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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0-07-31 08:46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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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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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두 달 만의 연승에 도전한다. 분위기를 확실하게 바꿀 시점이다.
대전은 1일 충남 아산과 K리그2 13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라운드에서 난적 제주 유나이티드를 잡은 대전 입장에선 연승을 기록하고 상승세를 탈 기회다. 대전은 지난 5월26일 이후로 리그 연승이 없다. 지난 8경기에서 무~패~승~무~패~승~패~승을 오갔다. 기복 있는 결과로 선두 자리를 수원FC(승점 25)에 내줬다. 대전은 승점 21로 2위에 올라 있지만 3위 제주(20점)가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라 자리가 아슬아슬하다. 이번 라운드 충남 아산을 잡으면 롤러코스터 행보를 청산하고 긍정적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

지난 라운드에서 대전은 좌우 풀백에서 새로운 조합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한 왼쪽 풀백 서영재가 풀타임을 소화하며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왼발잡이 측면 수비수인 서영재는 활발한 공수 가담과 균형감 있는 플레이, 날카로운 크로스까지 몇 차례 선보이며 대전 왼쪽에 활기를 더했다. 지난달 말 입국해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보내 아직 몸 상태가 100%는 아닌 것을 고려할 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활약이었다. 오른쪽에서는 대전 산하 유스팀 충남기계공고 출신의 김지훈이 올해 출전한 첫 경기에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2000년생으로 아직 어린 김지훈은 공격 가담 능력이 좋고 다부진 플레이로 신예답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박용지의 골까지 돕는 정확한 크로스도 빛났다. 지난해 프로 데뷔해 한 경기만 소화했던 김지훈은 제주전 활약으로 대전의 새로운 오른쪽 옵션으로 떠올랐다. 황선홍 대전 감독은 개막 후 꾸준히 측면 수비로 인해 많은 고민을 하며 4백과 3백을 혼용했다. 서영재와 김지훈, 두 선수의 등장은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이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한 브라질 출신의 에디뉴도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팀에 적응하고 있는 에디뉴는 충남 아산전에서 엔트리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크다. 선발 출전은 어렵더라도 교체로는 출전이 가능하다는 관측이다. 에디뉴는 신장 158㎝의 단신이지만 기술과 스피드, 킥 능력을 보유해 대전의 유용한 카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측면과 2선에 모두 설 수 있기 때문에 활용의 폭도 넓다. 안드레 루이스와는 브라질 리그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기 때문에 두 선수가 적절하게 측면과 중앙에 자리하면 완성도 높은 패턴 플레이가 나올 수 있다.
weo@sportsseoul.com
정부, 지주회사 CVC 보유 방안 발표…"대기업 자금의 벤처투자 확대"
투자 외 다른 금융업 금지…펀드 외부자금 조달은 40%까지만 가능



홍남기, 비상경제 중대본 회의 발언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7.30 jieunlee@yna.co.kr


(세종=연합뉴스) 차지연 정수연 기자 = 대기업 지주회사가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을 완전자회사 형태로 보유할 수 있게 된다.

다만 펀드를 조성해도 총수 일가가 지분을 가진 회사에는 투자할 수 없다. 외부자금도 조성액의 40%까지만 조달이 가능하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경제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일반지주회사의 CVC 제한적 보유' 방안을 발표했다.

일반지주회사도 지분 100% 완전자회사 형태로 CVC 보유 가능


CVC는 회사법인이 대주주인 벤처캐피탈이다. 현재도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창투사), 신기술사업금융업자(신기사) 등이 CVC로 분류된다.

그동안에는 금융과 산업간 상호 소유나 지배를 금지하는 금산분리 원칙에 따라 일반지주회사는 금융회사인 CVC를 보유할 수 없었다. 이에 대기업들은 일반지주회사 체제 밖에 있는 계열사나 해외법인을 통해 우회적으로 CVC를 설립해왔다.

정부는 대기업이 벤처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일반지주회사의 CVC 보유를 허용하는 내용으로 공정거래법을 연내 개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일반지주회사도 창투사나 신기사 형태로 CVC를 설립할 수 있게 됐다. 최소자본금 등 규정은 창투사나 신기사 관련 규정에 따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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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일반지주회사가 지분을 100% 보유한 완전자회사 형태로만 CVC를 설립해야 한다. 지분을 일부만 가진 자회사, 손자회사 등의 형태로는 만들 수 없다.

CVC 차입 규모는 벤처지주회사 수준인 자기자본의 200%로 제한한다. 기존 창투사(1000%)나 신기사(900%)보다 축소한 것이다.

총수 관련 회사엔 투자 안되고 펀드 외부자금은 40%까지만


정부는 일반지주회사가 보유하는 CVC의 업무 범위와 외부자금 조달 비율, 투자처 등을 제한하기로 했다.

금산분리 원칙 훼손이나 재벌의 사금고화에 대한 우려를 막기 위한 조치다.

일반지주회사가 보유하는 CVC는 창투사나 신기사 등 형태에 관계없이 투자 업무만 할 수 있고 융자 등 다른 금융업무는 해선 안 된다.

투자도 총수 일가가 지분을 가진 회사, 계열회사, 공시대상기업집단이나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회사에는 할 수 없다. 이외의 회사에 대해서는 투자지분율 규제가 따로 없다.

해외 투자는 CVC 총자산의 20%까지만 가능하다.

펀드 조성시 외부자금은 펀드 조성액의 최대 40%까지만 조달할 수 있고, 총수일가, 계열회사 중 금융회사는 CVC가 조성하는 펀드에 출자할 수 없다.

정진욱 공정위 기업집단국장은 "경우에 따라 전혀 예측하지 못한 금산분리 완화의 부작용이 우려된다면 외부자금 조달 비율도 어느정도 신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며 시행령을 통한 비율 조정 가능성을 열어뒀다.

CVC가 투자한 중소·벤처기업이 대기업집단 편입요건을 충족할 경우에는 벤처지주회사와 동일하게 10년간 편입을 유예해준다.

일반지주회사가 보유한 CVC는 출자자 현황과 투자내역, 자금대차관계, 특수관계인 거래관계 등을 공정위에 정기적으로 보고해야 한다.

공정위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로부터 각종 행위제한과 요건, 투자의무 등에 대한 조사·감독도 받는다.


CVC 자금조달 및 투자구조
[공정위 제공]


"대기업 자금의 벤처투자 확대"…금산분리 훼손 논란은 여전


정부는 일반지주회사의 CVC 보유 허용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풍부해진 시중의 유동성이 벤처투자로 흘러 들어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홍 부총리는 "주요 선진국은 대기업의 CVC 소유를 허용하고 있으며 실제 구글 지주회사 알파벳이 설립한 구글벤처스는 우버 등 다수의 투자 성공사례를 창출하는 등 CVC는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 흐름에 뒤처지지 않으면서도 대기업 자금의 벤처투자 확대, 회수시장 활성화를 통한 벤처투자 선순환 생태계 구축, 우리 경제의 혁신성·역동성 강화를 위해 오랜 논의를 거쳐 일반지주회사의 CVC 제한적 소유 추진방안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대기업집단 내 일반지주회사가 있는 28개 집단 중 롯데, CJ, 코오롱, IMM인베스트먼트 등 4곳은 지주체제 밖 계열사로 국내 CVC를 보유하고 있고, SK와 LG 등은 해외법인 형태로 CVC를 보유하고 있다.

법이 개정되면 지주체제 밖 계열사가 보유한 CVC를 지주회사 자회사로 두는 것도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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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체제 밖 계열사가 보유한 CVC는 재무적 투자에 치중하게 되는 반면 지주회사의 자회사로 둔 CVC는 전략적 투자에 힘을 쏟을 수 있다는 게 학계와 업계의 분석이다.

정 국장은 "지주회사 쪽에 문의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68개사로부터 회신을 받았는데 18개사 정도가 CVC 설립 의사가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며 "대기업도 7개사 정도가 CVC에 투자할 의향이 있다는 답변이 왔다"고 밝혔다.

다만 일반지주회사의 CVC 보유와 관련해 금산분리 원칙 훼손 논란과 재벌의 '문어발식 확장'에 대한 우려도 여전해 국회 입법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charge@yna.co.kr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할까. 울버햄튼이 이미 대체자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 토크'는 3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RTP'를 인용해 "히메네스의 올드 트레포드행이 이루어질 수 있다. 울버햄튼이 그의 대체자로 브라가의 공격수 파울리뉴를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히메네스는 지난 2018년부터 울버햄튼에 합류해 좋은 활약을 펼치기 시작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14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기대를 받았지만 골을 넣지 못하며 벤피카로 도망치듯 떠났다. 이후 울버햄튼에 입성하며 기량을 꽃피우게 된 늦깎이 공격수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도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다. 리그 38경기를 소화하며 17골 6도움을 올렸고, 유로파리그에서도 7경기 3골 3도움으로 팀의 16강 진출을 도왔다.

이러한 활약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시선을 끌었고, 본격적으로 영입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 울버햄튼 역시 대체자를 빠르게 선정하며 히메네스의 이적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한편 히메네스의 대체자로 거론된 파울리뉴 역시 이번 시즌 포르투갈 리그에서 좋은 골 감각을 보여줬다. 48경기를 소화하며 25골 9도움을 올리며 팀의 주포로 활약했다. 에이전트 역시 울버햄튼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 중인 호르헤 멘데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번 시즌 공격수 보강의 필요성을 느꼈다. 지난 1월 급하게 오디온 이갈로를 임대했지만 내년 1월이면 임대가 끝난다. 라울 히메네스 영입으로 이를 해결할지 주목된다.
강원소방, 역추적으로 호흡곤란·경련 일으킨 신고자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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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ㅅ00ㅏㄹ0ㅕ줴0애요0', 'ㅏ0사ㅏㅇ려0ㅔ요'

이달 19일 오전 강원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로 내용을 알아보기 힘든 문자메시지 신고가 잇따라 들어왔다.

신고자 A씨는 오전 7시 47분께 'ㅅ00ㅏㄹ0ㅕ줴0애요0'라는 문자를 시작으로 1분 뒤에는 'ㅏ0사ㅏㅇ려0ㅔ요', 그로부터 7분이 지난 뒤 특정 지명으로 보이는 두글자와 함께 세 자리 숫자를 적은 문자를 보내왔다.

신고를 접수한 김웅종(41) 소방장은 맞춤법이 맞지 않는 메시지가 연속으로 들어오자 처음에는 오인 신고를 의심했다.

실제로 문자메시지를 통한 119 신고는 휴대전화 버튼을 잘못 누르는 등 부주의가 대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메시지가 '살려주세요'라는 의미에 가까운 점과 신고자가 전화를 받지 않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긴급상황일지도 모른다고 판단한 김 소방장은 신고자 위치를 추적했다.

특히 마지막 메시지가 주소를 의미할지도 모른다고 보고 메시지를 토대로 신고지를 역추적했다.

메시지가 오기 전 같은 번호로 무응답 전화가 걸려온 기록도 찾아내 기지국 정보까지 활용, 유력한 신고지를 찾은 김 소방장은 해당 지역으로 구급대를 출동시킴과 동시에 경찰에 공조 요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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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 등은 거주자로부터 A씨가 가족임을 확인하고는 황급히 집안 곳곳을 살폈다.

A씨의 방문이 굳게 닫혀 있어 창문으로 확인한 결과 A씨는 방문 앞에 쓰러져 있었다.

지체 없이 창문을 열고 진입한 대원들은 호흡곤란과 경련 증상을 보인 A씨를 곧장 병원으로 옮겼다.

구급대원들은 A씨에게 경추보호대를 착용시키고 산소투여 처치를 하는 등 안정시킨 뒤, 지속해서 의식을 확인하며 65㎞ 떨어진 대형병원까지 내달렸다.

구급대원들의 노력으로 A씨는 병원 도착 전 의식과 호흡이 돌아와 무사히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김 소방장은 "실수로 신고하는 경우 '잘못 보냈다'고 알려오는데 전화도 받지 않아서 말 못 할 상황에 부닥쳤거나 범죄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최선을 다해 환자를 살려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강원소방은 이번 일을 계기로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란 음성통화가 곤란한 상황에서 문자신고, 터치만으로 빠르고 정확한 위치추적이 가능한 앱 신고, 청각장애인이나 외국인에게 유용한 영상통화 신고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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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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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투데이] ‘오케이 마담’ 엄정화, 오늘(31일) ‘철파엠’ 출연…홍보요정 활약 (종합)

영화 '오케이 마담' 배우 엄정화가 7월 31일(금) 오늘 오전 8시 15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물이다. 엄정화는 '오케이 마담'에서 평범한 꽈배기 맛집 사장에서 비행기 납치 사건의 유일한 해결사로 떠오르는 미영 역을 맡았다.

엄정화는 7월 31일(금) 오늘 오전 8시 15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생방송으로 출연한다.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김영철의 파워FM]의 DJ 김영철과 만나 ‘찐친’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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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보는 라디오로 진행될 이번 엄정화의 단독 출연은 그동안 들을 수 없었던 '오케이 마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며 청취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엄정화는 국내 최초 비행기 납치 소재 영화인 '오케이 마담'의 기내 액션을 완벽 소화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뿐만 아니라 ‘팀 오케이’만의 찰떡 호흡 팀워크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풀어내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극 중 그가 보여줄 통쾌한 기내 액션만큼 유쾌하고 재치 있는 입담은 7월 31일(금) 오늘 오전 8시 15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라디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케이 마담'은 8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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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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