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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1-02-23 13:43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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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최태원 신임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의 의원총회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2.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최태원 신임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의 의원총회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2.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선출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상의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정기 의원총회를 열고 최태원 회장을 제2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최 회장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추대된 후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이런 일을 맡은 데 대해 상당한 망설임과 여러 생각, 고초가 있었지만 나름 무거운 중책이라고 생각한다"며 "서울상의회장을 이끌어 나가며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이야기가 있어야지, 혼자서는 이 일을 해 나가기가 어렵다"며 "많은 분과 함께 경영 환경과 대한민국의 앞날,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상의 회장 임기는 3년이고 한 차례 연임 가능하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회장 선출과 함께 서울상의 회장단의 개편도 함께 이뤄졌다.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김범수 카카오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박지원 두산 부회장, 이한주 베스핀 글로벌 대표, 이형희 SK SV위원회 위원장,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등 7명이 서울상의 부회장단에 새롭게 합류했다.

상의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과 산업구조 변화의 흐름에 맞춰 IT, 스타트업, 금융 기업들이 회장단에 새롭게 합류했다"며 "이를 통해 상의는 전통적인 제조업뿐 만 아니라 IT 등 새로운 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이슈에 대해 산업계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최태원(왼쪽) 신임 서울상공회의소 회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의 의원총회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2.2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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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최태원(왼쪽) 신임 서울상공회의소 회장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의 의원총회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2.23. photo@newsis.com
최 회장은 다음달 24일 대한상공회의소 정기총회에 서울상의를 대표해 대한상의 회장 후보로도 추천받게 된다. 관례상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겸한다.

국내 4대 그룹 총수가 대한상의 회장에 오르는 것은 최 회장이 처음이다. 대한상의는 현 정부들어 국내 최대 경제단체로 부상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국정농단 사건으로 위상을 회복하지 못하는 사이 대한상의가 대표 경제단체로서 입지를 다진 것이다.

재계는 대한상의의 높아진 위상과 함께 최 회장의 영향력에 남다른 기대를 걸고 있다.

최 회장은 그동안 강조해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외연을 재계 전반으로 확대하고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는 데 집중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우태희 대한·서울상의 상근부회장도 재선임됐다. 회의에는 박용만 대한·서울상의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회장, 우석형 신도리코 회장,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 이우현 OCI 부회장,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우태희 대한·서울상의 상근부회장 등 서울상의 의원 70여명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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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이승엽 SBS 스포츠 해설위원 /what@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국민타자' 이승엽 SBS스포츠 해설위원은 최근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히로시마 토요카프 외야수 초노 히사요시였다.

이승엽 위원과 초노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가깝게 지냈고 2012년 삼성 복귀 이후에도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다.

23일 삼성 라이온즈의 스프링캠프 취재차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방문한 이승엽 위원은 초노와 통화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얼마 전에 초노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호세 피렐라(삼성) 이야기를 하더라. 초노가 지난해 히로시마에서 함께 뛰었는데 인성과 실력 모두 뛰어난 선수라고 칭찬하며 내게 피렐라를 잘 챙겨달라고 부탁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승엽 위원은 "초노가 그렇게 이야기할 정도면 아주 괜찮은 선수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일본을 거친 피렐라는 공수주 3박자를 고루 갖춘 외야수로서 올 시즌 삼성의 키 플레이어로 꼽힌다.

지난해 외국인 타자의 부상과 부진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허삼영 감독은 피렐라에 대한 기대감이 아주 크다.

그는 "피렐라에게 수치상 어느 만큼 해야 한다고 바라는 건 없다. 최대한 많은 경기에 출장한다면 시너지 효과는 무조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피렐라는 삼성 역대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꼽히는 야마이코 나바로를 연상케 한다.

허삼영 감독은 "방망이 치는 건 나바로와 비슷하다. 첫날부터 펑펑 치는 게 아니라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한다. 루틴이 확실하다"고 설명했다.

삼성의 새 식구가 된 피렐라의 목표는 단 하나. 한국시리즈 우승이다. 그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넘어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를 끼고 싶다. 우승이 나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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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학폭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에서 해당 사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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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츄의 소속사 블록베리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불거진 의혹과 관련해 사실 여부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다방면에 걸쳐서 확인하고 있는 중"이라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네티즌이 제기한 주장과 관련, 해당 내용을 츄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과는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2일 네이트판에는 츄의 중학교 동창생이라 주장하는 A씨가 등장해 자신이 츄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중학교 1학년 시절 같은 반 친구였던 츄에게 이간질을 당했다는 것. A씨는 "제가 왕따 주동자인 것처럼 이야기하였고 그 뒤 정신 차려보니 왕따는 제가 되어있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 이른 시간에 김지우(츄 본명)가 집에 들어가야겠다고 엄마가 걱정하겠다는 식으로 말을 했었다. 제가 어머니가 걱정이 많으신가 보다고 이야기했는데 그게 기분 나빴다더라. 제가 그렇게 무례한 말을 한 거냐"라고 덧붙이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끝으로 A씨는 "물론 다른 학폭 논란처럼 수시로 때리거나 돈을 뜯거나 한 적은 없다. 하지만 이것도 명백한 학교폭력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츄는 지난 14일 웹드라마 '썸타는 편의점'의 OST '좋아서 그래 (Hello)'를 가창했다. 최근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의료진·노인, 아스트라 기피…백신 폐기될 수도
여야, 우선접종 대상자 확대해 백신 배포 속도↑
대면수업 시작 앞서 보육·초등교사도 우선 순위

[베를린=AP/뉴시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지난 11일 베를린 의회에 참석한 모습. 독일 정부는 22일(현지시간) 교사, 경찰, 군인 등 공무원들을 접종우선 순위에 올리겠다고 밝혔다. 독일 내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불신이 깊어지자 배포에 속도를 내기 위해 우선 접종 대상자를 확대한 것이다. 2021.02.23.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독일에서는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거부감이 깊어지고 있다.

독일의 질병관리청인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전국에 배포된 150만 회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가운데 사용된 백신은 약 18만7000회분이다. 전체 물량의 12%가량만 소진됐다. 우선 접종 대상자인 의료진과 65세 이상 노인들이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꺼리면서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냉장유통 기간은 최대 6개월, 자칫 많은 물량의 백신이 유통기한이 종료돼 폐기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독일 정부는 이같은 불상사를 막기 위해 교사, 경찰, 군인 등 공무원들을 접종우선 순위에 올릴 계획이라고 22일(현지시간) 도이체벨레, AFP통신 등은 보도했다. 우선 접종 대상자를 확대해 백신 배포 속도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먼저 '교사'가 백신 우선접종 대상자로 올랐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기독민주당(CDU) 지도부 회의에서 등교 수업을 재개하겠다며 초등학교와 보육시설 교사에 백신을 우선 접종하겠다고 밝혔다.

옌스 슈판 독일 보건장관은 백신 일부를 경찰과 군 당국에 배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네그레트 크람프카렌바우어 독일 국방장관은 백신을 접종할 국방 인력을 추려낼 예정이다.

의사이자 보건학자인 사회민주당 소속 카를 라우터바흐 하원의원은 이날 슈피겔과의 인터뷰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3개 그룹에 우선 배포해야 한다"며 교사, 경찰, 군인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같은 방법으로 65세 미만 성인을 상대로 한 접종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야당인 자유민주당 역시 초등학교와 보육시설 교사를 접종 우선순위로 올리는 데 찬성하고 나섰다. 마르코 부시만 자민당 대표는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비교적 수월하게 맞을 수 있는 상황"이라며 "교육자들이 신속하게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말했다.

독일에서는 최근 몇 주간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둔화되며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지난 7일 간 발병률은 10만 명당 60여 명에 그쳤다.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독일의 신규 확진자 수는 4916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239만9500명이다. 일일 사망자 수는 329명으로 총 6만8772명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해외여행이 줄어들면서 카드 해외사용 실적이 반토막 수준으로 줄었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0년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체크·직불카드의 해외 사용금액은 103억1000만달러로 1년 전(191억2000만달러)에 비해 46.1% 감소했다.


설 연휴를 이틀 앞둔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이 한산하다./연합뉴스

한은은 코로나19로 인한 내국인 출국자 수 감소와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을 주 이유로 들었다. 내국인 출국자 수는 2019년 2871만명에서 지난해 428만명으로 85.1% 급감했다. 다만 온라인 해외 직접구매 등으로 카드 사용실적 감소폭은 이보다 적었다. 원·달러 환율은 2019년 1165.7원에서 지난해 1180.1원으로 올랐다.

지난해 사용카드 수도 전년 대비 31.4% 줄었고, 장당 사용금액 역시 21.4% 감소했다. 카드 종류별로 살펴보면 신용카드가 48.6%로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체크카드와 직불카드 역시 39.2%, 41.0%씩 줄었다.

지난해 외국인이 국내에서 사용한 카드 실적 역시 40억5200만달러로 59.1% 감소했다. 사용카드 수도 1572만장으로 59.3% 줄었다.


한은 제공


[조은임 기자 goodn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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