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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0-07-21 09:33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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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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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SBS 제공

송창의♥오지영 부부가 새롭게 합류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하며 굳건한 월요 예능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월 20일(월) 방송된 SBS ‘너는 내 운명’은 가구 시청률 8.2%(수도권 1부 기준), 주요 광고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2.6%로 상승세를 그리며, 동시간대 1위와 월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4.%까지 치솟았다.

20일 방송된 SBS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는 배우 송창의와 아내 오지영이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올해 결혼 5년 차를 맞이한 두 사람. 방송 최초로 공개된 아내 오지영은 결혼 전 헬스 트레이너로 15년 정도 활동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런 오지영은 송창의에 대해 “자상하다. 화도 안 낸다. 실질적으로도 스윗하고 따뜻한 면도 있다. 순수한 소년 같은 스타일”이라며 칭찬을 늘어놓았다. 그러나 이어 오지영은 “결혼하고 돌변했다”라며 결혼 후 스스럼없이 방귀를 뀌는 송창의에 대해 환상이 깨졌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송창의, 오지영 부부는 깔끔하게 정리된 집부터 귀여운 네 살 딸 하율이와의 단란한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송창의는 오지영이 인터뷰에서 밝힌 것처럼 면도를 안 한 모습으로 엉덩이를 스스럼없이 긁는 등 작품 속 ‘스윗남’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였다. 또한, 송창의, 오지영 부부는 성격부터 입맛, 술, 취미 등 각종 ‘동상이몽’을 보여 관심을 끌었다. 오지영은 “그래서 요즘 ‘이렇게 공통점이 없는데 어떻게 결혼했지’하고 신기한 생각이 든다”라고 했고, 이에 대해 송창의는 “우린 귀가 닮았다”라며 창의적(?)인 답변을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극과 극의 모습을 보인 두 사람은 찰떡같은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송창의는 “결혼하고 한 번도 아내와 둘이서 술 마시면서 속마음을 얘기한 적이 없다”라며 출산 이후 둘만의 시간이 사라진 것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오지영 역시 “하율이 낳고 나서 나도 너무 피곤한 거다. 아이가 자고 난 후부터가 내 쉬는시간 아니냐. 근데 그 쉬는 시간에도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도 못 볼 정도로 피곤한 것”이라고 해 이윤지를 비롯한 육아맘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이후 송창의는 “단 몇시간만이라도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라는 아내에게 자유시간을 선물했다. 덕분에 배우 박서준의 ‘찐 팬’인 오지영은 박서준이 나오는 드라마를 시청하기 시작했고, 드라마에 푹 빠진 오지영의 모습에 송창의는 질투한 듯 쉴 새 없이 아내를 부르고 말을 걸어 출연진들의 야유를 받았다

한편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 기성용 ⓒ한희재 기자

▲ 하대성 ⓒ박주성 기자


[스포티비뉴스=안산, 박주성 기자] 해설자로 변신한 하대성이 기성용의 복귀를 크게 환영했다.

안산 그리너스와 경남FC는 20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1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안산은 10위로 꼴찌, 경남은 7위 자리에 머물렀다.

경기 후 하대성은 “서호정 기자가 추천을 통해 해설 제안을 했는데 잘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다. 결국 수락하고 연습을 몇 번 해보면서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계약을 한 후 이제는 물릴 수 없어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해설 데뷔하면서 현실을 깨달았다. 문제점을 많이 보여준 것 같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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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으로 산전수전 다 겪은 하대성의 해설 데뷔전은 어땠을까. 그는 “어제 잠은 잘 잤다. 일어나니 현실을 깨닫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 준비한 것보다 못한 거 같다. 다음에 더 준비를 잘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경기에는 하대성의 동생 하성민이 뛰고 있었다. 하지만 하대성은 “솔직히 말해 내가 생각하고 할 걸 준비하다보니 90분 동안 2-3번 봤다. 나머지는 누가 뛰고 있는지 헷갈릴 정도였다. 정신이 없었다. 방송이란 게 이런 거구나, 해설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절실하게 느꼈다”고 털어놨다.

FC서울로 복귀가 임박한 기성용에 대해서는 굳은 믿음을 전했다. 하대성은 “상암의 진짜 왕이 돌아왔다. 기성용 선수가 돌아오면서 서울의 위기를 극복하길 바란다. (기)성용이와 엊그제 연락을 했는데 서울이 위기를 잘 극복해주길 바라고 응원한다고 말했던 게 생각난다. 잘 돌아왔으니까 잘할 것 같다”고 확신했다.

하대성의 해설 데뷔전을 함께 한 박찬 캐스터는 “다양한 해설자들을 보고, 축구를 많이 봤는데 이렇게 성실한 해설자는 처음 봤다. 내가 반성했다. 이렇게 준비하면 성공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기대만큼 잘한 것 같다. 상암의 왕에서 해설의 왕이 될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안산,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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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前 공급안, 文대통령이 직접 발표
- 인근 갈매역세권지구엔 6600가구 공급
- 육사 이전까지 하면 총 3만 신도시급
- “아직 논의 수준”…시장은 회의적 반응


태릉골프장에서 바라 본 구리갈매역세권공공주택지구.(사진=황현규 기자)
[이데일리 강신우·황현규 기자] “태릉골프장 인근 땅은 이미 LH가 다 수용했어요. 태릉골프장이랑 육군사관학교 부지까지 개발한다는 소문이 이미 파다해요.”(구리 갈매동 인근 H공인 대표)

서울 노원구 공릉동과 구리 갈매동 일대에 펼쳐져 있는 태릉골프장 부지 개발이 주택공급안으로 급부상했다. 골프장과 맞닿은 구리 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와 육군사관학교(육사) 부지까지 합하면 이 일대 3만가구 정도의 신도시급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3기 신도시 예정지인 하남교산지구(3만2000가구), 고양창릉지구(3만8000가구)와 비슷한 규모다.


[이데일리 문승용 기자]
◇육사 이전해야 2만 가구 공급

태릉골프장 부지 개발안은 20일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가 만나 “그린벨트는 보존하고 태릉골프장 부지를 활용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하면서 급물살을 타게 됐다. 국방부도 여기에 찬성하는 입장은 이날 발표했고, 서울시도 원칙적 반대로만 내비치고 있는 상황이다.

국방부는 이날 “공공주택 공급물량 확대 필요성과 시급성, 군인 복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계부처, 지자체 등과 논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 16일 “태릉골프장 일대 주택공급에 대해 관계부처 등과 논의된 바 없다”고 했다. 2018년 국정감사에서도 태릉골프장을 주택공급화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국방부는 반대했다.

서울시도 논의할 여지는 뒀다. 시 관계자는 “태릉골프장도 개발제한 구역으로 그린벨트라 할 수 있다”며 “원칙적으로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반대입장을 유지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서울시의 반대가 있지만 정부가 직권으로 그린벨트를 해제할 가능성이 없진 않다”고 했다.

골프장 부지 활용안은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6일 당정에 제안했다. 김 의원은 노무현 정부에서 경제부총리를 지냈고 당시에도 이 같은 내용의 공급안이 논의된 바 있다.

김 의원 측은 “이번 안은 10년 전 김 의원이 경제부총리 때부터 갖고 있던 구상안으로, 수도권 전체 군부지를 대상으로 용역을 한 결과 3.3㎡당 400만~500만원에 2만가구의 영구임대 아파트를 건설 가능한 것으로 나와 당정청에 제안한 것”이라며 “군 소유 골프장 부지여서 토지보상 등 사업절차상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태릉골프장 부지 면적은 83만㎡(25만평)이다. 육군사관학교 부지까지 합하면 총 149만 6979㎡로 늘어나 2만가구 가량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개발 절차가 진행중인 구리갈매공공택지(구리갈매1지구) 바로 옆 갈매역세권지구(구리갈매2지구·79만8000㎡·6395)까지 더하면 태릉골프장 일대에 3만 가구 가량의 공급이 가능하다.

육사 부지 이전은 현재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않았지만 가능성이 희박하진 않다. 노무현정부 당시 태릉골프장과 함께 꾸준히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데다 최근에는 강원 화천군이 육사 이전을 국방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군부지나 유휴부지 활용안은 공급을 단기간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다”며 “토지보상을 안 해도 되니 원주민과 갈등이 없고, 보상비가 부동산 시장에 투기자금으로 유입하는 일도 막을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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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돼야 되는 줄 알지” 반신반의

다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공급안이 나온 것이 아니어서 시장에서는 회의적인 분위기가 나온다.

노원구 공릉동 H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는 “태릉 개발한다고 한지는 벌써 10년도 더 된 이야기다”며 “대통령이 말은 그렇게 했어도 정말 돼야 되는 줄 알지 큰 기대는 없다”고 말했다. 구리 갈매동 M공인은 “개발호재라고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이 곳 아파트 주민들은 골프장 뷰를 바라보고 이사 온 분들도 있어서 투자 수요가 몰릴지는 의문”이라고 했다.

전문가들은 서울 주택공급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태릉은 도시철도 6호선과 7호선이 근처를 지나가기 때문에 서울 외곽이라고 해도 도심권 출퇴근을 하는 젊은층에게는 남양주보다 입지가 좋은 곳”이라며 “다만 이제 논의하는 수준이어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개발이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면 시장도 정부의 공급확대 시그널로 받아들여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면서도 “다만 태릉골프장 부지 한 곳만으로는 공급량을 늘리는 데 한계가 있어 추가적인 부지 선정 작업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오해와 불신으로 얽힌 황정음과 윤현민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어제(2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연출 최윤석, 이호/ 극본 이은영/ 제작 아이윌미디어) 5회에서는 윤현민(황지우 역)에 대한 분노를 조금씩 누그러뜨리는 황정음(서현주 역), 그녀에게 마음을 고백하고 남자로서 조심스레 다가가기 시작한 서지훈(박도겸 역)의 묘한 관계가 펼쳐졌다.

앞서 서현주(황정음 분)는 자신이 전 직장에서 억울하게 부당해고 당한 일이 황지우(윤현민 분)의 계략에 의한 것임을 알고 충격과 배신감에 휩싸였다. “서현주 씨를 제 곁에 두고 싶었습니다”라는 그의 말을 납득할 수 없던 서현주는 퇴사를 선언했지만 업계에 퍼진 소문으로 오갈 곳 없는 신세가 됐다. 결국 황지우의 회사에 남기로 결정한 서현주가 그와 아슬아슬한 관계를 어떻게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됐다.

어제 방송에서는 자신에게 고백한 박도겸(서지훈 분)의 마음을 애써 무시하는 서현주의 혼란스러운 감정이 그려졌다. 박도겸은 오랫동안 숨겨왔던 사랑을 표현하며 남자로서 다가가려 했지만 서현주는 가족처럼 지내온 그를 잃고 싶지 않아 선을 그었다.

한편, 서현주는 또 한 번 억울한 오해에 휘말려 난감한 상황을 겪었다. 회식이 끝난 후 술에 취한 황지우를 집에 데려다준 것이 계기가 되어 인터넷 익명 커뮤니티가 두 사람의 스캔들로 뒤덮인 것. 하지만 곧이어 황지우 게이설이 다시 한번 불거져 스캔들은 일단락됐지만, 회사 사람들이 오히려 황지우와 박도겸의 사이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등 웃지 못할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또한 오해와 앙금을 풀어가는 서현주와 황지우의 모습이 드러나 안방극장에 설렘을 피어오르게 했다. 황지우가 자신이 게이라는 소문을 퍼뜨려 서현주를 곤란한 상황에서 벗어나게 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 서현주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뒤에서 수군대는지 아세요?”라며 그를 질책했지만 황지우는 “상관없습니다. 저한테 다른 사람은 중요하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하며 직진남의 면모로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서현주가 또 한 차례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워크샵 도중 보물찾기 게임에 참가한 황지우는 무언가에 끌리듯 등대로 향해 그곳에서 서현주가 숨긴 열쇠를 찾아냈고, 그곳에 갇혀버리자 또다시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쓰러졌다. 이를 발견한 서현주는 인공호흡을 시도했고 그와 입술이 닿는 동시에 전생의 장면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졌다. 이렇듯 이들의 숨은 인연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앞으로의 스토리를 더욱 기대케 했다.

방송 말미에는 박도겸이 황지우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충격적 엔딩이 탄생했다. 황지우는 보물찾기 게임에서 우승한 대가로 소원 하나를 이룰 기회를 얻었고, 그 내용을 먼저 확인한 박도겸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그의 얼굴을 가격하며 궁금증을 드높였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도겸이 힘들게 고백했는데 왜 생각도 안 해주는 거야”, “쪽지에 뭐라고 썼는데 저렇게 화내는 거지?”, “내일도 본방사수한다! 무슨 일 일어날지 봐야겠어ㅠㅠ” 등 예측할 수 없는 전개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다음 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삼생에 걸친 ‘그놈’ 때문에 비혼주의자가 된 철벽녀의 비혼 사수 로맨스를 담은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영상 캡처
popnews@heraldcorp.com


[앵커]

연임 자격 검증을 받게 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진행됐습니다.

KBS 수신료 인상과 방송 산업 위기에 대한 대책 등을 두고 위원들의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임명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가짜뉴스로 인한 혼란을 막는데 힘을 쏟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상혁/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 "방송사 등에서 팩트 체크된 정보가 우선 제공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가짜뉴스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위원들은 위기에 처한 국내 방송 산업을 살릴 해법이 있는지 집중 질의했습니다.

특히, 공영방송의 재원 구조에 대한 논의 필요성이 부각됐습니다.

하지만 여야의 시각차는 분명했습니다.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의원 : "KBS 수신료를 40년씩 묶어 놓을 수 없다. 적절한 규모로 국민의 동의를 받아서 인상시켜 주고 그렇게 해서 KBS 광고를 줄여 주면..."

[허은아/미래통합당 의원 : "영국의 BBC가 연간 23만 원. 공영성과 콘텐츠 만족하는 방송사에 대해서는 기꺼이 수신료를 지불한다는 원칙을 지키는 것이죠."]

한 후보자는 자구노력을 전제로 KBS 수신료 인상 필요성에 동의한다고 말했습니다.

[한상혁/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 "광고를 비롯한 규제 완화만 가지고는 현재 어려움 해소하기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요, 근본적으로 공영방송의 재원 구조를 다시 생각해야 되는 상황..."]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 사업자의 국내 방송산업 잠식에 대한 질문에는 국내 사업자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한상혁/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 "공동 제작을 하기 위한 재원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마련된 재원을 가지고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고..."]

한 후보자는 지난해 9월 이효성 전 위원장의 중도 사퇴 이후 방통위원장에 취임했으며, 이번 청문회를 통과하면 2023년까지 3년 동안 5기 방통위원장을 맡게 됩니다.

KBS 뉴스 임명규입니다

촬영기자:최연송/영상편집:이상미

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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