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암호화폐,암호화폐거래소,비트코인,비트코인거래소,빗썸,업비트,코인원,코빗,도지코인,이더리움,이더리움클래식,퀀텀,리플,이오스,비트코인캐시,비트토렌트,에이다,코모도,네오,비체인,비트코인골드,리스크,던프로토콜,그로스톨코인,라이트코인,스트라티스,메탈,트론,오미세고,온톨로지,체인링크,세럼,메디블록,스팀,스토리지,넴,펀디엑스,모스코인,쎄타토큰,밀크,스텔라루멘,칠리즈,비트모인에스브이,아크,마로,마워렛저,디센트럴랜드,비트코인캐시에이비씨,폴카닷,스테이터스네이트워크토큰,웨이브,시아코인,시빅,테조스,스트,이크,스와이프,아더,크립토닷컴체인,코스모스,메타디움,알트코인,쎄타퓨엘,가스,디카르고,베이직어텐션토큰,플로우,코박토큰,엠블,메인프레임,캐리프로토콜,톤,플레이댑,센티넬프로토콜,하이브,페이코인,보라,앵커,오브스,무비블록,질리카,아이오에스티,스택스,엑,인피니티,아인스타이늄,썸싱,스팀달러,엔진코인,디마켓,카이버네트워크,스톰엑스,골렘,제로엑스,어거,샌드박스,카바,옵저버,헤데라해시그래프,저스트,몰리매쓰,픽셀,에브리피디아,리퍼리움,아이콘,트웰브쉽스,온톨로지가스,람다,썬더토큰,룸네트워크,알파쿼크,휴먼스케이프,피르마체인,아하토큰,이그니스,아이오타,에스티피,엔도르,쿼크체인,엘프,퀴즈톡,헌트,아르고,애드엑스,왁스,솔브케어,엘비왈아이크레딧
FXCITY

하나파워볼 파워볼분석 파워볼유출 하는방법 도박사이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1-06-09 19:21 조회10회 댓글0건

본문


sky1.gif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일본이 독도의 일본땅 표기에 대해 무반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제는 도쿄올림픽 보이콧을 적극 검토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파워볼

이 지사는 9일 페이스북에 올린 '도쿄올림픽 보이콧 이제는 '검토'해야할 때'라는 글을 통해 "일본 정부는 계속된 무반응"이라며 "도쿄올림픽 지도의 독도 표기 관련, 우리 정부의 항의와 지방정부 차원의 서한, 국회의 규탄 등이 이어졌지만 일관된 모르쇠"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한일관계가 개선되기를 누구보다 기대하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영영 가능하지 않다"며 "외교는 주권국가 간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의 결과인 만큼, 명백한 정치적 도발에 대응해 그에 걸맞은 우리의 분명한 행동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듯 '독도는 그냥 우리 땅이 아니라 통한의 역사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 역사의 땅'"이라며 "전 세계를 피로 물들였던 지난날 제국주의의 망령은 결코 우리가 타협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일본의 상식 밖 태도가 지속되면서 '보이콧 검토'가 불가피할 만큼 우리 국민들의 요구가 높다"며 "쉽게 결정할 사안은 아니지만 심각한 검토를 해야하는 시점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또 "올림픽을 준비해 온 선수들에게 보이콧이 얼마만큼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지 국민들께서 모르시지 않는다"며 "그럼에도 그만큼 일본의 만행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계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IOC의 조속한 대처를 다시 한 번 촉구한다"며 "지난 (2018년)평창 올림픽 당시 우리 정부는 일본의 항의에 따른 IOC의 권고를 받아들여 한반도기 독도 표기를 삭제했지만 이번 IOC의 무대응은 중립이 아니라 일본의 정치적 주장에 동조하는 편향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 지사는 따라서 "IOC는 지금 이 순간 누가 올림픽 정신을 훼손하고 있는지 직시하고 평화를 선양하는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 속 시원한 풀이! 2021년 정통사주·운세·토정비결
▶ 내가 몰랐던 당신들의 이야기 [나돌] 네이버TV
▶ 투자 성공의 핵심은 기업분석! 'CORE' 바로가기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5월 취업자수가 전년보다 62만 명 가까이 늘면서 3개월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

통계청이 9일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55만 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61만9000명(2.3%) 증가했다.

5월 고용률은 61.2%로 전년 동월대비 1.0%포인트 오르면서 같은 달 기준 2019년 5월(61.5%) 이래 가장 높았다.

취업자수는 올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저효과가 본격화하면서 13개월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이후 수출 호조까지 더해지면서 회복세를 계속 이어오고 있다. 다만 5월 증가폭은 전월(65만2000명 증가)보다 작았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24만1000명·10.3%) △건설업(13만2000명·6.6%)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10만10000명·7.7%) 등에서 증가했다. △제조업 취업자도 전년보다 1만9000명(0.4%) 늘었다. 지난해 2월(3만4000명) 이후 1년 3개월 만에 가장 많이 늘었다.

반면 △도매 및 소매업(-13만6000명·-3.8%) △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4만5000명·-3.8%)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등에선 감소했다.

정동명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도매, 상품 중개업자 취업자 감소는 확대됐지만, 소매업에서는 취업자가 증가세로 전환하는 등 개선세를 보이면서 감소 폭이 조금씩 축소되고 있다”며 “도소매업 감소의 경우 온라인 거래 사업자 증가 등 소비행태 변화가 있어 고용 부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업자는 114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13만 명 감소했다. 실업률은 4.0%로 전년 동월 대비 0.5%포인트 떨어졌다. 20대, 30대, 50대 등에서 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35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9만6000명 줄었다. 청년층 재학·수강 등이 감소하면서 3개월 연속 감소세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네이버에서 [동아일보] 채널 구독하기
▶ 당신의 소중한 순간을 신문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멀티미디어 스토리텔링 ‘The Original’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세계 학계서 발굴한 용모 망라
28종 원시인류 인골 화석 전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9월까지

기획전 2부 ‘지혜로운 인간, 호모 사피엔스’의 전시장. 앞쪽에 집중조명이 비춰진 초기 고인류 인골 모형이 있다. 뒤쪽에는 고인류 원인들이 썼던 구석기들을 벽장 얼개 속에 전시한 대형 진열장이 보인다.


두 발로 걷는 사람의 조상은 언제 어디에 처음 나타났을까. 2000년대 이후 발굴 성과를 근거로 고고학자들은 700만년 전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남쪽 일대라고 얘기하고 있다. 이 초기 인류는 1m 겨우 넘는 키에 땅딸막하고 구부정한 몸을 뒤뚱거리며 돌아다녔는데, 밤에는 나무에 올라가고 낮에는 땅에 내려왔을 것이라고 한다.

인류 옛 조상의 용모와 덩치를 모두 망라해 보여주는 28종의 원시인류 인골 화석들이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 들어찼다. 지난달 중순 시작한 기획특별전 ‘호모 사피엔스: 진화∞ 관계& 미래?’다. 700만년 전 최초의 사람 조상인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를 필두로 1974년 발굴 당시 ‘루시’라는 별명이 붙으면서 320만년 전 곧추선 사람(직립원인)으로 진화하는 획기적 증거로 공인된 아프리카 동부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180만년 전 호모란 이름을 달고 나타난 곧추선 사람인 호모 에렉투스, 현생 인류의 직계 조상으로 10만~7만년 전 나타난 네안데르탈인(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 유발 하라리의 베스트셀러 제목이기도 한 호모 사피엔스 등을 만나게 된다.


‘호모 사피엔스’전 1부의 핵심인 고인류 인골 화석 전시장. 사람 몸 모양의 진열대 위에 고인류 인골 화석의 재현품을 올려놓고 시기별로 열을 이뤄 진열시키는 방식으로 입체적 이해를 이끈다.


이들 고인류 종의 두개골과 사지의 뼈들이 각기 추정되는 키 높이에 맞춰 제작된 사람 몸 모양의 진열대 위에 놓여 각 시대 영역별로 그어진 선을 따라 도열해 있다. 전시 공간 양옆 벽에는 화석이 발견된 이야기들과 지난 700만년간의 환경 변화를 정리한 그래프 도표가 붙었다. 총괄기획한 김상태 고고역사부장은 “공간 자체를 인류 진화의 역사를 정리한 입체적인 종합 연표처럼 만들었다”고 했다.

1부가 인류의 진화 과정을 보여준다면 2부는 유일한 인류종으로 진화한 현생 호모 사피엔스의 면면을 뜯어본다. 라스코, 쇼베 동굴 등의 구석기 벽화를 영상으로 실감나게 재현하고, 사자인간과 비너스 상 등 서구에서 발견된 구석기 예술품(모두 복제품)들을 통해 호모 사피엔스가 처음 지니게 된 특유의 허구적 상상력이 발현된 단면들을 조망한다. 진품 유물은 별로 없고 대부분 재현품이어서 전시의 짜임새나 밀도감은 떨어지지만, 인류 종족의 변천사를 쉽게 정리해 보여준다는 점에서 가족 관객에게 손짓하는 기획전이다. 9월26일까지.

글·사진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벗 덕분에 쓴 기사입니다. 후원회원 ‘벗’ 되기
▶33살 한겨레 프로젝트▶한겨레 ‘서포터즈 벗’, 겨리 기자가 궁금하다면?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택시로 이동 중 네비게이션 파손 행패
기사 112 신고하는 사이 택시 훔쳐 질주

휴가 나온 공군 병사가 음주 상태에서 택시를 훔쳐 운전하던 도중 교각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잠이 들었다가 검거됐다. /사진=연합뉴스

공군 부사관 성추행 사망 사건으로 공군이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휴가 나온 공군 병사가 만취 상태에서 택시를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9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7분께 부산 남구 한 음식점 앞에서 공군 병사 A씨가 택시를 훔쳐 달아났다.

A씨는 전북 지역의 한 비행전대 소속 병사로 휴가를 나온 상태였고, 이날 오전 6시께 택시를 타고 이동하다 술에 취해 차량 내 내비게이션용 휴대전화를 파손시키는 등 행패를 부렸다.

그는 택시기사가 경찰에 신고하기 위해 정차하자 갑자기 택시를 훔쳐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훔친 택시로 약 1㎞가량을 운전하다 광안대교 진입로 부근 벽면을 충돌했고, 200m를 더 운행한 뒤 도로 한복판에 차를 세우고 택시 안에서 잠이 들었다.

출동한 경찰은 순찰차로 택시 앞뒤를 막아 세운 뒤 A씨를 하차시켜 음주 측정을 요구했으나 A씨는 이를 거부했다.

음주측정 거부와 절도 혐의로 A씨를 체포한 부산 남부경찰서는 1차 조사를 마친 후 군사경찰에 사건을 넘긴다는 방침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민주당 전 부대변인 천안함 망언...권성동 "시대착오적 망언, 천안함 모욕 있을 수 없는 일"
-정청래 "송영길 사과 적절, 문 대통령도 '폭침' 정리, 새 사실 나올 때까지 왈가왈부 도움 안 돼"
-정청래 "12명 탈당 등 조치, 소명 기회 없이 내친 데 아쉬움, 제가 당 대표라면 저렇게 안 할 것"
-권성동 "전현희 권익위원장 정치적 편향성, 감사원 난색 표하면 변협-경실련-참여연대 맡겨야"
-정청래 "감사원 의뢰 3권분립 흔들기...최재형 감사원장 띄우며 고양이에 생선 맡기는 것"
-정청래 "네티즌 '간 석열' 조롱...갈지자 행보로 안어울리는 독립운동가 장소 갔다"
-권성동 "정치인 윤석열 만든 건 문재인 정부...더 이상 털어도 나올 것 없어"


■ 프로그램 : 사사건건
■ 코너명 : 여의도 사사건건
■ 방송시간 : 6월 9일(수) 16:00~17:00 KBS1
■ 진행 : 박찬형 기자
■ 출연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https://youtu.be/SaGEcYHgOoM

◎박찬형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주당이 재보선 참패 이후에 내로남불을 정면으로 뚫고 가기 위해서 부동산 투기 의혹 전수조사를 의뢰했었죠. 그 결과 의원 12명이 수사 의뢰되고 민주당은 탈당 권유로 빠른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권익위가 아닌 감사원에 자당 의원들을 조사 의뢰했는데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응을 국민들이 어찌 받아들이고 있는 궁금합니다. 이 이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사사건건 시작합니다. 여의도 사사건건, 오늘은 이 두 분과 함께합니다. 정청래 민주당 의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정청래 안녕하십니까?

◎박찬형 이것부터 짧게 여쭤보고 가야 될 것 같습니다. 민주당 전 부대변인이 최근에 천안함 함장이 당시 생때같은 자신의 부하들을 수장시켰다, 라는 발언을 방송에서 했습니다. 그 이후에 이제 논란이 일었고 오늘 유가족들이 민주당 송영길 대표를 찾아갔나 봐요. 그런데 그 자리에서 바로 송영길 대표가 사과를 했다고 하는데 지금의 이 상황에 대해서 한마디씩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권성동 의원님.

▼권성동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죠. 나라를 위해서 희생당한 분들을 저렇게 모욕하고 폄하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민주당 부대변인 발언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이 북한의 소행, 북한의 책임을 부인해온 것이 일부 진보 진영 인사들의 입장이었거든요.

◎박찬형 전 부대변인.

▼권성동 네, 전 부대변인인데, 그걸 갑자기 함장한테 책임을 묻고 북한에는 한마디 말도 못 하고요. 거기다가 살아남은 장병들을 패잔병 운운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가 과거에 5.18이라든가 천안함같이 역사적 아픔을 간직한 사람들이 있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왜곡되는 부분에 대해서 얼마나 우리가 비판을 하고 심지어는 역사 왜곡 처벌법까지 만들었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일부 인사가 저렇게 저런 발언을 한다는 것은 정말 시대착오적이고 또 나라를 위해서 희생한 분들에 대한 예우로서는 합당치 않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부적절한 언행이었다. 그리고 송영길 대표가 사과 표명을 한 것은 적절했다, 이렇게 보고요. 문재인 대통령도 공식적으로 정부 입장으로 폭침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결정적인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기 전까지는 왈가왈부하는 것 자체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 전 부대변인도, 본인도 페이스북에 사과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다시는 사과할 일을 하지 말자,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박찬형 짧게 의견을 전해주셨고요. 이제 오늘 본격적으로 얘기해야 될 부분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주당이 어제 부동산 투기 의혹 사례, 그 권익위에서 확인된 의원 12명에 대해서 탈당 권유를 했습니다. 이 중의 2명은 스스로 물러나는 게 아니라 출당 조치를 하는 그런 조치를 했는데 이후에 이제는 국민의힘 차례다, 라고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준비된 영상이 있거든요? 잠깐 보고 와서 말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3월, 더불어민주당, 국민권익위원회에 '소속 의원 부동산 전수조사' 의뢰

<녹취> 김태년 /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3월 30일)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국회의원 부동산 전수조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합니다.

<녹취> 주호영 /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 (3월 30일)
철저히 좀 검증해봤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권익위에서 민주당 의원들 조사로 뭐를 많이 찾아내면 우리도 기꺼이 거기 조사받을게요.

권익위 조사 결과로, 민주당 12명 의원 전원 탈당 권유 · 출당 조치...“이번엔 야당 차례”

<녹취>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대표
5명 후보님들께 공식적으로 요청드립니다. 당 대표가 되신다면 소속 의원들의 7년간 거래 내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 입장을 밝혀줄 것을 민주당의 대표로서 공식 요청 드리는 바입니다.

송영길, 野 당권 주자들에 부동산 전수조사 입장 공식요청

국민의힘은 감사원에 의뢰

◎박찬형 결정이 생각보다 빨리 나왔습니다. 탈당 권유를 하게 됐는데, 일단 그 결정, 탈당 권유의 결정 자체는 지금 어떻게 보십니까? 괜찮은 결정이라고 보십니까?동행복권파워볼

▼정청래 지금 저희 당 단체방에, 텔레그램 단체방에 아쉬움, 안타까움 또 그분들을 위로하는 이런 게 지금 넘쳐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은 대를 위해 소를 희생했다, 이런 건데. 그런데 좀 때도 자세히 말씀드리지만 제가 당 대표라면 저렇게 처리는 안 할 것 같습니다.

◎박찬형 어떻게 합니까?

▼정청래 왜냐하면 지금 억울한 사람이 좀 있어요. 그러면 충분히 더 조사하고 충분히 더 소명하고 더 혐의가 짙은 분들에게는 아예 제명을 하고, 그리고 억울한 부분에 대해서는 당이 좀 감싸주고 이렇게 했어야 되는데 그냥 권익위의 조사가 무슨 대법원 판결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오자마자 그냥 전부 다 출당 조치, 이거는 절차적 정당성,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당연히 억울한 사람이 나올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는 것은 제가 알겠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런 절차나 이런 과정, 소명 기회도 없이 그냥 내치는 것, 그리고 알아서 살아서 돌아와라, 이거는 당이 과연 취해야 하는 것이 아무리 급하더라도 과연 이렇게 했어야 되는가,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아쉬움이 많이 있습니다.

◎박찬형 당 대표는 빨리 끊고서 빨리 태세 전환하겠다는 의지가 보여지는데 당내에서는 의원님과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은가 보죠?

▼정청래 그러니까 이제 의원들하고 얘기를 나눠보더라도 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기왕에 한 번 당이 이렇게 지도부에서 결정을 했는데 그거 가지고 또 왈가왈부하는 것 자체가...

◎박찬형 말을 좀 조심하는.

▼정청래 더 안 좋을 수 있다. 그래서 의원들 사이에서는 그냥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는 그런 입장입니다.



◎박찬형 이제 국민의힘에 공을 넘긴 상태입니다. 앞서 그 영상에서도 봤는데 주호영 당시 원내대표가 뭐라고 했었냐 하면, 권익위에서 많이 그런 문제점들을 찾아내면 우리도 조사받겠다 얘기를 했는데 지금 조사를 받는 게 권익위 조사를 안 받고 감사원 조사를 받겠다고 해서 조사 의뢰를 했습니다. 그런데 감사원의 관련법에 따르면 국회의원은 지금 조사할 수 없도록 돼 있다. 그래서 감사원에 지금 연락을 해봤더니 감사원에서도 지금 난색을 표하고 있다고 해요, 법에도 없는 걸 어떻게 우리가 조사를 하느냐. 이런 입장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지금 시간 끌기 아니냐는 그런 지적들을 국회 내에서도 지금 나오고 있나 봐요. 어떻게 얘기하시겠습니까?

▼권성동 우리가 LH 투기 사태가 발생했을 때 우리 당 의원 전원이 전수조사 동의서를 가장 먼저 제출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권익위에 의뢰를 하려고 살펴봤더니 전 권익위원장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수사를 받으면서 법무부 장관을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 이해충돌이다, 이렇게 해석을 했는데 지금 권익위원장은 전현희 전 민주당 의원이에요. 전현희 위원장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지금 재판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이거 이해충돌 되는 거 아니냐고 하니까 이해충돌 되는 게 아니다. 이렇게 정치적 편향성을 드러냈기 때문에 과연 전현희 위원장이 있는 권익위원회에다 이걸 맡기는 것이 적절한가에 대해서 저희 들이 의문을 가졌기 때문에 이번에 감사 의뢰를 했는데, 저는 사전에 당 지도부가 감사원하고 의견 교환을 해서 감사원이 받겠다고 했을 때 갖다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감사원이 난색을 표한다고 한다면 저는 중립 기관인 대한변호사협회나 아니면 시민단체인 경실련, 참여연대에 맡기는 것이 훨씬 더 선명하고 우리 떳떳함을 드러내는 길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서 오늘 김기현 원내대표한테...

◎박찬형 의견 제시하셨어요?

▼권성동 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정청래 우선 감사원법 제24조를 보면 국회, 법원, 헌법재판소는 감사를 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법 위반이에요. 그리고 감사원한테 전수조사해달라고 하는 것 자체가 법 위반이고, 일단. 그리고 삼권분립 흔들기죠. 이것은 헌법 정신에 안 맞는 거죠. 예를 들어서 판사가 문제가 있다고 국회의원들이 가서 감찰하고 이렇게 하면 되겠습니까? 안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애초부터 이런 안 되는 일을 국민의힘이 하고 있다, 이런 거고. 또 하나는 전현희 위원장이 저희 민주당 전 의원이 맞아요. 그래서 전현희 위원장은 이 업무에 스스로 배제했어요. 그리고 했거든요. 만약에 편향적으로 했다면 12명씩이나, 억울하다고 호소하는 사람도 많은데 이렇게 했겠습니까? 그리고 국민의힘만 빼고 지금 다 권익위로, 권익위법에 이게 있거든요. 의뢰가 있으면 조사할 수 있다고. 그래서 가장 합법적이고 국가 기관이고 공신력이 있는 권익위에 하는 것이 맞고 결국에는 국민의힘도 국민 여론에 의해서 감사원에 하겠다, 시민단체에 하겠다보다는 국민권익위로 저는 조사 의뢰를 갈 거라고 저는 봅니다.

◎박찬형 아무래도 만약에 마음을 바꾼다면 현 상태보다는 당 대표가 선출된 이후에 새로운 당 대표와 논의하는 절차를 거쳐 바꿀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봐야 되겠네요?

▼권성동 저희들은 말은 저렇게 하지만 전현희 위원장 자체가 공정성 논란의 당사자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권익위를 일단을 제쳐놓은 거고요. 중립 기관인 대한변협 또 시민단체, 경실련, 참여연대는 더 강하게 조사를 할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포함해서 차기 당 지도부가 적절하게 결정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은 회피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정청래 국가기관에 하시는 게 맞고요. 결국은 국민권익위원회로 갈 겁니다.

◎박찬형 다시 민주당 얘기로 돌아가서, 민주당 의원 12명 가운데 지금 4명이 특히 지금 반발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일부 의원들은 소명 기회를 달라, 지금 이렇게 강력하게 요구를 하고 있는데요. 준비된 영상 잠깐 보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녹취> 우상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그러나 적어도 억울한 국회의원이 만들어지는 것을 그대로 당의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서 활용한다는 것은 제가 갖고 있는 정치 철학에도 맞지 않다. 특히 출당 권유, 탈당 권유라고 하는 이 엄정한 조치를 취하면서 당사자들의 소명조차 듣지 않고 결정을 내리는 것이...
<녹취> 김회재/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당 지도부에 대해서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명백한 잘못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사실 관계 확인이나 소명 절차도 전혀 거치지 않고 탈당 권유를 한 것에 대해서 강력히는 유감을 표명하고 당 지도부는 탈당 권유도 철회해 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녹취> 김한정 / 더불어민주당 의원 (CBS 김현정의 뉴스쇼)
지금 부동산 문제는 국회의원 때려잡고 면죄부 받을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문재인 정부 초기에 문재인 대통령 눈과 귀를 가리고 잘못된 정책을 만들고 의기양양했던 그 정책 책임자들 다 어디 갔습니까? 그 사람들 색출해 가지고 조사해야 됩니다. 다음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은 그런 사람들하고는 나는 그런 길을 안 가겠다고 선언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박찬형 지금 마지막 영상에 김한정 의원이 얘기하는 게 사실 입이 조금 맞지 않았는데 저건 라디오 방송을 오디오를 입힌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현재 상황에서 12명 중의 6명은 탈당 권유를 수용하는 분위기이고, 4명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고요. 2명은 출당 조치, 이 상황인데. 지금 당 내에서도 그걸 우려를 하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청래 의원처럼 절차적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도 그런 의사 표현을 잘 못 하는 사람들도 좀 있을 것 같은데, 김한정 의원 같은 경우는 지금 이 조사하는 과정 자체가 굉장히 문제도 있지만, 사실은 부동산 정책을 잘못한 그 책임 당사자를 먼저 찾아내서 조사해야 되는 것 아니냐, 그런 의혹까지 지금 강하게 어필하고 있거든요? 지금 당내 내홍으로 치달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정청래 그렇지를 않을 겁니다.

◎박찬형 않아요?

▼정청래 왜냐하면 대체적으로 의원들은 좀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냥 당 지도부의 결정을 존중하자, 이런 분위기가 있는데, 저는 좀 얘기할 건 얘기해야 되겠어요. 우상호 의원 부분이 가장 억울한 케이스입니다. 2013년에 갑자기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우상호 의원은 그 상주로서 그걸 지키면서 묘지가 없으니까 갑자기 묘지를 다른 사람들이 구한 거예요. 그래서 파주에 묘지를 구한 겁니다. 그런데 그 밭을 구했는데 묘지를 쓰면 안 된다, 그래서 가매장을 했다는 거예요, 포천시 안내대로. 그러고 나서 묘지 그것을 허락을 맡고 그다음에 정식으로 상속도 하고 다 했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옆에 있는 땅을 지금까지 농사를 지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실제로 농사를 짓는 영상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농지법 위반, 이런 의혹에 대해서는 본인은 굉장히 억울하다. 제가 보기에도 그래 보여요. 그리고 김회재 의원 같은 경우는 이런 겁니다. 1가구 2주택, 한 주택을 팔라고 하니까 팔았어요. 그런데 잔금을 받기 위해서 근저당을 설정해놨다가 잔금을 받고 근저당을 풀었다, 이런 거예요. 그래서 이런 한 사람, 한 사람 얘기를 실제로 들어보면 억울한 케이스가 있는 겁니다, 지금. 그래서 이런 의원들에 대해서 우리 의원들이 굉장히 동정심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박찬형 권익위 자체 조사 방법에는 문제없나요? 해당 의원들한테 해명 기회 또 안 받았다는 얘기도 있던데.

▼정청래 그렇습니다. 그리고 어쨌든 당에서 이렇게 왔으면 의원들 한 명씩, 한 명씩 면담을 해서 권익위에서 이렇게 왔는데 이거 어떻게 된 거냐, 하고 물어는 봐야죠. 소명 기회를 한 번 가져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무슨 범죄, 중대범죄 피해자더라도 본인이 어떤 수사를 받고 항변할 수 있는 변호사도 정하고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건 그런 절차는 없었죠.

◎박찬형 지금은 민주당 상황에서 이렇게 상황이 발생했는데 국민의힘에서 현재는 감사원에 조사 의뢰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릅니다. 어쨌거나 그때 이후에 그때도 이제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할 경우에 똑같은 문제가 또 반복될 우려는 지금 있는 그런 상황인데 현 상황에서 감사원에 조사 의뢰한 것을 두고 나머지 군소 정당들이, 본인들은 지금 권익위에 전수조사 의뢰를 다 지금 했거든요? 그 상황에서 왜 국민의힘은 굳이 감사원을 고집을 하느냐, 그리고 그중에서 특히 국민의당, 지금 합당 추진하고 있는 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 같은 경우에는 국민의힘이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다고 직접적으로 비난까지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이 상황이 오래 가면 국민의힘으로서는 대선에도 좀 안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은 혹시 안 드시는지요?

▼권성동 권은희 의원 비판은 저는 이해할 수가 없고요. 우리는 감사원이 독립적이고 중립적인 기관이기 때문에 거기다가 의뢰를 한 거거든요. 그런데 만약 감사원이 법률상 조사할 권한이 없다. 그래서 조사 대상이 안 된다고 해서 거부를 하면 하루빨리 우리가 제3의 기관을 선정을 해야 되겠죠. 그리고 우리 당 입장에서는 조사를 해도, 모르겠어요, 뭐 한두 명 걸리는 의원이 나올지 모르지만, 민주당처럼 저렇게 대거 걸린 의원들은 저는 많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전수조사 동의서를 제일 먼저 제출한 거고요. 그래서 우리는 뭐 이 문제를 회피할 생각, 투기 행위는 반드시 근절해야 되기 때문에 이 조사를 회피할 생각이 전혀 없고요. 민주당은 지금 김한정 의원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 부동산 정책 실패 책임자에 대해서 문책을 해야 돼요. 그게 더 중요한데 그 부분을 제쳐두고 부동산 정책 실패라는 민심 이반을 이 국회의원 몇 명을 희생양으로 해가지고 이걸 지금 전세를 역전시키려고 지금 이런 조치를 취한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의심을 하고요. 또 권익위가 조사를 하면 그 부패방지법에 당사자의 해명을 듣게끔 돼 있어요. 소명을 듣게끔 돼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소명이나 해명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이런 결정을 내렸다는 것 자체도 저는 민주당과 국민권익위가 민주당 지도부와 뭔가 내밀한 무슨 이런 짬짜미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그런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국민의힘이 최재형 감사원에게 전수조사를 의뢰하는 것 자체가, 이건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는 꼴이다.

◎박찬형 대선, 대선 후보군으로도 얘기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정청래 왜냐하면 국민의힘이 계속 최재형을 띄우기 하잖아요. 정치적 중립을 유지할 수 있습니까? 차라리 그럴 거면 윤석열을 따르는 검찰에게 차라리 수사를 의뢰해라, 저는 이렇게 주장하고 싶어요.

▼권성동 그거는 말이 안 되는 소리고, 그건 최재형 감사원장의 인격을 모독하는 거예요. 최재형 감사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된 사람이지만…

▼정청래 아니, 그러면 전현희 위원장을 인격 모독하는 거 아닙니까?

▼권성동 공정하게 업무를 집행하는 사람이거든요. 우리 당의 후보로 거론된, 일부에서 거론된다고 하더라도 우리 당의 의뢰대로, 우리 당의 주문대로 할 사람이 아니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겁니다.

▼정청래 아니, 그러니까 전현희 위원장도 그러면 마찬가지로 인격 모독하는 거죠.

▼권성동 아니, 전현희 위원장은…

▼정청래 본인이 업무도 스스로 배제했잖아요.

▼권성동 전현희 위원장은 모르겠어요.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지만, 전현희 위원장은 박범계 장관 이해충돌 아니다, 라고 얘기했지 않습니까?

▼정청래 그러면 12명이나 이렇게 하겠습니까?



◎박찬형 알겠습니다. 이제 감사원에 조사 의뢰했으니까 감사원장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겠죠. 어떻게 하겠다는 그 입장 들어보고 다음에 새로운 국민의힘 당 대표가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까지 들으면 이제 향후의 방향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주제로 넘어가서요.
관심, 오늘 특히 많이 끌었던 인물이 바로 윤석열 전 총장입니다. 윤석열 전 총장이 오늘 우당 이회영 기념관 개관식에 다녀왔는데 혹시 영상이 들어왔나요? 영상 들어왔나요? 오늘 들어온 영상입니다. 이 영상 혹시 녹취도 같이 들어왔습니까? 오늘 우당 이회영 선생 기념관 개관식에 다녀왔는데 이회영 선생의 증손자가 바로 윤석열 전 총장의 죽마고우죠? 이철우 연대 교수입니다. 그래서 아마 요청에 의해서 갔다, 이렇게 지금 알려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당연히 이제 언론사들이 공식적인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에 굉장히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이런 소식들이 지금 들어오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먼저 기자들이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향후 본격적으로 정치 행보에 나서는 거냐. 언제 나서는 거냐고 했더니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국민 기대와 염려를 제가 다 경청하고 알고 있다. 지켜봐 주길 부탁한다고 말을 했고요. 국민의힘 입장과 관련해서 여기 계신 권성동 의원도 만나고 여러 의원들도 만나고 그러다 보니까 입당 가능성이 굉장히 높게 점쳐지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물었더니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제가 여기에 나타났는데 제가 걸어가는 길을 보시면 차차 아시게 되지 않겠나, 이렇게 했습니다. 앞으로 가는 행보를 보라는 뜻도 있지만 사실 그동안 걸어온 길을 보면 국민의힘 의원들을 자주 만나고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입당 가능성이 높다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저 메시지 자체도 어떻게 보십니까? 좀 긍정적인 메시지라고 보십니까?

▼권성동 저는 그렇게 해석합니다.

◎박찬형 만약에 입당을 하게 된다면 사실은 이번에 금요일이죠? 당 대표 결과 나온 다음에 빠르면 6월 안에 입당 가능성도 얘기가 나오고는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권성동 글쎄 저도 입당 시기에 대해서는 장시간 대화를 나눴지만, 거기에 대해서 묻고 답하고 그런 적이 없어서 저도 좀 예상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일부에서는 굳이 그렇게 빨리 들어올 필요가 있겠냐, 6월 말에 들어올 필요가 있겠냐, 좀 더 준비를 하고 우리 당의 대선 레이스가 본격화되기 직전에 들어오면 되지 않겠냐 하는 그런 의견도 있고요. 또 일부에서는 피로감이 있으니까 좀 빨리 들어와서 본모습을 보여주면 좋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있는데, 아마 저는 빠르지도 늦지도 않고 적절한 시기에 저는 입당하리라 이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박찬형 오늘 저희가 그 영상을 다 보여드린 게 아닌데 다른 영상을 제가 들어오기 전에 잠깐 봤더니 기자들이 계속해서 질문을 합니다. 그런데 방금 제가 그래픽으로 보여드렸던 그 말 말고는 일체 대답을 지금 안 하는 모습들이 보였거든요. 그런 행동은 의도된 행동이었을까요?

▼정청래 저는 우선 오늘 우당 이회영 선생 기념관 오픈식에 간 것 자체는 장소 선택을 잘못했다고 봅니다. 우당 이회영 선생은 이종걸 전 의원의 할아버지고요. 그리고 전 재산을 독립운동에 바친 분이거든요. 신흥무관학교를 세워서 독립군 양성을 하는 데 기여한 분인데, 지금의 행보를 보면 그런 독립운동가의 그런 정신을 이어받는 분이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안 어울리는 장소를 갔다, 이런 생각이 들고. 저는 한때 안철수 대표를 보고 간철수라고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지금은 간석열, 이렇게 조롱을 또 네티즌들은 많이 하고 있는데, 걸어갈 길을 뭘 보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지금 꾸물꾸물 갈지자 행보를 계속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윤석열 전 총장이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 어디로 갈지를 잘 모르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본인은 지금 국민의힘 입당을 결심을 하고 계속 이렇게 저렇게 연기를 피우고 있는 거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국민들이 벌써 지금 퇴임한 지 몇 개월째입니까? 그래서 윤석열 피로증이 지금 생기고 있다. 그래서 들어갈 거면 그냥 바로 들어가지 뭘 그걸 또 계산을 하고 그러는지, 무슨 노회한 정치꾼도 아니고 그냥 본인 스스로 그냥 칼잡이답게 그냥 탁 결단하고 들어가면 될 일이다, 이렇게 봅니다.

◎박찬형 이전에 사실은 대권 주자들 나타났다 사라졌던 분들을 보면 등장하기 전에 굉장히 지지율이 높았던 것들을 저희들이 볼 수 있잖아요? 이번에 윤석열 전 총장 같은 경우에 아직 본격적으로 등판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 또는 2위로 이렇게 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한길리서치 조사 결과를 보면 지금 윤석열 전 총장, 33.7%로 이재명 지사와의 격차가 크게 지금 나타난 조사 결과도 있고요. 또 다른 조사, 한국갤럽 조사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지사가 24%, 윤석열 전 총장이 22%, 박빙 이런 상황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관심은 정치적 등판이 공식적으로 언제 되느냐인데, 이렇게 공식적으로 나타나지 않다 보니까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 있는 대권 후보 군들도 지금 불만들이 많습니다.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간 보기 그만하라, 빨리 나와서 검증받아라. 아무래도 당내에 있는 후보 군들은 빨리 검증 절차를 거쳐서 본인들이 치고 올라가고 싶은 그런 마음들도 있을 것인데, 윤 전 총장 입장에서 봤을 때는 굳이 빨리 나오지 않더라도 지금의 지지율을 최대한 끌고 가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하는 것도 좀 있어 보이는데요.

▼권성동 글쎄 뭐 아마 여러 가지 사정을 고려해서 저런 행보를 보이겠죠. 그런데 지금 양자 대결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지사를 넉넉하게 윤석열 전 총장이 앞서고 있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부동의 야권 후보 1위고 또 양자 대결에서도 1위 후보가 윤석열입니다. 그런데 뭐 빨리 나오면 불리하고 늦으면 유리하다, 이런 건 아니라고 보고요. 이미 우리 국민들은 윤석열을 최고의 대권 주자, 유력한 대권 주자라고 이미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지금부터 이제 공식 행보가 시작됐으니까 아마 광폭 행보를 저는 하리라,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좀 전에 정청래 의원께서 독립운동가 정신을 계승하지도 않는 분이 왜 저런 데 갔냐, 저건 잘못 선택한 것이다, 이렇게 폄하를 했는데. 국가 지도자가 되는 분이 진짜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몸을 바치고 나라를 수호하기 위해서 목숨을 바친 그런 선열들을 기리고 그런 정신을 널리 홍보하고 계층하기 위해서 가는 건 당연히 거거든요. 그래서 현충일 날에도 현충일 참배를 했고 또 천안함 장병들을 위로를 했고 또 우당 이회영 선생 기념관에도 참석을 한 거예요. 저건 당연한 행보고 저런 정신을 갖고 있어야 한 국가의 저는 대통령이 될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정청래 제가 아마 옆에 조언하는 사람이라면 우당 선생 기념관 같은 데는 가지 않으라고, 말라고 저는 조언할 것 같고요. 그런데 제가 이제 지금 윤석열에 대해서 과도한 언론의 부풀리기, 언론 띄우기를 하고 있는데, 저는 예언합니다. 반기문 전 총장이 나와서 2주 동안 1일 1실수를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결국은 드롭 했거든요. 본인 스스로 셀프 아웃 했는데, 지금 윤석열 전 총장 같은 경우는 제2의 반기문이 되지 않기 위해서 여러 가지 고심도 않고 머리도 쓰고 이렇게 하는 것 같은데, 제가 봤을 때는 10원 한 장, 이런 발언을 실수로 해서, 그걸 1탄으로 해서 계속 연타석으로 계속 파울 플라이를 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본인도 계속 늦추고 있는 것 같아요.

◎박찬형 그러면 민주당의 대권 후보 군들도 지금 기다리고 있지만, 사실은 국민의힘 대권 후보들도 빨리 들어와라, 들어와라.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데…

▼정청래 들어오는 순간 홍준표 의원이 가만두겠습니까?

◎박찬형 그러니까 홍준표 의원 같은 경우는 워낙에 날 서게 공격하잖아요. 그 경쟁에서 일단 통과가 가능할까요?

▼정청래 그리고 이제 검사 경력에 있어서도 홍준표 의원 같은 경우는 더 잘 드는 날 선 칼잡이 출신 아닙니까? 그렇게 본다면 저는 윤석열 후배 검사, 저는 뭐 그냥 어떻게 보면 조리돌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권성동 우리 국민들이 윤석열에게 기대를 가장 거는 이유가 뭐겠어요? 진영과 관계없이 공정과 정의의 잣대를 들이댄, 공정과 정의의 잣대를 원칙을 지켰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정치인 윤석열을 만든 건 누구입니까?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라니까요?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해 수사하는 윤석열을 잡기 위해서 뒷조사를 철저하게 했어요. 그런데도 걸린 게 없는 사람이 윤석열이에요. 그런데 마침 윤석열에게 많은 비리와 부정 그리고 감춰진 뭔가가 있는 것처럼 이렇게 부풀리는 것 자체가 나는 정치 공세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그다음에...

▼정청래 효자상이라서 좀 힘들 것 같습니다.

▼권성동 들어보세요. 그다음에 반기문 전 사무총장과는 달라요, 결이 달라요. 그 양반은 정말 외교관들한테 둘러싸여 가지고 어 하다가 끝난 경우고, 윤석열의 지금까지 행보를 보면 굉장히 정제돼 있고 그다음에 원칙이 있고 그다음에 정무 감각이 굉장히 뛰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권 주자 1위로 올라선 거고요. 민주당이 아무리 폄하하고 비판하고 비난한다 하더라도 더 이상 털어도 나올 게 없어요.

▼정청래 그러니까 반기문 옆에는 권성동이 없었는데 윤석열 옆에는 권성동이 있다? 이런 뜻입니까?

같이 (웃음)

◎박찬형 마지막 질문으로 이거 하나만...

▼권성동 그게 아니고 국민의힘이 있다, 이렇게 정정해 주십시오.

◎박찬형 마지막 질문으로 이거 하나만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민주당의 대권 후보군에도 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걸까, 라는 그런 생각이 좀 들기도 하는데, 한길리서치가 조사하면서 이것도 조사를 했습니다. 차기 대권 주자 지지도에서 박용진 의원, 박용진 의원이 오차범위 내이긴 하지만 3위로, 그러니까 민주당에서 3위로 올라섰어요. 정세균 총리를 오차범위 안에서 누르긴 했는데, 이게 혹시 지금 저 뒤에 계시거든요? 이준석 후보 바람, 그 변화에 대한 바람이 민주당으로 전이된 건가, 라는 해석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정청래 의미 없는 일이고요.

◎박찬형 아, 별 의미 없습니까?

▼정청래 그럼요. 왜냐하면, 민주당은 예비 경선 컷오프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권리당원 50, 일반 국민 50, 그렇게 6명을 추려요. 그런데 사실은 많이 찼어요, 지금. 이재명, 이낙연, 정세균, 추미애 장관 나올 것 같고 최문순 지사, 이런 분들이 지금 쟁쟁하게 들어가 있어요. 지금 사실상 6위 싸움이거든요. 그래서 여기 6위 싸움에도요. 양승조, 이광재, 김두관, 이런 쟁쟁한 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좀 어렵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박찬형 바로 저희 국민의힘 당 대표, 이준석, 조경태 후보 인터뷰가 있어서 여의도 사사건건은 오늘 여기까지 마치도록…

▼권성동 할 말은 많지만, 예.파워볼중계

◎박찬형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권성동, 정청래 의원과 말씀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청래 고맙습니다.

김세정 (mabelle@kbs.co.kr)

▶ 더 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원하시면 KBS뉴스 구독!
▶ 코로나19 언제 어떤 백신을 누가 맞을까?
▶ 뉴스 제보하기 [여기를 클릭!]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