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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0-10-15 18:05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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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경기)=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창현 대행이 팀을 돌아봤다.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는 10월 15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즌 팀간 16차전 경기를 갖는다.

키움 김창현 감독대행은 이날 박준태(CF)-서건창(DH)-김하성(SS)-박병호(1B)-이정후(RF)-김혜성(2B)-허정협(LF)-박동원(C)-전병우(3B)의 라인업을 가동한다.

러셀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한 것에 대해서는 "러셀이 잘 할 수 있도록 선수를 비롯해 모두가 노력하고 있었다. 실제로 연습 때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경기에 들어가면 쫓기는 모습이 있는 것 같다. 한 번 휴식을 주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경기 후반는 투입할 수 있다. 연습 때도, 경기 때도 '하고싶은 것을 다 해보라'고 했다"고 언급했다.

김하성에 대해서는 "안정적인 수비, 강한 송구력을 가진 선수다. 웨이트 트레이닝도 열심히 하고 있다. 작년부터 손 위치를 조금 내리면서 장타력도 더 좋아졌다. 앞으로 더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김창현 대행은 "한현희는 아직 만족스러운 상태로 몸 상태가 올라오지 않았다. 두산전 복귀를 생각하고 있다. 불펜으로 준비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창현 대행은 "오프너는 오늘이 마지막이다"고 언급했다.

선수들의 해외 진출에 대해 김창현 대행은 "전력 손실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동기부여도 된다. 2군에서 준비하며 공백을 채울 수 있는 선수들도 충분히 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날 호투한 최원태에 대해서는 "캠프 때는 가장 컨디션이 좋았다. 다만 시즌 준비가 길어지며 무너진 부분이 있었다. 지금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포스트시즌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김창현 대행은 "경기 중보다 경기 전후로 오히려 스트레스가 큰 것 같다. 준비 과정과 복기 등 신경쓸 부분이 전후로 더 많은 것 같다"고 언급했다. 김창현 대행은 "코치진과 의견이 맞지 않을 경우 시간을 두고 다시 생각을 하는 편이다. 그렇게 타협점을 찾아간다"고 밝혔다.(사진=김창현/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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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5일 자신의 아파트 현관 앞에서 대기 중인 기자의 모습을 찍어 SNS에 공개한 것과 관련, 시민단체가 고발에 나섰다.

이날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 장관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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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세련은 고발이유에 “추 장관은 출근길 취재차 집 앞에 대기하던 기자의 사진을 올리며, ‘출근을 방해했다, 언론은 아무데서나 전신을 촬영했다, 흉악범 대하듯 했다’ 등 기자에게 씻을 수 없는 모욕적 린치를 가했다”며 “이로 인해 기자는 추 장관의 추종자들로부터 참기 힘든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기자가 집 앞에서 취재를 한다는 이유로 얼굴이 그대로 드러난 사진을 게재하고 비난을 가한 것은 민주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추악한 인격살인이자 명백한 언론탄압”이라며 “따라서 법세련은 추 장관을 기자에 대한 정보통신망법 위반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세련은 지난 4일 추 장관에 대한 사퇴 권고 진정 사건이 인권위에 배정돼 조사가 착수했다고 밝히며 “추 장관의 인권침해 행위가 계속되고 있고 방치할 경우 피해자들은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인권위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신속히 추 장관을 직무에서 배제하는 조치를 하도록 권고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앞서 추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진 기자 사진을 2장 올리면서 구체적 언론사 명을 언급한 뒤 “오늘 아침 아파트 현관 앞에 기자가 카메라를 들고 나타났다”며 “이미 한 달 전 쯤 법무부 대변인은 아파트 앞은 사생활 영역이니 촬영제한을 협조 바란다는 공문을 각 언론사에 보냈다. 그런데 기자는 그런 것은 모른다고 계속 뻗치기를 하겠다고 한다”고 적었다.

첨부된 사진 속 기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전체 얼굴이 찍히지는 않았으나, 언론사명과 일부 얼굴, 옷차림이 드러난 탓에 신원을 충분히 식별할 수 있는 상태였다. 이후 추 장관은 기자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했으나, 이미 온라인상에는 모자이크가 없는 버전의 사진이 퍼진 뒤였다.

이에 여권의 일부 강성 지지자들은 ‘노모자이크’ 버전의 사진을 SNS에서 공유하고 “너 누구니?” “XXX 기레기X”, “이 XX 쓰레기 기자 누구냐” 등의 비난을 쏟아냈다. 또 어떤 지지자는 “기자도 추 장관 좌표 찍었으니 너도 한번 당해보라”며 “기자도 공인 아니냐”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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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리기자 sharp@sedaily.com

[경향신문]
ㆍ이번 시즌 뒤 FA…“마지막 기회”
ㆍ가족들도 해외진출 의사 지지
ㆍ김광현과 동갑…ML 관심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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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5회말에 투구하며 모자를 고쳐 쓰고 있다. 연합뉴스



KBO리그 역대 5번째로 7년 연속 10승을 기록한 양현종(32·KIA)이 시즌 뒤 메이저리그 도전을 공식화했다. 양현종은 14일 기자와 인터뷰를 통해 “시즌 뒤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는 마음은 그대로다. 새로운 무대에서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올 시즌을 마치고 다시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양현종은 이미 개막 전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수많은 미디어를 통해 해외 진출 의지를 드러냈지만 올 시즌 급변한 환경으로 인해 실제 도전으로 이어질지에 대해 의문을 갖는 시선이 많다. 양현종은 흔들림 없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확실히 밝혔다.

이미 지난겨울에 선언한 양현종의 ‘의지’를 모두가 반신반의하는 이유는 KIA에 대한 양현종의 남다른 애정 때문이다. 첫 FA 당시 해외는 물론 국내 다른 구단의 관심에도 KIA에 남기로 결정한 양현종은 100억원의 FA 최형우를 이미 영입한 구단의 자금 사정으로 인해 대형 FA로는 이례적인 1년 계약을 하면서 친정팀에 잔류하기도 했다.

해외 진출에 있어서는 4년 전과 지금이 많이 다르다. 당시에는 자녀들이 매우 어린 상태여서 아내와 상의를 통해 해외 진출을 포기했지만 지금은 양현종 스스로 ‘마지막 기회’라고 여기고 있다. 가족 역시 양현종의 해외 진출 의지를 돕기로 했다. 양현종은 앞서 해외 진출을 위해 두 차례 도전했다. 2014년 시즌 뒤 포스팅시스템에 나섰으나 실패했고, 2016년 시즌 뒤 FA가 돼서도 해외 리그의 문을 두드렸다. 당시에는 미국보다 일본에 무게가 실렸고 요코하마 구단이 상당한 조건을 제안하기도 했지만 가족과 상의 끝에 KIA 잔류를 택했다.

현재 양현종은 미국과 일본 모두에 문을 열어놓고 있다. 지난 두 번의 도전 때보다 의지가 훨씬 강하다. 양현종은 “서른두살인 지금도 도전하기에 적지 않은 나이지만 꼭 한 번 큰 무대에서 뛰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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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양현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이 수면 위로 오르지 않았던 또 하나의 이유는 올 시즌 벌어진 여러 상황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스카우터들의 KBO리그 방문이 차단되면서 양현종을 비롯한 국내 선수들에 대한 해외 구단들의 관심을 체감하기 어려웠다. 여기에 올 시즌 초반 양현종이 전에 비해 크게 부진하자 해외 진출이 어렵지 않겠느냐는 시선이 많아지기도 했다.

양현종의 준비는 일찍이 시작됐다. 올해 초 미국 현지 에이전시와도 계약을 맺었다.

과거 미국에서 뛴 김현수의 현지 에이전트였던 조시 퍼셀이 양현종의 현지 에이전트 업무를 맡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현지 에이전시를 통해 미국에서는 다수의 구단들이 양현종의 몸 상태를 확인했고 본격적인 미팅도 거친 단계다. 추가 미팅을 잡아놓은 구단도 있다. ‘아시아통’인 에이전트 조시 퍼셀은 현재 미국뿐 아니라 일본 구단들과도 활발히 접촉 중이다. 이미 복수의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30대 초반의 양현종을 두고 가장 예민한 부분은 몸 상태와 그에 따른 구위다.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후반기에 회복한 모습을 통해 단순한 투구 메커니즘의 문제였다는 사실 역시 확인한 상태다. 특히 올 시즌 김광현(세인트루이스)의 성공을 통해 같은 나이로 KBO리그 대표 에이스로 활약한 양현종에 대한 관심도 현지에서 급증하고 있다.

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통계청은 15일 ‘2019년 장래인구특별추계를 반영한 내·외국인 인구전망: 2017년~2040년’을 발표했다. 사진과 기사는 관련 없음. /사진=뉴스1
생산가능인구에 해당하는 우리 국민 비중이 20년 뒤 급감한다는 통계청 공식 전망이 나왔다. 내국인 인구수는 2022년이면 5000만명선이 무너져 4000만명대로 감소한다.

15일 통계청은 ‘2019년 장래인구특별추계를 반영한 내외국인 인구전망(2017-2040)’을 발간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내국인의 생산연령인구 구성비는 2020년 71.5%에서 2040년 55.6%로 감소한다는 전망이다.

총인구 중 내국인 수는 2020년 5005만명에서 2022년 4999만7000명으로 감소해 5000만명 아래로 떨어진다. 이어 2040년에는 4858만명으로 줄어든다. 내국인이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96.7%에서 2040년 95.5%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은 2020년 현재 173만명에서 오는 2026년 처음으로 200만명을 넘길 전망이다. 이어 2040년엔 228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처럼 국내 총인구 및 내국인의 인구감소는 저출산과 고령화가 가장 큰 이유다. 인구 자연감소가 늘면서 지난해 내국인 사망자 수는 31만9000명으로 같은 해 태어난 신생아 수인 30만2000명을 넘어섰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이후부터 인구 자연감소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고령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내국인 고령 인구는 5년 뒤인 2025년에 1000만명을 넘게 된다. 고령 인구가 1500만명을 넘는 시점은 오는 2036년이다. 불과 11년만에 500만명 이상이 증가하는 것이다.

고령인구 구성비는 올해 16.1%를 나타냈다. 오는 2025년에 20%를 넘고, 2035년에는 30%를 초과한다는 예측이다. 5년 뒤부터 고령인구 구성비가 20% 이상인 ‘초고령사회’가 된다는 의미다.

통계청 관계자는 “내국인은 2020년 이후 감소세가 시작되지만, 외국인 인구가 늘어나며 오는 2028년까진 총인구가 증가할 전망”이라며 “(이번 자료는) 이후 인구감소와 외국인 비중 증가, 내국인 생산인구 감소 등 정책 마련을 위한 통계”라고 설명했다.

이명환 기자 my-hwan@mt.co.kr
파쿤도 펠리스트리
파쿤도 펠리스트리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파쿤도 펠리스트리(18)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성 첫 날에 성공을 다짐했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서 펠리스트리를 영입했다. 펠리스트리는 2001년 생의 유망주로 2선 전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공격 자원이다. 현재 고국 우루과이서 엄청난 기대를 받고 있는 재원이다. 맨유는 펠리스트리와 5년 기본에 1년 연장 옵션이 있는 계약을 맺었다.

당장 많은 시간은 아니더라도 맨유가 펠리스트리를 1군 경기에 투입할 것은 확실해 보인다. 펠리스트리는 등번호 28번을 부여받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명단에도 포함된 상태다.

그런 펠리스트리가 지난 14일 맨유의 훈련장인 Aon 트레이닝 콤플렉스를 처음으로 방문했다. 펠리스트리는 사진을 남기는 동시에 맨유 구단와 인터뷰도 가졌다.

같은 날 맨유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펠리스트리는 "맨유는 세계 축구 역사상 최고의 클럽 중 하나다. 그런 맨유에 합류하게 돼 무척이나 영광이다"라며 감격스러운 감정을 드러냈다.

자신이 어떤 선수냐는 질문에는 "개인적으로 빠른 선수라고 생각한다. 내 장점을 살리는 것은 물론 팀 동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답했다. 또 "메이슨 그린우드, 앙토니 마샬, 마커스 래시포드 등과 뛰는 날도 무척이나 기다려진다"라고 전했다.

이전 소속팀인 페냐롤에서 37경기 출전 2득점으로 스탯은 빼어나지 않았던 편. 그러나 솔샤르 감독은 "펠리스트리의 경우 맨유에서 큰 선수로 성장하기 위한 기술적 능력은 물론 올바른 정신력도 겸비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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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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