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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0-09-12 19:11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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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기도훈이 폭탄 발언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이번 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오윤아와 기도훈이 심상치 않은 기류를 형성하며 극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송가희(오윤아 분)와 박효신(기도훈)이 안방극장에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서로를 향해 조금씩 다가가며 사랑을 키워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투샷으로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이날 예고 없이 촬영장을 방문한 박효신은 뜻밖의 현장을 목격, 뜻밖의 폭탄 발언을 날리며 촬영장을 혼란 속에 빠트렸다고. 이에 박효신의 질투를 부른 행동과 말은 무엇일지, 그들의 만남에 기대가 더해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갑작스러운 박효신의 등장에 당혹스러운 표정을 보이는 송가희와, 그런 그녀를 향해 미소 짓는 박효신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기에 익숙하게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박효신과 그를 뿌듯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송가희의 모습까지 포착돼 흥미를 돋운다.

오윤아와 기도훈의 예측 불허한 만남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


(통영=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12일 오후 5시 42분께 경남 통영시 매물도 해상에서 불에 탄 6천293t급 광케이블선이 침몰하고 있다. 이 선박은 지난 11일 오전 3시 51분께 매물도 해상에서 불이 났다. 해경이 승선원 60명 전원을 구조한 뒤 진화 작업에 나서 큰 불길은 잡았으나 표류 중 결국 침몰했다. 2020.9.12 [통영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ong@yna.co.kr
[앵커]
항공업계 대형 인수전!, 이른바 '빅딜'로 꼽혔던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끝내 불발되면서 앞날이 더 불투명해졌습니다.

앞서 매각이 무산된 이스타항공은 직원 600여 명이 정리해고를 앞두고 있는데요.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항공업계가 사상 최악의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대량 구조조정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계약금 2천5백억 원 반환을 둘러싼 법적 공방만 예고한 채 무산된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채권단의 기간산업안정기금 2조 4천억 원 지원 결정으로 일단 급한 불은 껐지만,

앞날이 순탄치 않습니다.

정상화를 위해 나랏돈이 들어가는 만큼 채권단의 고강도 자구책이 불가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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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조직 개편과 노선 감축, 여기에다 자회사를 포함한 자산 매각도 검토 대상입니다.

세계 경기 침체에다 코로나 여파까지 장기화하면서 아시아나항공뿐 아니라 다른 항공사들도 벼랑 끝 위기에 몰려 있습니다.

앞서 제주항공의 인수가 무산된 이스타항공 직원 600여 명은 정리해고를 통보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와 여당 일각에서는 창업주 이상직 의원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김현미 / 국토교통부 장관(어제) : 이상직 의원을 두 번 저의 사무실에서 만났습니다.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제가 두 번에 걸쳐서 이야기했고….]

구조조정에 대한 위기감은 다른 저비용항공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올해 상반기, 에어부산이 1,884%의 부채비율을 기록한 가운데, 나머지 저비용항공사들도 녹록지 않은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전체 국적 항공사 직원의 65%가량이 휴직 중이고, 특히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이 다음 달 종료될 예정이어서 이후 대규모 인력 감축을 피할 수 없을 거란 비관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코로나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강력한 경영쇄신과 함께 항공사 간 합종연횡을 통해 공급 과잉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합니다.

[허희영 / 한국항공대 경영학과 교수 : 정부에 너무 기대기보다는…물론 단기적으로는 살려야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항공사 간의 합병도 어떤 좀 자율적인 그런 합병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일각에서는 항공업계 종사들의 희생만 강요하기보다 정부의 지원 확대와 대주주들의 사재출연 등 좀 더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현우[hmwy12@ytn.co.kr]입니다.
14일까지 아침기온 15도 내외로 선선
충남서해안, 전남, 제주도 등 비 오기도
13일 오후 전라·경남내륙 소나기 예정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10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에서 바라본 하늘이 푸르게 펼쳐져 있다. 2020.09.10.pmkeul@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전국적으로 산발적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강원영동에는 13일까지 비가 오겠다. 13일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5도 내외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12일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남, 경북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에는 13일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4일까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5도 내외로 선선하겠고, 낮 기온은 25도 이상 올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고 했다.

12일 밤부터 13일 아침사이 충남서해안과 전북서해안, 전남,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또 13일 오후부터 밤사이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12일밤부터 13일 아침까지 충남서해안, 전북서해안, 전남, 제주도,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는 5~20㎜다.

13일 오후에는 전라내륙, 경남내륙, 제주도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 예상강수량은 5~30㎜다.파워볼사이트

1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림이 많겠다. 14일 낮부터는 대체로 맑겠다.

13일 아침까지 강원영동과 경상해안에는 바람이 30~45km/h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한다.

또 13일 새벽부터 아침사이 충청내륙과 남부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원산지에는 낮은 구름(고도 1.5km 이하)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수원 17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청주 18도, 대전 17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제주 20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6도, 춘천 26도, 강릉 25도, 청주 26도, 대전 26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대구 27도, 부산 25도, 제주 25도 등으로 관측된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코로나19 급격한 확산세 꺾인듯…느리지만 감소세 유지"
"'먹고 마실 때는 말 없이, 말할 때는 마스크' 기억해야"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김철선 기자 = 방역당국은 수도권 중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현재 유행 상황이 올해 초 대구·경북지역의 1차 대유행 당시보다 심각하다며 철저한 방역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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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 사진]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12일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2∼3월 대구·경북의 유행과 비교해 이번 수도권 유행은 초기부터 더 심각한 상황임을 말씀드린 바 있고, (이후) 더 어려운 상황으로 진행돼 왔다"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이 같은 상황 진단 이유에 대해 "인구 자체, 즉 모집단 자체가 수도권이 더 많고 교통량 등을 볼 때 다른 지역으로의 조용한 전파나 감염 확산이 용이하다는 측면이 있다"면서 "또 하루 발생하는 환자 규모가 8월 중하순 이후로는 대구·경북 당시의 유행보다 수도권 발생이 좀 더 많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감염경로의 불명 비율에서도 이번 수도권 유행이 더 나쁜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 본부장은 다만 "지난 8월 하순 한때 400명대로 급증했던 확산세는 일단은 꺾인 것으로 판단한다"며 "어느 정도 감염 규모를 억제하면서 좀 느린 속도이긴 하지만 감소세를 유지하고는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코로나19 확산세를 확실하게 꺾기 위해서는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가 필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면서 "마스크 사용 및 음식점에서의 활동과 관련해 '먹고 마실 때는 말 없이, 말할 때는 마스크 쓰고'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고 '생활방역'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 본부장은 13일까지인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조정 문제와 관련해선 "거리두기의 강도, 또 지속기간에 대해서는 이미 생활방역위원회 등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모았고, 또 추가로 수렴하고 있다"면서 "이는 정부 내에서, 중대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내에서의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현재 2.5단계의 '종료', '재연장'과 함께 음식점 및 카페 등의 영업 제한을 일부 완화하는 '제3의 방안'까지 열어놓고 내부 논의를 진행 중이며, 13일 오후 중대본 회의에서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권 부본부장은 이날 방역당국의 당면 과제 중 하나가 코로나19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는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지금 당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인명피해, 즉 치명률을 낮춰야 하고 다가오는 동절기에는 인플루엔자(독감)와의 동시 유행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권 부본부장은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 상황에 대해서는 "과거 이런 분야에 대한 투자, 그리고 관심이 늦었고 부족했던 상황이었기에 현재 우리나라가 치료제와 백신 개발의 선두에 서 있지는 못한 상황"이라면서 "전문가들은 '치료제와 백신은 과학이고, 또 안전과 직결돼 있기 때문에 특별히 긴 축적의 시간이 필요한 분야'라고 이야기한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s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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