지는 계속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13일 밝혔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승준 씨 입국금지에 대한 이채익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우선 한국사람이 아니라 미국사람인 스티브 유"라고 강조한 뒤 "병무청 입장에서는 입국이 금지돼야 한다"고 답했다.

그는 "스티브 유는 숭고한 병역 의무를 스스로 이탈했고, 국민에게 공정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한다고 누차 약속했음에도 그것을 거부했다"며 "입국해서 연예계 활동을 한다면 이 순간에도 병역의무를 하는 장병들이 얼마나 상실감이 크겠느냐"라고 설명했다.

모 청장은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도 추방 이후 5년 뒤엔 재입국이 가능한데 유씨의 입국금지가 유지되는 것은 과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신성한 병역의무를 수행하는 게 더 중요하기 때문에 입국이 계속 금지돼야 한다"고 거듭 밝혔다.


모종화 병무청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


특히 유씨 측이 "약 20년 전에 인기가 있던 일개 연예인에 불과해 입국을 이제 허용하더라도 대한민국에는 아무런 위기도 혼란도 초래하지 않는다"는 주장에 병무청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날 유씨는 병무청의 입장에 대해 즉각 반발했다.

유씨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오늘 병무청장님이 입국금지가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점은 대단히 유감스럽고 부당한 처사"라며 모 청장의 발언에 공개적으로 반발하기도 했다.

그는 "연예인으로서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 잘못이 있지만, 이를 두고 정부가 나서서 몇십 년째 대한민국 안전보장 등을 이유로 대한민국에 발도 디디지 못하게 막는 것은 엄연한 차별이자 인권침해"라고 주장하며 "다시 제기한 소송에 대해 법원의 올바른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씨는 지난 3월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는데도 지난 7월 LA총영사관이 다시 비자발급을 거부하자 최근 다시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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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news@heraldcorp.com
이미지 원본보기[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자가격리 중에 지인, 가족과 생일파티를 하고 이를 영상으로 공개한 요리연구가 겸 유튜버 국가비의 남편인 유튜버 '영국남자' 조쉬가 사과와 함께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조쉬는 13일 영국남자와 국가비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조쉬는 "지난 토요일 가비의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과 걱정, 불편함을 드린 것에 대해 사죄드린다. 사과가 늦어져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엄청난 희생을 하고 계신 모든 분들과, 매일 어려운 상황을 참고 계신 모든 분들께서 제 부주의한 행동을 지켜보시며 얼마나 큰 허탈감을 느끼셨을지 생각하면서 진심으로 가슴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조쉬는 "저는 자가격리 중, 제 아내인 가비의 생일에 몇몇 지인들에게 선물을 부탁하고, 방역수칙을 소홀히 하는 부주의한 행동을 했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명백한 저의 잘못이다. 이후에 여러분들이 달아주신 댓글을 모두 보면서 제가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는지 확실하게 깨달았다"라고 반성했다.

그러면서 "가장 마음이 아프고 무거운 것은 제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한국이 지난 몇 달간 최선을 다한 노력에 제가 누를 끼쳤다는 사실이다. 그렇기에 더욱 어렵고 신중하게 한국에 오는 것을 결정하고도 경솔한 제 행동으로 팀 영국남자, 언제나 힘이 되어주신 시청자분들, 고생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실망을 드린 경솔한 제 행동이 진심으로 부끄럽고 후회스럽다"라고 밝혔다.

조쉬는 "시청자분들께서 주신 지적을 깊이 새기고, 다시 처음 마음으로 돌아가 고민하겠다"며 "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가져야 할 책임과 무게를 잊지 않고 다시는 이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충분한 반성의 시간을 갖겠다. 그리고 그 기간 동안 모든 활동을 하지 않겠다"라고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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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국가비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에 생일파티 영상을 게재했다. 남편인 '영국남자' 조쉬가 국가비의 생일을 기념해 지인들을 초대했고, 국가비는 지인들과 거리를 둔 상태에서 생일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마스크를 벗고 케이크의 초를 끄거나 선물 받은 립스틱을 바르기도 모습 등이 담겨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영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해 2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국가비가 외부인과 접촉하고 생일파티를 한다는 걸 이해할 수 없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국가비는 "경솔한 저의 행동에 깊이 부끄러움을 느꼈다. 자가격리 기간 중 발생한 저의 부주의함 뿐만 아니라 불충분한 사과와 제 입장 만을 고려한 설명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과 불쾌감을 드렸다. 깊이 반성하고 사죄드린다"라고 두 차례에 걸쳐 사과문을 공개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 연출 조영민) 배우 박은빈의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제작진은 13일 14회를 앞두고 채송아(박은빈)와 박준영(김민재)이 서로 다른 공간에서 각각 있는 모습을 공개, 심상치 않은 상황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좋아하는 마음을 키워가던 두 사람은 그들을 둘러싼 불안한 상황과 현실들로 인해 갈등을 겪었던 바. 이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애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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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박준영은 어두운 밤 채송아의 집 앞에 있다.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며 채송아를 기다리는 박준영의 모습이 엇갈린 이들의 상황을 짐작하게 한다. 여기에 박준영의 애틋한 눈빛은 감정의 깊이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홀로 어딘가에 서 있는 채송아의 모습도 포착됐다. 채송아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여 있는 모습이다. 과연 이들 사이에 어떤 일들이 있던 것일까. 채송아의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지, 채송아는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는 것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13회 엔딩은 채송아가 이정경(박지현)과 마주한 장면이었기에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채송아는 이정경에게 다시는 박준영을 찾아오지 말 것을 단호하게 경고했던 바. 이와 동시에 '트로이메라이' 음원을 도용 당한 박준영의 사건이 터지며, 폭풍 같은 다음 전개를 예감하게 했다. 과연 휘몰아친 사건 속 채송아와 박준영은 어떤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13일 밤 10시 방송.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이미지 원본보기[헤럴드POP=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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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안영미가 예능 '갬성캠핑' 멤버들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유했다.

13일, 개그우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갬성캠핑 #첫방인고알지~? #송승헌오빠 세상 잼있는 양반이니깐 #본방사수 #꼭 해야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안영미가 갬성캠핑 멤버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청일점 송승헌의 비주얼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안영미는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장르만 코미디' 등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조선일보 DB

우리나라 증권사 셋 중 둘(67%)은 3년 동안 ‘매도’ 의견이 담긴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단 한 건도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불만스럽다”고 했다.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3년간 국내 증권사들이 낸 리포트 7만8000여건 가운데 ‘매도’ 의견이 담긴 리포트는 55건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증권사가 쓴 리포트 99.3%는 ‘이 주식을 사라’ 또는 ‘보유하라’는 내용이며, ‘이 주식을 팔라’는 의견이 담긴 건 0.07%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국내 증권사 67%는 3년 내내 매도의견 리포트는 단 한 건도 내지 않았다”면서 “이런 회사는 증권사로서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윤석헌 금감원장은 “그렇다”면서 “여러가지로 불만스러운 수치”라고 답했다. 윤 원장은 “소비자에게 적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리포트의 역할”이라면서 “취지에 맞춰서 매수·매도에 대해 각각 의견을 내야 한다”고 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증권사 직원들이 자사 보유 주식을 ‘매수하라’고 보고서를 낸 뒤, 주가가 오르자 이 주식을 팔아치우는 등 불법이 적발된 바 있다. 그러나 금감원은 애널리스트 보고서 관련 불법 행위에 대해 지난 5년간 중징계를 한 번도 내리지 않았다.

이 의원은 “증권사 투자의견 리포트 관련 감독을 대폭 강화하고 처벌규정도 조금 더 정교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했고, 윤 원장은 “금융위원회와 협의해서 조금 더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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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기자 mo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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