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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1-01-12 17:49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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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리드 "트럼프 불신임 결의안 12일 제출, 동참할 것"
'폭동·반란 관여 공직 불가' 수정헌법 14조도 내밀어
"트럼프, 직에서 내려와야"…민주당 수용 가능성 미지수

사진=AFP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오는 20일(현지시간)부터 미국 행정부와 상·하 양원 권력을 모두 거머쥐는 미 민주당이 초유의 의회 난입사태, 즉 반란을 선동했다는 이유로 도널드 트럼프(사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추진 중인 가운데 공화당이 나름의 절충안을 제시했다. 임기를 불과 나흘 남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가혹하니 불신임 결의·재출마 봉쇄라는 두 가지 카드를 내민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 재기의 꿈을 송두리째 뽑아내려는 민주당 측이 이를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공화당의 톰 리드(일리노이) 하원의원은 11일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실은 기고문에서 “나는 의회 난입사태에 대한 책임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바로 묻기로 했다”며 내일(12일) 하원 동료의원들이 불신임 결의안을 제출할 때 동참할 것이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대통령 등) 연방공직을 맡지 못하도록 의회가 금지할 수 있도록 하는 대안도 우리가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고 했다. 실제로 공화당 측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불신임 결의뿐 아니라 폭동·반란에 관여한 자는 향후 그 어떤 공직에도 앉을 수 없다는 수정헌법 14조를 대안으로 내놓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파워볼

블룸버그통신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불신임 결의안은 케빈 매카시 하원 원내대표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매카시 대표는 이날 동료 의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불신임 결의안을 초당적 조사안·선거법 개정안·선거 신뢰도 제고 법안 등과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썼다.

이를 두고 트럼프 대통령 일련의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나 탄핵은 과도하다는 공화당 전반의 분위기를 반영한 것이라고 미 언론들은 분석했다. 리드 의원은 공화당 내 분위기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의 선동성 발언이 현명하지 못했고 무절제하며 틀렸지만 탄핵안에 적시된 내란 선동까지는 아니다”고 했다. 이어 “신속한 탄핵으로 국가의 장기적 안정성에 뚜렷한 충격을 가하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며 이로 인한 부작용을 따져 봐야 한다고도 했다. 특히 탄핵에 따른 미국의 분열상이 더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내놓았다. 매카시 원내대표도 동료 의원들에게 “미국을 단합과 문명의 길로 다시 끌어올려야 하는 시점에 탄핵은 국가를 통합하는 데 정반대의 효과를 낼 것이라는 게 개인적 의견”이라고 거들었다.

그러나 민주당이 공화당의 절충안을 받을지는 미지수다. 민주당 하원의원들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내란 선동 혐의(incitement of insurrection)가 명시된 탄핵소추 결의안을 공식 발의한 상태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델라웨어주 크리스티나 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뒤 취재진에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직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준기 (jeke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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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재조합으로 부작용 적어
SK서 위탁 생산···조기공급 기대
계약땐 전체 6,600만 명분 확보


[서울경제] 정부가 노바백스와 약 1,000만 명 분량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백스 백신은 아직 임상 3상이 진행 중이지만 지난해 SK바이오사이언스와 국내 위탁 생산을 계약한 만큼 임상이 완료되면 국내에 빠르게 도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기존 국내 도입 계약을 체결한 4종의 백신 외에 추가로 들여오기로 계획하고 있는 백신 제조사는 노바백스로 확인됐다. 정부는 노바백스 백신 1,000만 명분 이상을 구매하기로 하고 최종 계약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이 이뤄지면 국내에 도입되는 전체 백신 물량은 총 6,600만 명분이 된다.

정부는 그간 백신 도입에 있어 ‘안전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노바백스 백신은 현재 언급되는 백신 제조사 중 가장 효과가 높고 부작용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노바백스의 백신은 ‘단백질 재조합 백신’으로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활용해 만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 항원 단백질을 체내에 직접 주입해 면역 반응을 유도한다. 노바백스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방식으로 백신 개발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플랫폼 중 하나다. 현재 이 방식으로 임상 3상이 진행 중인 곳은 노바백스뿐이다. 단백질 재조합 백신은 세포배양을 통해서도 만들 수 있고 2~8도에서 냉장 보관이 가능하다. 또 유통기한이 2~3년으로 길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도 큰 장점이다.

노바백스는 지난해 12월 28일(현지 시간) 미국과 멕시코에서 3만 명을 대상으로 임상 3상 시험을 시작한다고 밝혔고 영국에서도 1만 5,000명을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와 지난해 8월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해 이르면 올해 2·4분기부터 도입될 가능성도 있다.

노바백스 백신이 도입되면 국내에서 접종이 가능한 백신은 5종으로 총 6,600만 명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다국적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에서 1,000만 명분, 얀센 600만 명분, 화이자 1,000만 명분, 모더나 2,000만 명분의 백신을 계약했다. 또한 백신 공동 구매와 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서 1,000만 명분의 백신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한편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백신 구매비를 우선 확보해 모더나 등 백신 잔금 지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5일 1차 예비비를 통해 해외 개발 백신 구매비 8,571억 원을 우선 확보해 백신 잔금 등을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추가 필요 예산을 지속적으로 당국과 협의해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지혜기자 wis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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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의 고등학교 교장이 교사에게 갑질을 했다는 논란과 관련, 제주도교육청은 갑질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고 ‘처분사항 없음’을 결정했다.파워사다리

12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 감사관실은 “교장과 교사의 언행에 대한 주장이 서로 엇갈리는 상황에서 갑질 행위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자료가 부족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비춰볼 때 학교장의 언행이 해당 교사에 대한 갑질은 아니라고 판단된다”고 결정했다.

감사관실은 또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해당 교사가 사업에 대한 의견 등을 반영하기 어려웠다고 볼 만한 정황이 없다고 판단된다”며 “지적사항과 처분의견 모두 해당 사항이 없다고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지난해 10월 성명을 내고 도내 모 고교 교장 A씨가 학교의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교사 B씨를 상대로 의자를 발로 차는 등 갑질을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A씨는 “논란이 불거진 후 교직 생활을 하면서 나를 잘 알고 있는 동료 교사들의 격려를 많이 받았다”며 “조사 결과가 나온만큼 아이들의 교육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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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불법 광고행위 집중 점검

식약처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허가심사 착수' (서울=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셀트리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주'에 대한 허가 심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국내 식약처에 허가를 신청하는 동시에 미국과 유럽에서 긴급사용승인 획득을 위한 절차에도 착수했다. 사진은 지난 22일 언론에 공개된 치료제 모습./연합뉴스

[서울경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과학적 근거 없이 식품·의약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및 예방 효과를 상습적으로 허위광고하는 행위에 대해 강경대응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 클로로퀸, 덱사메타손 등 의사의 상담과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 ▲ 허가받지 않았음에도 코로나19 치료·예방 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는 의료기기 ▲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는 식품 등이다.

식약처는 해당 점검 대상이 온라인 쇼핑몰, 해외직구, 구매대행, 중고거래 사이트 등을 통해 불법적

으로 광고 및 판매되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볼 전망이다.

마스크, 손소독제 등 코로나19 보호 물품에 대한 허위광고도 감시한다.적발된 사이트는 신속하게 차단하고, 고의 및 상습 위반자에게는 행정처분, 수사 의뢰 등 강력한 조처를 할 예정이다.

특히 의료인이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허위·과대 광고를 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유관기관과 협조해 제재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사이버 시민감시단'을 운영해 새롭게 등장하는 허위·과대 광고 유형을 모니터링하며 선제 대응에 나선다.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간광고검증단'을 운영해 식품과 화장품 광고를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박우인 기자 wi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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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과연 어떤 선수가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계보를 이어받게 될까.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1일(한국시간) 21세 이하 선수 중 가장 몸값이 비싼 선수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일레븐을 만들어 공개했다. 아직 발전할 여지가 남아있는 선수들이지만 이 선수들의 몸값 총액은 무려 8억 유로(약 1조 691억 원)나 됐다.

11명의 선수 중에는 벌써 몸값이 1억 유로(약 1336억 원)이나 되는 선수가 3명이나 있었다. 주인공은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엘링 홀란드와 제이든 산초, 그리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에이스 주앙 펠릭스였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를 강타했던 홀란드와 산초는 이미 유망주에서 벗어났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홀란드는 이번 시즌 10경기 12골 2도움으로 엄청난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산초는 전반기 부진했지만 최근 들어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틀레티코가 앙투완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영입했던 펠릭스는 이번 시즌 잠재력을 마음껏 뽐내며 단숨에 라리가 최고의 스타가 됐다.

8000만 유로(약 1069억 원)의 몸값을 기록한 선수는 바르셀로나의 안수 파티와 바이에른 뮌헨의 알폰소 데이비스였다. 파티는 바르셀로나에서 메시의 어린 시절 기록을 모두 새로 쓰고 있을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풀백 포지션 변경이 신의 한 수가 된 알폰소도 여전히 좋은 기량을 보이고 있다.

수비수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건 2018-19시즌 아약스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돌풍을 이끈 마타이스 데 리흐트였다. 레오나르두 보누치 같은 걸출한 선배들과의 경쟁에서도 주전 자리를 꿰차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7500만 유로(약 1002억 원)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필 포덴,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리스 제임스,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지안루이지 돈나룸마가 베스트 일레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억 8000만 유로(약 2406억 원)로 전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킬리안 음바페는 21살이 넘어 이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다.FX게임


사진=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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