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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0-07-31 08:23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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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경사 성벽 구간 약 10m 흙 쓸려나가
문화재청·공주시, 긴급 보수 나서기로

29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세계유산인 충남 공주 공산성(사적 제12호)의 성벽 일부가 무너졌다. 문화재청과 공주시는 공산성 성벽이 10m가량 붕괴해 이를 긴급 보수할 예정이다. 사진은 충남 공주 공산성 붕괴 구간. [사진 문화재청]


29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세계유산인 충남 공주 공산성(사적 제12호)의 성벽 일부가 무너졌다. 문화재청과 공주시는 공산성 성벽이 10m가량 붕괴해 이를 긴급 보수할 예정이다. 사진은 충남 공주 공산성 붕괴 구간. [사진 문화재청]
29일과 30일 이틀간 100㎜가 넘는 집중호우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충남 공주 공산성(사적 제12호)의 성벽 일부가 무너졌다. 문화재청과 공주시는 무너진 구간에 일반인 접근을 통제하면서 긴급 보수할 예정이다.

30일 문화재청 등에 따르면 장맛비와 집중호우로 공산성의 임류각 동쪽 은개골로 이어지는 급경사 구간 약 10m가 붕괴됐다. 계속 내린 비가 성벽으로 흘러들어 무거워진 데에다 성벽 아래 흙이 비에 쓸리면서 밑에 있는 돌들이 함께 빠져나가 무너진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공주시는 현장 상황을 살펴본 뒤 문화재청과 협의해 긴급 보수를 결정하고 당분간 탐방객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근처에 가설 울타리를 세우고 우회 탐방로를 개설하기로 했다.또 성벽에는 보호막을 설치하고 또 다른 붕괴 위험이 있는 곳은 없는지 공산성 전체구간도 점검할 예정이다.

지난 29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세계유산인 충남 공주 공산성(사적 제12호)의 성벽 일부가 무너졌다. 문화재청과 공주시는 공산성 성벽이 10m가량 붕괴해 이를 긴급 보수할 예정이다. 사진은 충남 공주 공산성 붕괴 위치. [사진 문화재청]

공주시 측은 “공산성 동쪽은 백제 시기의 성벽 위치나 구조 등이 아직 조사된 바 없어 이번에 긴급 보수를 하면서 같이 조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공산성은 북으로 금강이 흐르는 해발 110m 능선에 위치해 있다. 문화재 대장엔 동서 약 800m, 남북으로 400m 정도의 장방형 산성이라고 기록돼 있다. 백제시대에 처음 쌓은 웅진 도읍의 성곽으로 전해진다. 2015년 7월 8일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강혜란 기자 theoth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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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2018년 시즌을 앞두고 시작된 LG 오지환에 대한 '악플'은 그의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 전후로, 또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고전 끝에 금메달을 따면서 극에 달했다. 오지환은 어느새 병역을 회피한 범죄자로 낙인 찍혔고, 선동열 감독이 국회에서 논리 없는 공격에 헛웃음짓는 촌극까지 연출됐다.

지난겨울 FA 계약을 앞두고는 협상 과정에서 나온 몇 가지 조건들까지 모두 공격 대상이 됐다. 오지환은 지난해 12월 스포티비뉴스와 단독 인터뷰에서 "LG에 조건을 백지위임하겠다. 협상이 길어지면서 가족에 미안했다"고 말했다.

그 사이 오지환을 공격하는 이들은 포털사이트 댓글에서 아내 김영은 씨의 인스타그램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동안 악플러에 대한 법적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는 '경고 메시지' 정도로 대응했던 김영은 씨는 결국 29일 마음을 바꿨다. 그동안 고소를 생각하지 않고 있던 오지환도 생각을 고쳤다. 가장 큰 이유는 가족, 특히 지난해 9월 태어난 아이에 대한 악플과 공격성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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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씨는 30일 변호사를 선임하고 증거 수집을 시작했다. 그는 스포티비뉴스에 "남편(오지환)은 그 사람들도 야구 팬이라면서 법적 절차를 원하지 않았다. 나 역시 선수를 뒷바라지하는 입장이니, 내가 참고 넘기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점점 도를 넘은 메시지들이 많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전에 경고성 메시지를 올린 적이 있는데 그 뒤로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악플과 공격성 메시지가 더 많아졌다. 아이까지 대상으로 하는 악플이 있다. 너무 심해졌다고 판단해 결국 오늘(30일) 변호사를 선임하고 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처음에는 참자고 했던 남편도 아이에 대한 악플이 있으니까 마음을 바꿨다. 가족들까지 대상으로 삼으니까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변호사도 메시지를 보고는 깜짝 놀라더라"라며 자신에게 쏟아지는 메시지들이 '선'을 넘었다고 얘기했다. 김영은 씨가 예로 든 메시지 내용은 아직 돌도 지나지 않은 아이에 대한 '저주'였다.

김영은 씨는 합의금이나 처벌보다 '악플 근절'이 가장 큰 이유라고 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합의금은 모두 변호사 수임료와 기부금으로 쓰겠다"고 썼다.

"왜 굳이 알리고 진행하느냐고 말할 수도 있다. 우리는 합의금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악플러에 대한 처벌이 목적인 것도 아니다. 다만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 고소를 선택했다. 악플러 스스로 본인이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김영은 씨는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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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광안대교.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31일 부산지역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부산은 장마가 종료되고, 오전 11시께 폭염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폭염주의보(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부산기상청은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고 밝혔다.

아침최저기온은 22.8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예상됐다.

또 부산 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군 최초 독자 통신위성 도입으로
군 통신운용 환경 획기적 개선 기대
국내 연구개발한 지상단말기 개발로
국방 기술 향상에도 기여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지난 7월 21일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첫 군사전용 위성인 ‘아나시스(ANASIS) 2호’가 약 10일간의 궤도 이동을 통해 한국시간으로 31일 오전 7시 11분시께 고도 3만6000㎞의 정지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방위사업청은 이날 “목표 궤도에 진입한 아나시스 2호는 앞으로 약 4주간 위성 중계기 동작과 제어 등 관련 성능시험을 실시한 후 10월경 최종적으로 군이 인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위성과 연결하는 지상부는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하에 군 위성 통신체계 연구개발 사업으로 진행돼 총 8종의 단말기 개발을 완료했다. 올해 말까지 아나시스 2호와 연결해 군 운용성을 확인하는 등 최종 시험평가를 수행할 예정이다.

군은 최초 독자 통신위성의 확보를 통해 기존 위성을 대체할 뿐만 아니라, 전송용량과 대 전자전(Anti-Jamming) 능력 등 성능 면에서도 대폭 향상돼 생존성과 보안성이 강화된 통신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대전자전 능력의 경우 적으로부터 이른바 재밍(Jamming)과 같은 전파교란 위협이 발생하게 되면 우리 군은 ‘아나시스 2호’의 주파수 도약 기술을 통해 전파 교란을 회피, 통신을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게 된다. 회피 성능도 기존 대비 약 3배 이상 강화됐다는게 방위사업청 설명이다.

아나시스 2호의 통신 전송용량은 기존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정보처리 속도도 크게 향상됐다. 무선전파를 이용해 통신을 지원하는 특성상 한반도 전역과 해외 파병지역을 포함한 원거리 지역에도 통신망 지원이 가능하다.

[출처=방위사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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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방위사업청]
군의 통신운용 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우선 기존의 군 위성통신 체계와 비교해 지상 단말의 종류가 확대된다. 특히 개인이 편리하게 휴대 또는 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운반용 및 휴대용 단말이 신규 보급되면서 소규모 부대 단위로도 위성을 통한 통신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장갑차 등 차량에 탑재될 기동용 단말을 통해 이동 작전 중에도 위성 통신이 가능해져 신속한 기동 작전 중에도 위성 통신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기동 통신(Communication on the move)’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에 주목할만한 점은 우리군의 C4I체계, 전술정보통신망(TICN) 등 약 30여 개의 각 군 무기 체계와 상호 연동해 통신망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지상 통신체계는 산악 등 지형적 환경에 따라 통신 음영 지역이 발생했지만, 군 통신위성은 우주 공간에서 지형적 제약을 받지 않고 한반도 전 지역의 어느 곳이든 24시간 안정적인 통신을 지원할 수 있다.

이밖에도 군 위성통신체계는 방위산업과 우주산업에도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미 지상부 개발에 국내 20여 개의 방산업체와 80여 개의 중소협력업체가 참여해 약 95%의 국산화를 달성했다.

또 위성 단말의 개발 및 제작과정에는 송·수신 신호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모뎀과 안테나 장치 및 관련 소프트웨어의 개발 등에 다수의 국내 업체들이 참여함으로써 관련 분야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아나시스 2호가 정지궤도에 정상적으로 안착해 임무를 수행하게 됨에 따라 군 통신체계의 발전뿐 아니라, 우주 국방력 확보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새로운 전장이 될 우주공간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하도록 관련 방위산업 육성에 각별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관용 (kky1441@edaily.co.kr)
[머니투데이 류준영 기자]

우리나라 시간으로 30일 오후 8시 50분 미국 화성 탐사선 ‘퍼시비어런스’를 탑재한 아틀라스5 로켓이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사진=NASA

최근 첨예한 무역 분쟁으로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미국과 중국이 우주로 전선을 넓히며 패권 전쟁을 이어가고 있다. 양국이 이달 잇따라 ‘붉은행성’이라는 별칭을 가진 화성에 탐사선을 발사하면서 우주 최강국 자리를 내건 자존심 대결의 서막을 알렸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30일 오후 8시 50분 미국 화성 탐사선 ‘퍼시비어런스’를 탑재한 아틀라스5 로켓이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퍼시비어런스는 성조기를 단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5번째 화성탐사 로버(외계 행성 표면을 탐사하는 로봇)다.

중국도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지난 23일 중국은 자국 첫 화성탐사선 ‘톈원(天問) 1호’를 보내며 미국 독주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톈원1호는 궤도선·착륙선·로버 3개로 이뤄졌다. 인류 첫 ‘트리풀 화성우주선’이다. 화성 궤도 비행, 표면 착륙, 탐사까지 세 가지 임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세계 첫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그동안 미국이 이뤘던 화성탐사 기록을 한번에 뒤집는다는 속내가 담겼다.

앞서 중국은 지구와의 통신이 닿지 않아 우주 탐사 금지구역으로 여겨졌던 달 뒷면에 ‘창어4호’를 쏘아 올려 착륙에 성공하는 한편, 오는 2030년 우주인을 달에 상주시키는 것을 목표로 ‘우주 굴기’의 꿈을 키워 나가고 있다.
中에 질쏘냐…트럼프 ‘우주사령부’ 창설 지시 “러시아·중국과 맞설 우주戰 대비”
이달은 화성과 지구가 가장 가까워지는 시기이다. 긴 우주 여정에 드는 연료를 최대한 아끼며 화성까지 질러갈 수 있는 지름길이 열리다 보니 두 나라가 며칠 차이로 발사에 나서게 됐다.

‘인류 화성탐사 역사가 곧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역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국은 우주 기술 최강국 지위를 이어왔다. 지금까지 화성 착륙에 성공한 나라는 미국과 옛 소련 뿐이다.

하지만 작년 인류 최초로 달 뒷면에 탐사선을 착륙시켜 한껏 고무된 중국이 이번엔 화성 탐사선까지 발사하자 업계는 이를 우주 시장 경쟁구도 재편의 신호탄으로 바라봤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안형준 연구위원은 “ 중국은 이제 지구 밖 행성 탐사에서도 주요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구소련 붕괴 이후 다극화 양상으로 전개되어온 세계 우주개발 패권 구도가 미·중 양국 중심으로 재편될지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차세대 화성탐사 로버 ‘퍼시비어런스’ 상상도/사진=NASA

반세기 동안 우주탐사·개발을 독점하며 1997년 소저너를 시작으로 스피릿, 오퍼튜니티, 큐리오시티 등 이미 네 차례나 화성탐사 로버를 보낸 경험이 있는 미국은 중국의 도전이 탐탁지 않다.

미국은 중국에 대한 견제의 시선을 보내면서 우주 탐사에 다시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붓고 있다. NASA의 한 해 예산(215억 달러)이 중국 국가우주국 예산의 2배를 넘어설 정도다. 미 정부 내부에 우주 경쟁에서 중국에 밀리고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이다.

이 같은 경쟁을 의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018년 국방부의 6번째 병과로 ‘우주사령부’ 창설을 지시한 바 있다.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 인공위성을 교란하거나 파괴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자국 위성 방어를 위해 우주에서 군사작전을 벌이겠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2024년까지 인류 첫 달 궤도 우주정거장을 구축하고, 2033년에는 화성에 우주인을 보낸다는 계획도 서둘러 내놨다.


중국의 첫 화성 탐사선 톈원-1호를 운반할 창정5 로켓이 23일 하이난성의 원창 우주발사장 발사대에서 이륙하고 있다/사진=뉴스1

중국, 미국보다 더 대담한 목표…우주정거장·달기지 추진 등뒤집기 총력전
중국은 지난해 초 달 창어4호를 통해 달착륙에 성공한 몇 안 되는 우주 강국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의 첫 행성 탐사 임무를 수행할 톈원1호는 궤도선·착륙선·로버 3개로 구성됐다. 중국은 뒤늦게 우주 탐사에 뛰어들어 아직 화성 궤도 진입조차 못 해봤지만 톈원1호를 통해 이를 단숨에 만회하겠다는 각오다.

중국은 톈원1호 외에 올해 안에 월석을 회수할 창어5호를 발사하고, 2022년에는 새 우주정거장을 완성한다는 더 대담한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 이 우주정거장은 미국 우주정거장 퇴역 이후 유일한 지구 궤도 우주정거장이 된다.

2025년에는 인류 첫 달 기지를 짓고, 2030년까지 유인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달에 풍부한 핵융합 에너지원인 ‘헬륨3’를 채취, 달 산업화 구상도 마쳤다.


[시창=신화/뉴시스] 중국 우주당국이 23일 쓰촨성 시창 위성발사센터에서 GPS 베이더우 항법위성 2기를 창청3을(乙)-위안정1 운반로켓에 실어 쏘아올리고 있다. 이들 항법위성은 3시간여를 날아 예정궤도에 안착했다. 2019.11.25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31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리는 ‘베이더우 3호 위성 시스템’ 구축 완료 개통식에 참석한다. 베이더우는 한마디로 중국형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이다.

베이더우는 미국 GPS 대항마로 중국의 ‘우주 굴기’ 상징 중 하나다. 중국은 지난 20년간 미국산 GPS에 대응하기 위해 이 시스템 개발에 공을 들여왔다. 중국이 베이더우 시스템 구축을 위해 쏘아 올린 위성은 총 55기에 달한다.

안 연구위원은 “베이더우 시스템 개통식에 국가 최고지도자가 참석하는 것은 우주 경쟁에서 미국에 밀리지 않겠다는 중국의 강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중국은 34번 우주 로켓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 비행을 가장 많이 한 나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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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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