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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1-06-16 17:33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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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사진·병원 기록 확인 안돼
가족은 며칠 전 산모와 아기들 실종신고
문화적·종교적·건강상 이유 추정도



열쌍둥이 출산한 것으로 보도된 부부 모습
고시아메 타마라 시톨레(왼쪽)은 지난 7일 열 쌍둥이를 출산한 것으로 현지 언론에 보도됐다. 옆에는 남편. 아프리카뉴스통신(ANA). 재판매 및 DB 금지.파워볼사이트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지난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30대 여성이 열쌍둥이를 낳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아기의 사진이 공개되지 않고 병원 진료 기록도 확인되지 않아 그 진실 여부를 둘러싸고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심지어 열쌍둥이 출산을 언론에 가장 먼저 제보해 전 세계 뉴스로 만들었던 산모의 남편조차도 아직 아기들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으며, 정부 당국도 열쌍둥이의 출산을 확인하고 있다고만 밝히고 있다.

여기다 남편은 산모와 아기의 종적을 알 수 없다며 경찰에 실종신고까지 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남아공 현지 매체 등은 고시아메 타마라 시톨레(37)가 지난 7일 밤 수도 프리토리아의 한 병원에서 자연분만과 제왕절개로 아들 7명과 딸 3명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시톨레의 남편 테보호 초테치는 15일(현지시간) 열쌍둥이 출산 소식을 처음 보도했던 프리토리아뉴스에 자신과 가족에 대한 재정적 기부를 일단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대중의 재정적 지원에 매우 감사하지만, 지역사회의 누군가가 아기들을 보기 전까지는 우리 계좌에 돈을 보내는 것을 멈춰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앞서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성금 전달식에서 7만달러(7천700만원)를 받았다.

그는 집을 떠난 아내 시톨레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며, 아이들을 보지도 못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초테치의 가족은 지난 10일 경찰에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초테치는 경찰에 시톨레와 아기들의 안전이 걱정된다면서, 아내도 연락이 끊기기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제한조치 때문에 아이들을 볼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열쌍둥이 출산의 미스터리
이웃들이 열쌍둥이를 출산한 것으로 보도된 남아프리카공화국 부부의 집 앞에서 서성이고 있다. [AP=연합뉴스]


다만 그는 자신이 직접 아이들을 만나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매체인 남아공 선데이타임스는 지역 당국이 공공병원과 사립병원을 막론하고 아직 시톨레의 출산 기록을 찾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의사 중에도 이번 출산 사실을 확인해주는 이가 나오지 않았고, 새로 태어난 아기들의 사진 역시 표면상으로는 아직 한 장도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현지 언론들의 보도 역시 상반된다고 지적했다.

일부 매체는 열쌍둥이 출산 소식을 서둘러 다루었지만, 다른 매체들은 이 소식을 조롱했다는 것이다.

데일리 메일은 아직 임신 및 출산에 관한 확정적인 설명은 없었다고 전했다.

다만 시톨레의 임신과 관련해 몇 달 전부터 가족과 연락을 취해온 프리토리아 뉴스는 출산 때까지 이를 보도하지 않았으며, 지금도 문화적·종교적 이유로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각에서는 출산 후 산모와 아기들이 매우 약한 상태여서 건강 문제 때문에 외부 접촉을 차단하고 있다는 관측도 있다.

만약 시톨레가 실제 열쌍둥이를 낳은 사실이 확인되면 이는 세계 최다 쌍둥이 신기록이 된다.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따르면 시톨레 전까지 최다 다둥이 기록을 지닌 사람은 지난달 모로코에서 제왕절개로 딸 다섯, 아들 넷 등 아홉 쌍둥이를 낳은 말리인 할리마 시세였다.


지난 7일(현지시간) 열쌍둥이를 출산한 것으로 보도된 고시아메 타마라 시톨레(37)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dhis9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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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현세 기자] 강습 타구를 막다가 오른쪽 손가락과 관자놀이에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던 두산 베어스 유재유가 광대 골절 소견을 받았다.

유재유는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팀 간 시즌 7차전에서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투구 도중 얼굴로 향하는 강습 타구에 맞고 긴급 이송됐다.

이날 5회 초 1사 2루에서 선발 투수 박정수에 이어 구원 등판한 유재유는 계속된 2사 1, 2루에서 김지찬의 투수 강습 타구에 얼굴 오른쪽 측면을 맞고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파워사다리

오른쪽 관자놀이에는 상처를 입은 유재유는 경기장에 대기하고 있던 구급차에 실려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겉으로는 타박상이 있었지만 검진 결과 골절이 발견됐다.

두산 관계자는 16일 "어제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X-레이와 CT 촬영을 한 결과, 타구에 맞은 손에는 문제가 없지만 우측 광대에 골절상을 입었다. 수술 소견은 아니지만 6월 18일에 재검진을 받고 일정을 다시 계획해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은 이날 투수 박정수와 유재유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투수 이교훈과 문대원을 등록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잠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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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엑스포츠뉴스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7월부터 계도기간 없이 50인 미만 中企도 주52시간제
중소기업계 "50인 미만 기업 상당수 아직 준비 안됐다"
대기업에 9개월, 50인 이상에 1년 계도기간 고려해서
"50인 미만 中企도 준비할 수 있는 시간 더 줘야할 것"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가운데)이 지난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주52시간제 대책 마련 촉구 경제단체 공동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중소기업계는 50인 미만 중소기업에 대한 주52시간제 시행이 계도기간 부여 없이 올해 7월부터 시행하기로한 정부의 발표에 대해 강한 우려와 유감을 표시했다. 16일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한 중소기업 단체들은 정부가 계도기간 없이 추진하는 주52시간제가 코로나19로 충격을 받은 50인 미만 영세 중소기업에게 큰 충격을 줄 수밖에 없다면서 아직 중소기업들이 주52시간제 도입을 위한 준비도 제대로 마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계는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조치로 외국인 근로자도 입국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장 근로시간이 줄어들면 영세 기업들은 인력난으로 사람을 뽑지 못해 사업의 운영 자체가 어렵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내국인 기피업종인 뿌리·조선산업은 50인 미만 기업의 44%가 아직 주52시간제 도입 준비가 안됐고, 27.5%는 7월 이후에도 준수가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계는 "뿌리기업은 설비를 24시간 내내 가동해야 하므로, 주52시간제가 도입되면 교대제 개편을 위한 추가 채용이 불가피하지만 사람을 구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선업계는 대표적인 수주산업으로 국내법을 고려하지 않는 해외 선주의 주문에 따라 움직여야 하고, 건설업은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는 야외작업이 빈번해 인위적인 근로시간 조정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렇듯 아직 많은 50인 미만 업체들이 도저히 주52시간제를 지키고 싶어도 지킬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정부가 대기업에 대해 9개월 50인 이상 기업에 대해 1년의 계도기간을 부여한 것을 감안, 50인 미만 기업에게도 그 이상의 준비기간을 부여할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계는 "최소한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정상화 될 때까지 만이라도 계도기간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구인난과 불규칙한 주문은 단기간에 해결되기 쉽지 않은 문제인 만큼 특별연장근로 인가기간 확대, 8시간 추가연장근로 대상 확대 등에도 신속히 나서주기를 촉구한다"면서 "나아가 현재 주 단위로 되어 있는 초과근로한도를 노사자율에 기반한 월 단위·연 단위로 개선해줄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중소기업계의 입장 발표에는 중기중앙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소상공인연합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코스닥협회, 이노비즈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가 참여했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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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 자료]


[서울경제]

역대 최저수준까지 떨어졌던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소폭 상승했다.

1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4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원화대출(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 연체율이 0.30%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던 3월말 대비 0.02%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달(0.40%)과 비교해서는 0.10%p 내렸다.

4월 중 새로 발생한 연체 규모는 1조 1,000억 원으로 전월보다 2,000억 원 늘었다.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3월보다 1조 1,000억 원 적은 6,000억 원이었다.

차주별로 보면 기업대출 연체율은 0.40%로 전달보다 0.03%p 상승했다. 0.50%였던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0.10% 낮은 수준이다. 대기업 연체율은 0.39%, 중소기업 연체율은 0.40%로 전월 대비 모두 0.03%p 올랐다. 중소법인 연체율은 0.55%,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은 0.23%였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19%였다. 전달보다 0.01%p 상승했고, 1년 전보다 0.10%p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전달과 유하산 12%,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 연체율은 0.01%p 오른 0.33%였다.

다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만기 연장 등 금융당국의 금융 지원이 종료되면 부실대출이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김상훈 기자 ksh25t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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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박준형 기자] 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7회말 이닝종료 후 한화 수베로 감독이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1.06.15 / soul1014@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KBO리그 최강 불펜 강재민의 도쿄 올림픽 탈락에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도 안타까워했다.

16일 김경문 야구대표팀 감독이 발표한 도쿄 올림픽 최종 엔트리 24명에 한화 선수는 투수 김민우, 딱 한 명이 뽑혔다. 유력 후보로 예상됐던 투수 강재민을 비롯해 내야수 정은원, 노시환, 하주석은 탈락했다. 특히 리그 최고 불펜으로 활약 중인 강재민의 탈락에 수베로 감독도 이해할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수베로 감독은 16일 대전 롯데전 더블헤더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강재민의 탈락과 관련해 "KBO리그 외에 또 다른 리그가 있는 줄 몰랐다. 그보다 더 뛰어난 구원투수가 어디에 숨어있는지 모르겠다"고 고개를 갸웃했다. 대표팀에 선정된 투수 10명 중 순수 불펜 자원은 조상우(키움), 고우석(LG) 2명으로 나머지 8명은 모두 선발 자원이 뽑혔다.

이어 수베로 감독은 "올림픽을 가는 게 강재민에겐 굉장히 중요한 의미였을 것이다. 팀으로나 개인으로나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아쉽게 됐다. 선수 본인도 실망이 클 것 같은데 결정은 코칭스태프의 몫이다. 존중해야 한다"며 "강재민이 리그 최고 중간투수인 것은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올 시즌 2루수 중에서 최고 성적을 내고 있는 정은원의 탈락도 아쉽다. 수베로 감독은 "2루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다. 정은원의 올림픽 관련 질문을 받을 때마다 경쟁이 심하다는 얘기를 해왔다. (정은원의 탈락은) 어느 정도 생각한 부분이긴 하다"며 강재민 탈락과 달리 어느 정도 결과를 수긍했다. 2루수로는 수년간 리그 정상급 성적을 낸 박민우(NC), 최주환(SSG)이 선택을 받았다.

한화의 대표팀 탈락 선수들 모두 20대 초중반으로 아직 젊고 미래가 창창하다. 수베로 감독은 "지금은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선수들에게 위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아직 어린 선수들이고, 미래에 또 기회가 있을 것이다. (엔트리 탈락 때문에) 좌절하지 않고 지금까지 해온 것을 똑같이 해나갈 수 있게 당부하겠다"고 말했다. /waw@osen.co.kr파워볼

[OSEN=대전,박준형 기자] 1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7회초 무사 2루 상황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강재민이 롯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은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1.06.15 / soul1014@osen.co.kr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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