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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0-10-13 19:01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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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피해 원만하게 합의되도록 노력"
"신협 대출확대, 거꾸로 가고 있다" 비판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대규모 원금 손실사태를 부른 해외금리 연계 사모 파생결합펀드(DLF)를 판 우리은행을 대상으로 추가 조사를 시사했다. 또 라임펀드 피해추정 손실을 합의한다면 피해액을 선지급을 먼저 추진하는 방향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규제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윤 원장은 13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대상 국정감사에서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우리은행이 DLF를 팔면서 자본시장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자 “들여다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우리은행이 일반 투자자 1만3000여명에게 DLF 안내 문자메시지를 2만여건 보냈다”면서 “(투자 대상을) 50인 이상으로 하려면 신고하고 공모 방법으로 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이 사모펀드인 DLF를 사실상 공모 방식으로 투자 권유를 했다는 것이다. 이 이원은 “자본시장법을 위반한 행위인데 우리은행은 과태료 처분만 받았다”며 “자본시장법을 위반하면 5년 이하 징역, 2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게 돼 있는데 우리은행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윤 원장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공시 규제 위반 사항이 있는지 조사를 한번 해서 자본시장법 위규 사항이 있는지 확인한 다음에 필요하면 엄정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라임 사태 분쟁조정이 언제쯤 마무리될 것으로 보느냐”고 묻자 윤 원장은 “시간이 적잖이 걸리겠지만, 조속히 타결되고 원만한 피해보상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손실이 확정되지 않은 부분이 남아 있어, 단축하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판매사들도 고객 보호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할 여지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원장은 가계부채 관리 대책과 관련해 “DSR의 확실한 그림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취약계층, 저소득층에게 자금이 혹시라도 충분히 못 갈까 하는 것이 걱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은행에서 돈이 나가는 것이 생활자금만이 아니라 주식이나 주택시장으로 가는 것이 크다는 생각도 있다”며 “양쪽의 것을 균형 있게 검토해서 총괄 지표를 설정해 나갈 필요는 있다”고 강조했다.

은행 점포 폐쇄 가이드라인을 개선하겠다는 입장도 강조했다. 윤 원장은 “이동점포나 공동점포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할 것”이라며 “은행 점포 폐쇄 가이드라인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 역시 은행 폐쇄를 자율에 맡기면 계속 줄어들 것이다. 절차적 기준을 만들거나 최소한의 버퍼를 둬야 한다”라며 “큰 틀에서 기준을 만들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윤 원장은 신협의 여신(대출)확대는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 원장에게 “대출은 전국에 다 해주라 그러면서 예금은 자기들이 속한 권역만 받으라고 돼 있다”며 신협법 시행령 개정안을 비판했다. 앞서 신협은 여·수신을 모두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금융위의 반대에 부딪혀 여신에 대해서만 확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윤 원장은 “수신은 풀고 여신은 지역기업이나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갈 수 있도록 하면 좋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세상이 언택트, 디지털로 바뀌면서 영업지역의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것은 동의한다”면서도 “신협 등은 지역 밀착금융을 해달라는 취지로 만들어졌는데 그 취지가 훼손되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했다.

장순원 (crew@edaily.co.kr)
외신 비판·韓 반발에… 수습 나선 中 당국


13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스타에비뉴에 걸려있는 한류 스타 방탄소년단(BTS) 사진. 연합뉴스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받은 ‘밴 플리트상’ 수상 소감에서 한국전쟁 당시 한미 양국이 겪었던 ‘고난’과 ‘희생’을 언급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향해 비난을 쏟아냈던 중국 누리꾼들이 하루 만에 잠잠해지는 모양새다. 주요 외신들이 중국 누리꾼들의 행태를 꼬집은 데다 한국 내에서도 반발이 이어지자 중국 외교부가 부랴부랴 사태 수습에 나서면서다. 과도한 민족주의로 망신살을 자초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논란의 시발점이 된 민족주의 성향의 중국 매체 환구시보(環球時報)는 “(한국전쟁이 한미) 양국이 겪었던 고난의 역사라는 수상 소감이 중국 누리꾼의 분노를 일으켰다”고 보도했던 기사를 1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삭제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기사는 중국 누리꾼들이 BTS의 수상 소감에 “국가 존엄을 건드리면 용서를 못 한다”, “BTS가 ‘항미원조’(抗美援朝·미국에 맞서 북한을 도움)의 역사를 잘 알지 못한 채 전쟁에서 희생된 중국 군인을 존중하지 않고 중국을 모욕하고 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전한 바 있다.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보 등에서도 더는 자극적인 반응들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앞서 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은 밴플리트상 수상 소감에서 “올해는 한국전쟁 70주년으로, 우리는 양국이 함께 겪었던 고난의 역사와 많은 남성과 여성의 희생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밴 플리트상은 한미 간 정치·경제·문화·예술 분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인물·단체에 주는 상이다. BTS의 수상 소감이 알려지자 중국 누리꾼들이 분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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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신들은 이를 비판적으로 다뤘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2일(현지시간) “(BTS는) 공공연한 도발보다는 진심 어린 포용성으로 잘 알려진 인기 보이 밴드이고, 그것(BTS의 수상 소감)은 악의 없는 말 같았다”며 “하지만 중국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지체 없이 (BTS를) 공격하는 글을 올렸다”고 지적했다. 영국 BBC방송은 중국 내 반대 의견도 소개했다. “RM의 발언으로 인한 중국 BTS 팬층의 반발 규모를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면서 “일부는 웨이보에서 이목을 끌지 않게 조용히 있자고 서로 요청하고 있고, 또 다른 일부는 RM의 발언이 중국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있다며 트위터에서 BTS를 옹호했다”고 보도했다.

우리나라에선 이번 일로 반중 정서가 고조되는 모습이다. 중국 누리꾼들은 2016년엔 걸그룹 트와이스의 대만 출신 멤버 쯔위가 한 인터넷 방송에서대만 국기를 흔든 것을 두고 거센 비난을 쏟아낸 바 있다. 올해 8월에는 가수 이효리가 한 TV 예능에서 부캐(부캐릭터) 이름을 짓던 중 “‘마오’ 어떤 것 같냐”고 물었다가 마오쩌둥(毛澤東) 전 국가 주석을 연상케 한다며 항의하는 중국 누리꾼의 공세에 시달려야 했다. 여기에 한류의 상징으로 떠오른 BTS마저 중국 누리꾼의 타깃이 되자 국내에서는 “차이나치”(중국+나치) 등의 맹비판이 나오고 있다. 해외의 BTS 팬들도 중국 누리꾼들의 반응에 부정적인 시각을 잇따라 드러내고 있다.

BTS의 지난 10일 유료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 ‘맵 오브 더 솔 원’의 한 장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논란이 커지자 중국 외교부가 사태 수습에 나섰다.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이번 논란에 대해 “역사를 거울삼아 미래를 향하고 우호를 도모하는 것은 우리가 함께 추구해야 하며 함께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이후 환구시보의 기사가 삭제되고, BTS의 팬클럽인 ’아미’ 탈퇴와 관련 상품에 대한 불매 운동 조짐까지 보인 웨이보 등도 한층 잠잠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의 한 소식통은 연합뉴스에 “중국 당국이 BTS와 관련해 한중 간 문제가 커지는 걸 원치 않아 여론 잠재우기에 나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일로 중국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들이 앞다퉈 BTS 관련 내용을 삭제하기도 했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한국 기업들의 ‘BTS 거리두기’를 두고 “삼성을 포함한 몇몇 유명 브랜드가 명백히 BTS와 거리를 두고 있다”며 “이번 논란은 세계 제2위의 경제 대국인 중국에서 대형 업체들 앞에 정치적 지뢰가 깔려있다는 것을 보여준 가장 최근의 사례”라고 평가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기업의 반응을 선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면서 “성공의 정도는 다양했다”고 보도했다.

김주영 기자 bueno@segye.com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회장직에 오른다. 지난 20년간 현대차그룹을 이끌어 온 정몽구 회장이 명예회장으로 일선에서 물러나고 현대차그룹은 본격적인 '정의선 회장' 시대로 접어들게 된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14일 긴급 화상 이사회를 개최하고 정의선 수석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하는 안건을 상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회에서 해당 안건이 최종 통과될 경우 회장직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정 수석부회장은 지난 2018년부터 그룹의 총괄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사실상 경영 전반을 총괄해왔다. 지난 3월 정 수석부회장은 정몽구 회장이 맡았던 현대차 이사회 의장직을 물려받으면서 그룹 1인자의 지위를 공고히 하기도 했다.

이번 승진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산업이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총수가 그룹을 진두 지휘하며 책임 경영을 이끌어야 한다는 의중이 반영된 조치로 풀이된다. 또한 정의선 회장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그가 집중해왔던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으로서의 전환도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7월 병환으로 입원한 정몽구 회장은 최근 병세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82세의 고령인 그는 지난 2016년 이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으며, 정 부회장이 회장직에 오르면 명예회장직으로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교육부, 서울대·고려대 등 6개 대학 학종 실태조사 결과
초중고 학생 선수 가해자는 같은 학생 선수> 체육 지도자 > 교사



교육부, 대학 학종전형조사단 설치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교육부가 서울대, 고려대 등 6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실태조사에서 자기소개서의 부모 직업 기재, 자녀가 응시한 전형에 부모인 교수 참여 등을 적발했다.

그러나 조사 중점 사항이었던 고교 등급제(학교에 등급을 매겨 학생을 평가하는 제도)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를 발견하지 못해 맹탕 조사가 아니냐는 비판도 일 것으로 보인다.

성대, 부모 직업 자소서에 쓴 지원자 37명 못 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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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CG)
[연합뉴스TV 제공]


교육부는 13일 제17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학종 실태조사 후속 특정감사(대학) 결과를 논의했다.

지난해 10월 교육부는 대입 신뢰성 확보 차원에서 서울대 등 13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종 실태조사에 나섰고, 그중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경희대, 건국대 등 6곳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1년에 걸쳐 후속 조사에 나섰다.

교육부는 6개 대학 후속 조사 결과 7명을 중징계, 13명을 경징계하는 등 108명에 대해 신분상 조처를 했다고 밝혔다. 기관 경고 1곳 등 행정상 조처도 5건 했다.

구체적으로 성균관대는 2019학년도 학종 서류검증위원회에서 자기소개서 또는 교사 추천서에 기재가 금지된 '부모 등 친인척 직업'을 쓴 지원자 82명 중 45명은 '불합격' 처리했지만 37명은 '문제없음'으로 평가했다가 중징계를 받았다.

성균관대에서는 또 2018∼2019학년도에 2명이 교차 평가해야 하는 학종 서류전형에서 평가자를 1명만 배정하고, 해당 사정관 혼자 수험생 총 1천107명에 대해 응시자별 점수를 두 번씩 부여해 평가한 사실이 적발돼 중징계받았다.

서울대 특정학과에서는 모집정원이 6명인 2019학년도 지역 균형 선발 면접 평가에서 지원자 17명 모두를 '학업능력 미달' 등으로 C등급(과락)을 부여해 한 명도 선발하지 않았다가 기관 경고를 받았다. 규정상으로는 A+ 10%, A 30%, B 30%, C 30%씩 부여하게 돼 있다.

교직원인 학부모가 자녀가 응시한 입시전형에 채점위원이나 시험감독으로 위촉된 사례도 있었다.

서강대에서는 2016학년도 논술전형에 교수의 자녀가 지원했음에도 해당 교수를 같은 과 채점위원으로 위촉했다.

성균관대에서도 2016학년도 논술 우수 전형에 교직원 4명의 자녀가 지원한 사실을 알고도 해당 교직원을 시험감독으로 위촉했다.

그러나 자녀인 응시자가 전원 결시하거나 불합격한 탓에 모두 경고 조처만 받았다.

학종 합격률 과학고·영재고가 일반고의 2.9배…고교 등급제 정황 있으나 증거 못찾아
교육부는 작년 실태조사에서 각 대학이 현행 입시제도에서 금지된 고교 등급제를 적용했을 정황을 파악하고 추가 조사를 추진했으나 결국 이를 밝히지 못했다.

앞서 교육부는 작년 13개 대학의 학종 고교 유형별 합격률을 살펴본 결과 과학고·영재고가 26.1%로, 일반고(9.1%)의 2.9배나 됐다고 밝혔다.

지원자 내신 등급은 일반고가 자사고, 외고·국제고, 과학고 순으로 등급이 높았으나 합격자 비율은 역순으로 나타나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교육부 관계자는 "각종 내부 문서, 평가 시스템, 사정관 교육자료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으나 고교별 점수 가중치 부여 등 특정 고교 유형을 우대했다고 판단할 명확한 증거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대입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학종 등 특정 전형에 쏠림이 있는 서울 소재 16개 대학에 수능 위주 전형을 2023학년도까지 40% 이상 확대하라고 권고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6개 대학과 더불어 17개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학생부 기재현황에 대한 추가 실태조사도 하고 209건의 기재 금지 위반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6개 고교에 대해 '기관 경고'를, 교원 23명에게 '주의' 처분을 하고 161건에 대해서는 시정 권고를 했다고 밝혔다.

초·중·고 학생선수 1.2% "폭력 피해"…가해자 학생선수가 최다



(CG)
[연합뉴스TV 제공]


이날 신뢰회복추진단 회의에서는 지난 7∼8월 초·중·고 학생 선수 5만9천4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폭력피해 전수조사 결과도 논의됐다.

조사에는 93.3%에 해당한 5만5천425명이 참여했으며 그중 1.2%인 680명이 폭력 피해를 겪었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학생(1.3%)이 여학생(1.0%)보다 높았으며 초등학생(1.8%)이 중·고등학생(1.0%)보다 높았다.

가해자 519명으로, 같은 학생 선수인 경우가 338명으로 가장 많았다. 체육 지도자인 경우는 155명, 교사 7명, 기타 19명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가해자에 대해 학교 내 학교 폭력전담기구, 교육지원청의 학교 폭력심의기구 조사 결과에 따라 조처할 방침이다.

가해 체육 지도자와 교원에 대해서는 아동학대 신고, 경찰 조사와 함께 신분상의 조처와 자격 상 조처 제한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앞으로 학생 선수 폭력 피해 실태조사를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연말까지 개선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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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선이 식단을 공개했다. 출처ㅣ박미선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다이어트 중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식사. 정말 징그럽게 안 빠진다. 갱년기 살. 다들 건강합시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나나 1개와 요플레 1개가 덩그러니 놓여있고, 박미선은 이에 대해 "요플레 너무 많나? 밤에 또 먹을 듯. 갱년기 살과의 전쟁 중. 54세"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지난달 초부터 "다이어트 시작. 운동 시작"이라며 다이어트에 돌입했던 그는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 다이어트를 이어왔고 철저한 식단 관리로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박미선은 1967년생으로 올해 54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50대 중반 날씬해 보이는 몸매에도 다이어트에 돌입한 박미선에 박수를 보냈고, 방송인 장영란은 "안 해도 이뻐요. 빼지마요", 이지혜는 "저녁 너무 부실해요. 잘 드셔야 함"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박미선을 걱정했다.

박미선은 유튜브 '미선 임파서블'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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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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