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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0-09-08 19:11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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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4년 뒤엔 정말 문제없이 입주할 수 있을까요?”

“그 사이 집값이 더 오르면 어떡하죠? 서울 살 돈으로 수도권 외곽 아파트를 사게 되는 건 아닐까요?”

정부가 8일 사전청약 일정을 발표하며 ‘패닉바잉(공포에 질려 매수에 나서는 것)’이 진정될 것을 기대하고 있지만, 실수요자들은 향후 4~5년 뒤에라도 입주가 가능할지 고민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2008년 MB정부가 ‘반값아파트’로 불리던 보금자리주택이 이와 비슷하게(3기 신도시 사전청약) 사전청약 제도로 시장에 선을 보였지만, 정작 사전예약에서 본청약까지 최대 7년 이상 걸린 사례가 적지 않게 나타났었기 때문.

전문가들도 일부 수도권 패닉바잉 심리를 진정시킬 수는 있겠지만, 2030세대 젊은층들로 대표되는 서울권 부동산 매수세를 완전히 가라앉히기엔 역부족일 것이란 예측이 적지 않다.

8일 부동산업계와 관가에 따르면 정부가 내년 하반기부터 사전청약을 통해 수도권에 아파트 6만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놨다. 최근 ‘패닉바잉’(공포구매)에 나서고 있는 젊은층의 주거불안을 해소하면서 집값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10년만에 사전청약을 부활시킨 것이다.

사전청약제도는 본청약 1~2년전에 미리 청약을 진행해 입주자를 선정하는 제도다. 사전 청약 당첨자가 본 청약이 실시될 때까지 자격 요건을 유지하면 본 청약에서 당첨이 확정된다. 입주는 본청약이 진행되고도 2~3년이 지나야 할 수 있다.

2008년 MB정부가 부동산가격 상승을 막고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내놓은 정책으로 ‘반값아파트’인 보금자리주택지구에 처음 도입했다가 2011년 폐지됐다.

서울 근교의 핵심 입지에 분양가를 시장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공급했기 때문에 사전청약 도입 당시 무주택자와 신혼부부 등 젊은층은 환호하기도했다.

그러나 당시 일부 보금자리주택의 경우 사전청약부터 본청약까지 최대 7년이 걸리기도 해 이번에도 2030세대들의 영끌 집사기로 대표되는 주택구매 심리 패닉현상 진정효과에만 치중한게 아니냐는 비판에 직면할 수 있다.

이번 정부가 사전청약을 부활시킨 것은 미리 청약을 받아 청약대기자의 주거불안 심리를 덜어주기 위해서다. 이를통해 최근 집값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30대의 패닉바잉도 잠재워 집값 안정화를 도모하겠다는 목적이 강하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청약에 당첨돼 수년내 입주가 가능한 내집이 생긴다는 기대만으로도 실수요자들의 주거불안을 덜고 매매수요가 완화돼 시장불안이 진정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도 사전청약에 따른 일부 수요 분산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서울집값 안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이란 전망이 다수였다.

청약 대기수요 증가로 그렇지 않아도 임대차3법으로 심화된 전세난이 가중될 것이란 우려도 있다.

권대중 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는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은 자금 여력이 부족해 서울 외곽지역에 주택을 구입하려던 중산층 이하 무주택자들의 불안심리를 다소 완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직주근접, 학군 등을 고려한 도심 거주 수요를 완전히 대체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사전청약은 본청약보다 1-2년 앞당겨 청약하는 것으로 불안심리를 진정시키는 목적이 강하다. ‘조기 내집 보유효과’가 나타나 주택시장 안정에 일부 효과를 낼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아직 큰 그림이 가시화됐다고 보기에는 이른 만큼 불안감은 여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준석 동국대 법무대학원 겸임교수는 “정부는 사전청약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불안한 심리 상태를 진정시키고 싶겠지만, 사전청약이 단기간내 공급을 담보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전세가격이나 매매가격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할 수 있다. 오히려 내년 사전청약 시장이 과열된다면 수도권 인근 집값까지 자극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파워볼사이트

시장 일각에선 이날 구체적인 일정을 발표하지 못한 서울 내 공공택지 공급은 해당 부지 인근 주민들의 반발 등에 밀려 사실상 기약이 없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정부가 대규모 주택을 공급하기로 한 용산·태릉·과천·상암에서는 주민들과 지자체장, 지역구 국회의원 등이 정부에 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더욱이 MB정부 시절 사전청약 제도로 공급했던 아파트들이 박근혜 정부도 아닌 문재인 정부 들어서야 본청약에 들어간 사례가 적지 않다. 정부 스스로 국민들에게 공급을 약속했음에도 무려 10년 가까이 사전청약에 따른 공급이 중단됐었다는 의미. “이번에도 (사전청약에 따른 주택공급에 나서겠다는) 정부 말을 믿을 수 없다”라는 얘기가 그래서 나온다.

한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내년 7월 인천 계양을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2022년에 각 3만 가구씩 조기 분양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진행되는 사전청약은 △7~8월 인천계양(1100가구), 노량진역 인근 군부지(200가구), 남양주진접2(1400가구), 성남복정1·2(1000가구), 의왕청계2(300가구), 위례(300가구) △9~10월 남양주왕숙2(1500가구), 의정부우정(1000가구) △11~12월 남양주왕숙(2400가구), 부천대장(2000가구), 고양창릉(1600가구), 하남교산(1100가구) 등이다.

다만 정부는 3기 신도시와 함께 공급대책의 또 다른 축인 8·4대책 중 공공택지 공급안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사전쳥약 일정을 정하지 못했다.

정부는 △서울 용산구 용산정비창 부지는 오는 2022년 하반기부터 △태릉 골프장은 내년도 상반기 교통대책 수립 후 △과천청사부지는 청사활용계획 수립 후 △용산 캠프킴은 미군반환 후 △상암동 서부면허시험장은 면허시험장 이전계획 확정 등의 절차를 거친 후 구체적인 사전청약계획 발표하기로 했다.

김성배 기자 ksb@

Xinhua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리오넬 메시(33·FC바르셀로나)는 잔류를 선언한 날 개인 인스타그램에 세 아들의 사진을 올렸다. 지난 8월 12일 게임광고 영상 이후 근 26일만에 띄운 게시글이다. 계약 해지 논란은 잊고 새 시즌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아르헨티나 매체 '올레'는 메시의 인스타그램이 활기를 찾은지 하루 뒤인 7일, 메시의 팔로잉을 조명했다. 1억6600만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메시가 과연 몇 명을 팔로잉할지, 또 누구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할지를 살폈다.

놀랍게도 그 숫자는 231명(단체)에 불과했다. 대부분은 축구선수다. 아르헨티나 출신 파울로 디발라, 세르히오 아궤로, 앙헬 디 마리아,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곤살로 이과인 등을 팔로우했다. 바르셀로나로 연결된 루이스 수아레스, 사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호나우지뉴, 네이마르,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비롯해 데이비드 베컴, 마리오 괴체, 마리오 괴체, 에릭 아비달 등도 팔로우 명단에 들었다.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없다. 'Ronaldo'가 있긴 한데, 호날두 개인 계정은 아니다. 들어가보면 브라질 축구황제 호나우두와 관련한 계정임을 알 수 있다.


출처=리오넬 메시 인스타그램

출처=리오넬 메시 인스타그램
팔로우하는 클럽으로는 현 소속팀 바르셀로나, 친정 뉴웰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빅클럽 첼시와 맨시티가 있다. 맨시티는 이적 파문을 일으켰을 때 차기 행선지 1순위로 꼽힌 곳이다.

메시는 이밖에 르브론 제임스, 스테판 커리, 마누 지노빌리(이상 전현 NBA스타), 매니 파키아오, 플로이드 메이웨더(이상 복서), 비욘세(가수), 마우리치오 마크리(전 아르헨티나 대통령) 로얄 팬스 온리(기독교 종교 계정) 등을 팔로우하고 있다.

한편, 메시는 "구단과 법정싸움을 할 수 없었다"는 이유와 함께 잔류를 선언한 뒤 7일 바르셀로나 훈련장에 복귀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4차추경·슈퍼예산 ‘수급우려’ 선제적으로 매입계획 밝혀
코로나 후 6조 단순매입 실시…올해 매입규모 10조 넘을 듯

한국은행은 올해 말까지 총 5조원 내외 규모의 국고채 단순매입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내년도 '슈퍼 예산' 편성과 더불어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 계획으로 채권시장의 수급 우려가 커지자 선제적으로 시장안정조치 계획을 내놓은 것이다.

한은은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향후 국고채 발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채권수급 불균형과 시장금리 급변동을 선제적으로 완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한은 제공

한은의 국고채 단순매입은 대표적인 시장안정조치 방식 중 하나다. 기재부가 진행하는 입찰에 참여해 직매입하는 방법도 있지만 절차가 필요한 데다 단순매입이 더 ‘시장안정’ 목적에 적합하다는 분석이 있다.

한은은 가급적 월말에 국고채 단순매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확한 시기는 입찰 하루 전 공고된다. 한은의 증권단순매매 대상기관을 상대로 복수금리 방식의 경쟁입찰로 진행되며, 매입 규모·종목도 입찰 하루 전 발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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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채권시장은 수급 우려가 지속되면서 금리가 오름세를 나타냈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지난달 초 0.799%에서 이날 0.949%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1.306%에서 1.555%로 올랐다.

이는 올해 발행되는 적자국채 규모가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내년에도 국채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내년 556조원에 달하는 슈퍼예산이 편성된데다 4차 추경이 7조원 규모로 계획되고 있다. 특히 4차 추경은 전액 국고채 발행을 통해 소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재정을 충당하기 위해 국채를 대거 발행하면 공급이 늘어나면서 가격 하락(채권금리 상승)이 일어나게 되는데, 한은이 이를 방어하기 위한 조치에 나선 것이다.

한은은 올해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총 4번의 국고채 단순매입을 시행한 바 있다. 규모는 각각 1조5000억원씩 총 6조원이었다. 계획대로라면 한은은 올해 총 10조원이 넘는 국고채 단순매입을 진행하게 되는 것이다. 한은은 "시장금리가 급변동하는 등 필요할 경우 이번 단순매입과는 별도로시장안정화 조치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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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취임 1주년 맞아 내부회의서 소회 밝혀
"사모펀드 사태 안타까워…금융사고 엄정 대처"
"소방용수 아끼지 않듯 과감한 금융지원"
"가계·기업 부채증가 걸림돌 안되게 연착륙 도모"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은성수 신임 금융위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19.09.09.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옥주 기자 = 오는 9일 취임 1주년을 맞는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사모펀드 사태를 포함해 각종 금융사고에 엄정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대응 과정에서 선제적이고 과감한 금융지원을 지속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별도의 취임 1년 행사는 없었으나, 은 위원장은 내부회의시 간부들에게 이와 같은 소회를 밝혔다.

은 위원장은 지난 1년간 기억에 남는 핵심 업무로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꼽으며, "지난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재정경제원 금융정책실 총괄서기관의 경험이 있고, 코로나19 위기에 직면해 '두려움'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이 앞섰다"고 말했다.

이어 "175조원+α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금융시장 안정을 도모하고 소상공인·중소기업 등 실물지원 노력을 지속했다"며 "코로나 위기대응 속에서도 금융혁신 및 소비자보호를 위한 정책을 병행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은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올해 2월 '175조원+α 민생금융안정패키지'를 마련해 소상공인과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긴급 경영자금을 공급했고, 기업어음(CP) 매입,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채권(P-CBO) 발행추진 등으로 회사채와 단기자금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항공과 해운 등 기간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40조원 규모의 기간산업안정기금을 마련했고, 자본시장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2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와 10조7000억원 규모의 증권시장안정펀드도 조성했다.

그러면서도 금융권내 새로운 촉진자 진입 허용, 데이터산업 육성기반 마련, 규제샌드박스 등 금융권 혁신노력을 뒷받침했고, 오랫동안 결실 맺지 못했던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등을 통한 소비자보호의 기본 틀 정립을 추진했다.

은 위원장은 앞으로 남은 재임기간 동안 최근 일련의 사모펀드 사태를 포함해 각종 금융사고에 엄정 대처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재임기간 중 사모펀드·해외금리 연계 결합파생펀드(DLF) 등으로 피해를 입은 투자자들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사모펀드·DLF는 물론 보이스피싱 등 금융환경 변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금융사고에 대해 엄정히 대처하겠다"는 말했다.

또 코로나19 위기가 끝나지 않은 만큼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의 가중된 어려움을 분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되, 금융권의 건전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각별한 관리노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은 위원장은 "화재발생시 소방용수(消防用水)를 아끼기보다 인명구조·화재진압에 최우선의 노력을 하듯이, 코로나19 위기대응 과정에서 선제적이고 과감한 금융지원을 추진 중"이라며 "어려움을 분담하기 위한 노력을 하면서도 금융권의 건전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급증하고 있는 가계·기업부문 부채증가가 향후 리스크 요인이 되지 않도록 선제적 관리에 나서겠다는 점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위기극복 과정에서 불가피했던 가계·기업부문 부채증가가 향후 우리경제 재도약의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도록 연착륙을 도모하겠다"며 "생산적 부문으로의 시중유동성 유도, 전방위적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부작용 차단 등을 장기적 시계 하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nna224@newsis.com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청춘기록’ 박보검, 박소담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청춘기록’(사진=tvN)

‘청춘기록’(사진=tvN)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연출 안길호, 극본 하명희,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8일 안정하(박소담 분)를 찾아온 사혜준(박보검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청춘기록’은 첫 방송부터 결이 다른 감성으로 청춘의 빛나는 오늘을 써 내려갔다. 녹록치 않은 현실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나아가는 청춘들의 뜨거운 도전이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고, 서로 다른 방식으로 청춘의 성장을 함께하는 가족의 이야기는 폭넓은 공감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힘든 일상을 위로해주던 ‘최애’ 사혜준과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진 안정하의 모습은 청춘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며 가슴을 설레게 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한결 편해진 사혜준과 안정하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진주 디자이너의 오해로 사혜준 앞에서 창피를 당했던 안정하. 사혜준의 사진을 보며 감정을 추스르던 안정하 앞에 그가 깜짝 나타나며 짜릿한 설렘을 안긴 바 있다. 여기에 눈치라도 챈 듯 “내 팬이었어요? 나 좋아했어요?”라고 묻는 사혜준의 모습도 그려지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런 가운데 사혜준을 향한 안정하의 감출 수 없는 수줍은 미소가 사랑스럽다. 예기치 못한 사혜준의 한마디에 깜짝 놀란 안정하의 표정도 흥미롭다. 과연 사혜준이 안정하를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8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한 발 가까워진 사혜준과 안정하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사혜준 덕질’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위로를 받아온 안정하. 사혜준이 참가하는 옴므 패션쇼에 출장을 가며, 꿈꿔왔던 ‘최애’와의 만남을 이뤘다. 행복도 잠시, ‘덕밍아웃’의 위기에 놓인 안정하가 사혜준과 어떤 관계 변화를 맞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춘기록’ 제작진은 “첫 만남부터 남다른 인연을 맺은 사혜준과 안정하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두 사람이 어떤 관계로 변화해 나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어 “입영 통지서를 받은 사혜준에게 선택의 순간도 찾아온다”며 기대감을 더했다.파워볼

한편,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2회는 오늘(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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