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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0-07-06 17:12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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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국회답변 영상을 SNS에 공개하는 등 '아들 감싸기'논란에 직접 맞대응했다.

추 장관은 6일 SNS를 통해 "추미애 장관 아들감싸기? 3초만 기다리지…"라며 "왜곡이 황당해서 (국회 답변) 당시 풀(영상을 올린다)"고 했다.

2분14초짜리 영상을 올린 추 장관은 "답변의 진실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라고 신신당부했다.

추 장관은 지난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아들 서모(27)씨와 관련해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제분과 관련해 언론에 나왔던데 혹시 검찰이 언론플레이로 반격하는 건 아닌지, 해명할 게 있나"고 하자 "해명할 것도 없다. 청문회 때 이미 소상하게 밝혔다"며 상황 설명을 이어갔다.

추 장관은 "법무부 장관에 대해서도 검언유착으로, 제가 보호하고 싶은 아들 신변까지 낱낱이 밝히는데 감탄스러운 경의로운 세상에 살고 있구나"라며 검찰이 아들 일을 흘리고 일부 언론이 이를 받아 부풀리고 있다고 개탄했다.

추 장관은 "아이 같은 경우 사실은 한쪽 다리를 수술했다"며 " 다시 신검을 받았으면 군대에 안 가도 됐을 텐데 엄마가 공인이라 재검을 안받고 군대에 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이는 굉장히 화가 나고 굉장히 슬퍼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며 "더 이상 (왜곡보도로)건드리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추 장관은 "정말 빨리 수사를 해서 무엇이 진실인지 (밝혀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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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장관은 "더 이상 (왜곡보도로)건드리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다"는 지점에서 그래픽으로 카운트 표시를 한 뒤 "아들 사건을 빨리 수사를 해서 무엇이 진실인지 밝혀야"라는 부분을 부각시켜 눈길을 끌었다.

이는 일부에서 자신의 앞뒤 말을 자른 뒤 '내 아들, 더 이상 건드리지 말라'는 부문만 강조해 마치 자신이 아들을 일방적으로 감싸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는 식으로 포장한 것에 대한 추 장관의 강력한 반격이다.
[동아닷컴]


[종합] SF9, 1위 ‘굿가이’의 여름나기 “싹쓰리와 차트에 있고파”
그룹 SF9이 6개월만에 컴백했다. 섹시한 퍼포먼스로 차별점을 둔 그룹이 이번에는 본능적인 내적댄스를 이끌어내는 신나는 곡을 선보인다. 그룹은 데뷔 첫 1위를 안긴 전작 ‘굿가이’의 부담감을 설렘으로 승화하며 “여름을 부숴버리겠다”고 각오했다.



6일 유튜브에선 SF9 미니 8집 ‘9loryUS’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휘영은 이날 “6개월만의 컴백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신곡을 통해 팬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컴백 소감을 말했다.

타이틀곡 ‘여름 향기가 날 춤추게 해 (Summer Breeze)’는 자유로운 여름 무드를 담은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뮤직비디오 세계관도 정규 1집 타이틀곡 ‘굿 가이(Good Guy)’와 이어져 보는 재미를 더했다.



영빈은 “우리들만의 여름 콘셉트로, 자유로움이 중심에 있다. ‘여름을 부숴버리겠다’는 의지도 있다”, 인성은 “SF9 노래 사상 가장 긴 제목이다. 음악에 더 취할 수밖에 없는 신나는 안무를 준비했다”고 타이틀곡을 소개했다. 이어 태양은 “그동안 계절감을 담은 노래가 없었다. 여름마다 떠오르는 음악이 있는데 2020년에 SF9만의 여름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계절감 있는 노래로 컴백한 이유도 덧붙였다.
재윤은 “비주얼이 더 업그레이드됐다. 여름 컴백이라 심혈을 기울였다. 비주얼이 더 괜찮아지면서 성숙함도 더해졌다. 노래 때문에 청량감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신곡을 들었을 때 저절로 춤이 나오는, 본능적인 댄스 장르의 표본이라는 점이 우리만의 강점이다”라고 자신했다.


신곡 콘셉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를 꼽는 시간도 마련됐다. 멤버들은 서로를 칭찬했다. 찬희는 “카리스마 있는데 청량한 곡이기도 하다. 멤버 태양이 콘셉트에 가장 잘 부합한다”, 태양은 “주호다. 미소가 포인트인데 주호의 미소가 SF9을 대표할만하다”, 주호는 “재윤, 휘영, 다원을 말하겠다.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한다”, 다원은 “영빈, 인성, 재윤이 정말 멋있다. 도 넘은 섹시함. 연륜이 느껴진다”, 로운은 “찬희다. 청량함이 우리 중에서 가장 자연스럽다. 막내지 않나”라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정규 1집 ‘굿가이’ 활동으로 데뷔 첫 1위를 달성했다. 관련해 로운은 “컴백 준비를 하면서 부담감을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1위라는 숫자에 집중하기 보다는 이전 앨범보다 나아지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영빈은 “큰 사랑을 받았고 이번에도 팬들과 대중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부담감과 동시에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를 했다”고 덧붙이며 “싹쓰리 선배님들과 비슷한 시기에 컴백을 한다. 선배님들과 함께 차트에 있다면 목표 달성이다”라고 바람을 나타냈다. 영빈 말에 인성은 “내가 주도한 공약이지만 팬들이 원하는 의상을 입고 무대를 꾸미겠다. 1위를 한다면 팬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라고 반강제(?) 공약을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멤버 주호가 앨범 전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영빈•재윤•휘영•찬희도 곡 작사를 해 SF9의 다채로운 음악 색을 보여줄 예정이다.
타이틀곡을 비롯해 포근한 여름밤의 노스탤지어를 느낄 수 있는 ‘별을 따라 (Into The Night)’, 개성 있는 보컬 색깔을 극대화한 딥하우스 ‘OK Sign’, 하우스 그루브 스타일의 댄스곡 ‘비켜 (All Day All Night)’, 주호가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한 ‘미친 것처럼 (Go High)’, 진심 어린 노래로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팝 발라드 ‘My Story, My Song’까지 총 6개 곡이 담겼다.파워볼게임



주호는 “‘마이 스토리 마이 송’을 추천하겠다. ‘굿가이’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아서 정말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다. 그 과정과 활동하면서 느낀 점을 이 곡에 담았다. 또 여름이니까 시원하게 놀길 바라는 마음에 ‘미친 것처럼’도 추가로 말씀드리곘다”, 태양은 “‘별을 따라’를 추천하고 싶다. 타이틀곡으로 하자할 정도였다”고 수록곡에 대한 애정을 잊지 않았다.
택시 블랙박스 떼어내 훼손…택시 몰고 달아난 여성 '기소유예'



고속도로 사고 택시 살펴보는 경찰[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만취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택시기사가 범행에 실패하자 이 여성을 허위로 고소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주지검은 준강간 미수, 감금 혐의를 받는 택시기사 A(47·남)씨에게 무고 혐의를 추가해 구속기소 했다고 6일 밝혔다.

A씨의 손길을 뿌리친 뒤 만취 상태로 택시를 몰고 달아난 승객 B(48·여)의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범행 경위를 참작해 기소 유예 처분했다.

A씨는 지난 4월 24일 밤 전주시 덕진구 한 도로에서 자신의 택시에 탄 B씨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인사불성인 B씨를 태우고 주변을 3시간가량 배회하다가 한적한 곳에 차를 세운 뒤 성폭행을 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위협을 느낀 B씨는 A씨를 따돌리고서 택시에서 뛰쳐나갔고, A씨가 자신을 따라서 택시에서 내리자 그 틈을 이용해 다시 택시 운전석에 올라 황급히 차를 몰고 달아났다.

B씨는 그 길로 전주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충남 논산까지 50㎞ 넘게 운전하다가 한 휴게소 인근에서 3.5t 화물차를 들이받은 뒤에야 차를 세웠다.

이 사고로 화물차가 넘어지면서 짐칸에 실려있던 냉장 닭이 도로 위에 쏟아졌고 운전기사가 상처를 입었다.

B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5%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경찰은 B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했다.

이후 경찰은 '택시기사에게 성폭행을 당할 뻔했다'는 취지의 B씨 진정서를 접수, 수사를 벌여 A씨의 성폭행 시도를 밝혀냈다.

A씨는 "B씨가 택시를 운전해 도망가면서 나를 들이받았다"며 지난 5월 6일 허위 고소까지 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A씨는 자신의 범행 흔적을 지우려고 택시 블랙박스를 떼어내 훼손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A씨를 구속기소하고 B씨의 음주운전 등 혐의에 대해서는 검찰시민위원회 심의 결과를 받아들여 기소유예 처분했다.

검찰시민위원회는 만장일치로 기소유예 의견을 냈다.

B씨가 택시를 훔쳐 달아난 부분은 무혐의로 처리됐다.

전주지검 관계자는 "범행을 부인하는 A씨를 상대로 보강 수사를 벌여 무고 혐의까지 밝혀냈다"며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본 여성 승객들 여러 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지금 최고의 민생과제는 부동산 대책"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세계적으로 유동자금이 사상 최대로 풍부하고 금리는 사상 최저로 낮은 상황에서 정부는 최선을 다해 부동산 투기를 억제할 것"이라며 "실수요자를 보호하고 서민과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국회도 협조해 주기 바란다"며 "이미 작년에 내놓은 12·16 대책과 최근의 6·17 대책은 물론, 곧 내놓을 정부의 추가 대책까지 포함해 국회에서 신속히 입법으로 뒷받침해줘야 실효를 거둘 수 있다"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또 "국민의 오랜 염원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법대로 7월에 출범하려면 공수처장을 비롯해 국회가 결정해 줘야 할 일이 많다"며 "더 지체하지 말고, 후보 추천과 인사청문회를 기한 안에 열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절차에 따라 공수처장 후보를 추천해 줄 것을 국회에 공문으로 요청했으나 많이 늦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파워볼실시간

특히 문 대통령은 "국회가 스스로 법으로 정한 절차에 따라 국회의 기본적 의무도 다해주시기 바란다"며 "입법부 스스로 법을 무너뜨리는 과오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독립기념일 휴가 때 해외 나가지만 올해는 대거 국내에서만 이동
이날 해운대 2천명 이상 방문…지역단체 미군 부대 앞 기자회견
지역 주민들 "소란 행위도 문제지만, 마스크도 쓰지 않아 불안"



해운대 번화가서 폭죽 터뜨리는 외국인들[독자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지난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부산 해운대에서 미군 등 외국인이 폭죽 수십발을 터트리며 소란을 피운 사건으로 주민들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6일 부산 해운대구와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해운대 해수욕장 일대에서 소란을 피운 외국인들은 오산과 대구 등지에서 주둔하던 주한미군으로 알려졌다.

일부는 마치 전쟁놀이하듯 건물은 물론 시민을 향해서도 폭죽을 쏘다가 출동한 경찰에 검거돼 5만원의 과료 처분을 받은 외국인도 미군으로 신분이 확인된 상황이다.

이들은 지난 3일에도 해운대 엘시티 건물에서 창밖으로 폭죽을 쏴 입주민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부산은 매년 미 해군이 입항해 외국인 방문객 수 3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데, 이번에는 가족 단위 외국인이 많이 눈에 띄어 미 해군이 아닌 주둔부대 군인들로 추정됐다.

주한미군 부대원들은 독립기념일을 맞아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통 독립기념일 휴가 때 장병들이 해외로 나갔지만,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거 국내에서만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운대 해수욕장 빅데이터 집계 결과 이날 해운대 방문객은 2만6천명이고 이 가운데 외국인 방문자가 2천명으로 추정됐다.

휴대전화 로밍이 된 외국인만 집계된 방식이어서 실제로는 더 많은 외국인이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폭죽 소동과 관련해 경찰의 대처가 부실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하태경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사람을 향해 폭죽을 난사한 것은 불꽃놀이를 한 것이 아니라 폭력상해를 기도한 것"이라면서 "경찰의 안이한 안전의식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람이나 건물을 향해 폭죽을 난사한 사람은 한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라고 한다"면서 "경찰은 시민들의 신체에 위해를 기도한 이 외국인들을 모두 체포해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역주민들은 소란 행위도 문제였지만, 외국인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큰 우려를 표했다.


외국인들, 해운대 번화가에서 '위험천만' 폭죽놀이 (CG)[연합뉴스TV 제공]


폭죽 소동을 벌인 이들 중 마스크를 제대로 쓴 사람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었고, 이날 해운대와 광안리 일대에도 마스크를 안 쓴 외국인이 자주 목격됐다.

주민 김모(31)씨는 "주둔군이라면 그 나라의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그 나라 관습이나 예의에 맞춰서 행동했어야 하는 거 아니냐"면서 "마스크는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닌 타인에 대한 존중과 예우를 나타냄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산민중연대 등 지역 28개 단체는 남구 백운포 미 해군사령부 앞에서 '주한미군 해운대 화약 폭죽 난동 범죄 규탄 기자회견'을 이날 열었다.

이들 단체는 "이들은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려는 부산시민에게 매우 큰 분노를 사고 있다"면서 "강력한 규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경고한다"고 밝혔다.

해운대구도 본격 피서철을 앞두고 외국인 방문객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며 비상이 걸렸다.

해운대구 한 관계자는 "본격 피서철에는 동남아 외국인 노동자 방문객이 급증해 이달 24일 외국인 대상 마스크 쓰기 캠페인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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