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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0-10-09 13:11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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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최근 집단감염을 일으키고 있는 '조용한 전파'의 원인은 얼굴을 만지는 습관입니다.
감염자의 분비물이 묻은 사물을 여러 사람이 만지고, 다시 그 손으로 얼굴을 만지면서 다중전파의 위험이 커진다는 겁니다.
권용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침방울을 통해 호흡기로 들어오거나 오염된 손이 눈, 코, 입에 닿으면 감염을 일으킵니다.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특히, 손을 자주 씻지 않으면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령별로 1시간에 얼굴을 얼마나 만지는지 분석해봤더니, 65살 이상 고령층은 평균 22회, 소아는 평균 46회였습니다.」

▶ 인터뷰 : 안수완 / 경기 고양시
- "지금 생각해보면 (얼굴을) 많이 만지는 거 같은데 잘 인식은 못 했던 거 같아요."

문제는 감염자의 분비물이 묻은 손잡이 등을 잡은 뒤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경우입니다.

▶ 인터뷰 : 이상원 / 중앙방역대책본부 위기대응분석관
- "직접적인 접촉 없이도 바이러스를 호흡기로 옮겨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조용한 전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확진자 수가 다시 두 자릿수로 떨어졌지만, 방역 당국은 주말까지 확진자 발생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을 오는 11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LG화학 "현대차와 공동 재연 실험서 화재 無"
"배터리셀 불량이 원인이라고 할 수 없어"
소비자는 "BMS 업데이트가 끝이냐" 불만 커져

서보신 현대자동차 생산품질담당 사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경제] 현대차가 최근 잇단 화재로 문제가 된 전기차 코나(코나 EV)에 대해 리콜을 하기로 했지만 배터리 제조사인 LG화학이 화재 원인이 아직 명확하지 않다며 반발하고 나서는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코나 차주를 비롯한 소비자들은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업데이트한 뒤 이상이 있으면 배터리를 교체해주겠다는 현대차의 리콜 방침에도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16일부터 코나EV 2만5,000여대를 대상으로 BMS를 업데이트한 뒤 과도한 셀 간 전압 편차나 급격한 온도 변화 등 배터리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배터리를 교체해 줄 예정이다. 서보신 현대차 생산품질담당 사장은 전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기술상, 제작상 책임을 인정하느냐”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책임을)인정한다”며 “완벽하지는 않지만 솔루션은 일부 찾았으며 리콜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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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국토교통부는 코나EV 차량에 대해 충전완료 후 고전압 배터리의 배터리 셀 제조 불량으로 불이 날 가능성이 확인돼 제작사의 자발적인 리콜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2018년 코나EV가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국내 9건, 해외 4건 등 총 13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에 따르면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조사 결과 제조 공정상 품질 불량으로 양극판과 음극판 사이에 있는 분리막이 손상돼 내부 합선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코나EV 배터리셀 제조사인 LG화학은 이 같은 진단과 리콜 조치에 반발하고 있다. LG화학은 국토부의 코나EV 리콜 실시 발표에 대해 “화재의 정확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표한 것”이라며 “현대차와 공동 실시한 재연 실험에서도 화재로 이어지지 않아 분리막 손상으로 인한 배터리 셀 불량이 원인이라고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향후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에도 현대차와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코나EV의 화재를 둘러싼 책임 공방이 계속될 전망이다.

여기에 이번 리콜 조치가 배터리 전면 교체가 아닌 ‘BMS 업데이트 후 이상 시 배터리 교체’로 결정되면서 소비자들도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코나 차주들은 전기차 동호회 카페 등에 “BMS 업데이트가 리콜이냐”는 식의 글을 올리며 반발하고 나섰다.

전기차의 화재 발생 가능성에 대한 불안도 계속되고 있다. 일부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된 곳에는 ‘현대 전기차 코나 충전기 사용 중지’라는 고지문이 부착되기도 했고, (화재 예방을 위해) 80% 정도 충전을 하고 충전 후 바로 주차면에서 이동 주차 해달라는 안내문이 붙기도 했다. 국토부 홈페이지에는 “화재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전국 공영 주차장의 코나EV 출입과 공영 충전기에서의 코나EV 충전을 금지해달라”는 민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박한신기자 hs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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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언니한텐 말해도 돼' 이영자의 가정사부터 박하선의 스토킹 피해까지, 경험에서 우러난 진실된 위로와 조언을 건넸다.

8일 첫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배우 박하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첫 사연자는 중학생 아이를 키우는 40대 주부였다. 3개월 전 남편이 유부녀와 바람을 피고 있다는 사실을 안 의뢰인은 상간녀 소송을 걸었다. 이후 겉으론 평온한 일상을 되찾은 듯 했지만 의뢰인은 그때 기분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남편에게 더 사랑을 갈구했다. 남편은 이 상황에 점점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의뢰인은 상간녀 소송을 취하해도 자신을 떠나지 않겠다는 남편을 용서해야 할 지, 이혼해야 할 지에 대해 물었다.

이영자는 "우리 아버님이 평생 바람을 폈던 것 같다. 맨날 속는 것 같은 우리 엄마가 답답해서 싫었다. 아빠를 철석같이 믿더라. 자식의 입장에서 깨끗하게 헤어지길 바랐다"며 "아버님 돌아가시고 산소에 이름 모를 여자까지 따라왔다. 나는 그런 유형을 본 거다. 외도는 절대 고쳐지지 않는 병이다. 자식 입장에서 어머니가 헤어져서 아빠도 정신 차리길 바랐다"고 가정사를 고백했다.

이에 이지혜 역시 "저희 아버지도 인물이 좋으셔서 항상 여자가 따랐다. 엄마가 울고 가슴앓이하는 모습을 보니까 제발 이혼하길 바랐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아버지를 보니까 지금은 엄마를 너무 사랑해주신다. 두 분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편하게 사는 것 같다. 엄마가 견뎌주고 참아준 게 해피엔딩으로 온 것 같다"고 다른 입장을 밝혔다. 이영자는 "사회가 남자가 바람 피는 것을 이해해줬다. 난 다시 돌아가도 엄마가 헤어지길 바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이혼까진 성급하더라도 지금은 좀 떨어져 있어야할 것 같다"고 사연자에게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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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연자는 프로바둑기사 조혜연. 조혜연은 스토킹 피해를 입고 있다며 "1년 전부터 의문의 남성이 바둑을 좋아한다고 하면서 주변을 배회하다가 학원까지 들어왔다. 저는 미혼인데 저의 남편이라 했다가 연인이라 했다가 엄청난 폭언과 행패까지 부렸다"고 호소했다. 조혜연은 "편의점에서 주기적으로 커터칼까지 샀다더라.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까지 괴롭히면 어쩌냐. 스토커들은 경찰을 아예 안 무서워하더라"라고 털어놨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스토커는 가벼운 벌금형 만을 받았고, 현재는 재물 손괴죄로 구치소에 송치돼있는 상황. 그러나 스토커가 나올 경우 조혜연의 신변이 더욱 위험해지는 상황이다.

사연을 들은 박하선은 현재 자신도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박하선은 "(스토커가) 우리 아이 이름도 안다"며 "사인회에서 사랑해요라고 써달라더라. 원래는 안 쓰는데 하도 써달라해서 썼더니 그게 우리의 1일이라더라"라고 그 시작을 떠올렸다.

박하선은 "제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원망하는 눈빛으로 일기장을 꺼냈다. 그와 저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상상해낸 일기였다. 그와 저 사이에 아이가 있다고 생각하더라"라며 "(남편은) 반응을 하지 말아라, 반응할수록 더 그런다고 했다"고 밝혔다.

신고까지 했지만 방법이 없었다고. 박하선은 "신고를 했는데 걔가 처벌을 피하는 법을 너무 잘 안다. '박하선'이라는 이름이 정확히 있어야 한다더라. 그런데 걔가 하는 인터넷 사이트에선 이름을 정확히 안 써서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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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은 마지막으로 자신의 고민도 털어놨다. 박하선은 "제가 아이를 낳고 기사만 봐도 눈물이 나는데"라며 다른 일에는 시원하게 울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박하선은 "작년에 힘든 일들이 많았다. 14년 된 개가 죽었다. 이렇게 안 슬퍼도 되나? (싶었다) 시원하게 울면 끝날 것 같은데 이게 안 끝난다. 그리고 동생도 갑자기 하늘나라에 가게 됐다"고 울먹였다.

이에 이영자는 故 최진실을 떠올렸다. 이영자는 "한동안 눈물이 안 났다. 믿어지지 않아서. 3~4년 지나고 길을 가다가 펑펑 울었다"라고 박하선의 마음에 공감했다.

이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전미경은 "박하선 씨가 그런 감정을 스스로 억눌렀을 것 같다. 그러면 다른 데서 감정이 표출되게 된다"며 "어떤 감정이든 내 감정이 맞고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반려견과의 과거가 예쁘게 기억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박하선은 "정말 좋은 프로다. 저 그냥 계속 나오면 안 되냐"고 후련해했다.

wjlee@sportschosun.com
[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9월 1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분당장안타운건영2차 5층 전용면적 131㎡형이 10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0년 9월 14일 같은 면적형인 5층 물건이 10억6000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같은 가격이다.



분당장안타운건영2차 단지는 지난 1993년 12월 27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27개동으로, 1688가구(임대주택 포함)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10.8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53㎡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53㎡ 5억430만원 △67㎡ 5억6912만원 △70㎡ 6억3854만원 △85㎡ 7억6000만원 △101㎡ 7억9333만원 △131㎡ 8억8936만원 △162㎡ 8억8800만원 등이다.

[C-APT봇]

"내친김에 월드시리즈까지 가자구!" 승리 후 기뻐하는 휴스턴 선수들.[AP=연합뉴스]

정규시즌 승률이 5할도 되지 않은 팀이 포스트시즌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그 주인공으로, 정규시즌 29승 31패, 승률 0.483의 기록으로 포스트시즌에 올라 와일드카드 시리즈는 물론이고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를 가볍게 통과,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시리즈에 진출했다.

휴스턴은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중부지구 1위 팀인 승률 6할의 미네소타 트윈스를 2전 전승으로 이긴 뒤, 서부지구 1위 팀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마저 3승 1패로 제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오클랜드는 같은 서부지구의 휴스턴을 정규시즌에서 7경기나 앞서며 1위에 오른 팀이다.

이런 무서운 상승세를 바탕으로 휴스턴은 내친김에 월드시리즈까지 치고 올라가겠다고 큰소리치고 있다. 정규시즌 5할도 되지 않은 성적으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는 ‘대업’을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휴스턴은 지난해에는 메이저리그 최고 승률로 월드시리즈에 오른 바 있다. 정규시즌에서 0.660(107승 55패)의 승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정규시즌 93승 69패로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워싱턴 내셔널스에 월드시리즈에서 3승4패로 진 쓰라린 경험을 갖고 있다.

최고 승률을 기록했으면서도, 월드시리즈에서 당한 지난해의 아픈 추억을 이번 시즌에는 반대로 최저 승률로 앙갚음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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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사인 훔치기’ 스캔들로 곤욕을 치르면서 ‘공공의 적’이 된 휴스턴이 월드시리즈에 진출해 우승까지 하면서 치욕스런 ‘주홍글씨’를 지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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