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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1-09-08 12:39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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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뉴스버스'가 공개한 고발장 워문. 피 고발인으로 2020년 4월 초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 열린민주당 최강욱· 황희석 총선 후보 이름 등이 나와 있다.FX시티 뉴스버스는 지난 2일, 윤석열측 검사가 이들에 대한 고발을 국민의힘에 의뢰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면서 그 핵심 증거로 SNS로 문서를 보낼 때 등장한 '손준성(검사) 보냄'이라는 텔레그램 메시지 캡처 화면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윤석열 후보측과 손 검사 등은 사실무근이라며 펄쩍 뛰었다. (뉴스버스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고발 사주' 의혹을 터뜨린 탐사보도전문 인터넷 매체 '고발뉴스'측은 문제의 고발장을 손준성 검사와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함께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FX시티

아울러 고발장 작성 등에 대해 "사실무근이다"며 뉴스버스측에 법적대응을 경고한 순준성 검사에 "뭘 믿고 그러는지 모르겠다"며 자신들의 보도가 '사실'이라는 확고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나눔로또파워볼

관련 보도를 한 전혁수 뉴스버스 기자는 6일 밤 CBS라디오 '한판승부'와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손준성 검사는 김웅 전 검사(현 국민의힘 의원)이 함께 작성한 것으로 보는냐"고 묻자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답했다.엔트리파워볼

그 이유에 대해 전 기사는 "김웅 의원하고 두 차례 통화(9월 1일 밤 9시30분, 9월 2일 오전 8시25분) 때 김 의원이 처음에는 본인이 작성한 것이다, '최강욱 의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부분에 대해서 내가 아이디어를 냈다'라는 말을 했다"는 점을 제시했다.파워볼사이트

이어 "건너온 건 공익제보일 수 있다는 취지로 말을 하면서 김건희씨 얘기를 하니까 그건 '내가 한 게 아니다'라고 정확하게 말했다"라는 부분을 덧붙였다.파워볼실시간

이에 진행자가 "최강욱 의원 관련 건은 같이 작성, 김건희씨와 윤석열·한동훈 검사장이 (명예훼손) 피해자로 적시된 그 고발장은 손준성 검사가 작성했다고 판단하느냐"고 하자 전 기자는 "손준성 검사가 작성했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대검찰청에서 (작성된 고발장이)왔다는 건 확실하다"고 강조했다.파워볼

손 검사(고발 사주 의혹 당시 대검 수사정보청책관·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가 '고발장을 작성한 적 없다'며 법적대응을 예고한 것과 관련해 전 기사는 "뭘 믿고 그러는지 잘 모르겠다"라며 "본인이 직접 안 했을 수는 있겠지만 어쨌든 간에 손준성 검사의 메신저를 통해서 넘어온 건 맞다, 우린 충분한 증거를 제시했다"고 해볼 테면 해보라고 받아쳤다.홀짝게임
박태훈 선임기자(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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