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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1-02-23 13:47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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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

▲부산시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들의 진단검사 나들이를 돕기 위해 방역택시를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사진=부산시청 제공
부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들의 진단 검사를 돕기 위한 '방역 택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방역택시는 부산시 1호 가맹면허를 받은 향토기업 리라소프트의 ‘토마토 택시’가 맡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은 진단검사를 위해 보건소를 방문할 때 구급차를 우선 이용해야 한다.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자차나 도보이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시는 승용차가 없거나 거리가 멀어서 걸어갈 수 없는 시민들의 진단검사를 위해 방역택시를 출범했다. 택시 내 비말을 차단하는 차단막과 소독제, 마스크 같은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또 토마토 택시는 방역지침을 준수해 지정된 차량과 종사자만으로 운행되며 보건소를 중심으로 권역별로 배차할 예정이다.

방역택시는 이날부터 10대가 운영된다. 이용자가 늘어날 경우 3월부터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토마토 택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의심환자들의 이동 불편을 덜어주고,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이번 부가서비스를 운영키로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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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택시를 이용하려면 토마토 택시 콜센터를 통해 전화로 예약하거나 모바일 '토마토 택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된다. 요금은 일반택시와 동일하다. 방역택시를 이용할 경우, 자택에서 목적지인 보건소에 도착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 동안은 대기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타고 온 방역택시를 그대로 이용해 자택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시민들이 토마토 택시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댁시 운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교육청, 유치원 무상급식 추진..연간 1000억원 소요
이낙연 "서울시장 최우선 과제"..교육청 "내년 시행 가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2021.2.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2021.2.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유치원 무상급식'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여권의 지원사격이 이어지면서 정책 시행에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날(22일) 최고위원회에서 "유치원 무상급식을 검토하겠다"며 서울시 유치원 무상급식을 당 차원 정책 과제로 제안했다.

이 대표는 "서울시가 2011년 시작한 무상급식이 10년 만인 올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시행되지만 유치원 급식은 학부모 부담"이라며 "유치원 무상급식은 새로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생활기준2030특위에서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정교하게 가다듬어 구체적 공약으로 제시될 수 있도록 준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 유치원의 무상급식 논의는 조 교육감이 먼저 불을 지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50일 남겨둔 지난 16일 '유치원 안심급식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새롭게 선출되는 서울시장은 유치원 무상급식을 최우선 의제로 선정해 교육청과 협의 틀을 마련하길 제안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유치원도 학교급식법 적용 대상에 포함된 만큼 초·중·고등학교와 마찬가지로 무상급식을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8월 기준 시내 유치원은 모두 780곳(국·공립 254곳·사립 526곳)으로 원아는 총 7만4894명이었다. 평균 급식 단가(6190원)와 유치원 법정 수업일수(180일)를 고려하면 무상급식에 연간 834억5000여만원이 든다. 인건비 등 금액까지 포함하면 연간 1000억원 가까이 소요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치구의 예산 부담이 큰 만큼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 예산 분담비율을 준용해 교육청과 서울시, 자치구가 각각 5대3대2로 분담하는 방안을 우선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치원 무상급식 계획을 발표하면서 "유치원 급식비에 대한 학부모 부담을 낮추는 공약은 모든 후보에게 환영할 만한 의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는데 여권을 중심으로 반응이 뜨거운 상황이다.

이 대표에 앞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유치원 무상급식 관련 "너무나 반가운 제안"이라며 "이미 공약으로 준비하고 발표를 준비하던 중이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황인구 서울시 의원도 지난 18일 "시의회 역시 민선8기 서울시정의 출발과 함께 유치원을 포함한 완전한 무상급식이 전개될 수 있도록 적극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유치원 무상급식을 공약으로 내세운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선출될 경우 내년부터 정책 시행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식 공약으로 채택되면 정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애초 2023년 시행을 목표로 제시했지만 시기를 최대한 당기면 내년부터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계 일각에서는 조 교육감이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유치원 무상급식 카드를 꺼내든 것을 두고 내년 6월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기 위한 포석을 깐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으나 조 교육감은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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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교육감은 지난 18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정치적 의도로 한 게 아니냐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며 "서울시나 구청장들이 맞장구를 쳐야 되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취지에서 (제안)한 것"이라고 말했다.

hunhun@news1.kr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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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선행을 베푼 소감을 전하며 “기부는 항상 꿈꿔왔던던 것”이라고 말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배우 함소원이 선행을 베푼 소감을 담담하게 전했다.

함소원은 23일 스포츠경향에 “회사를 차리면서 목표가 100명 아이들 후원이었고 현재 총 5명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회사가 잘 돼 더 많은 아이들을 후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저도 어렸을 적 구청에서 준 라면을 먹고 산 적이 있고 가난의 서러움을 잘 안다”며 “아이들에 대한 기부를 항상 꿈꿔 왔고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실천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에 대한 자세한 후원스토리는 아이들 신상 정보 때문에 다 밝히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 조심스럽다”며 “누군가 알아달라고 하는 일도 아니다”고 했다.

함소원은 “우리 회사 방향을 제가 잡고 좋은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같이 나아가고 싶은 마음뿐이다”고 했다.

앞서 함소원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지난해 8월 설립한 회사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기 전, 마지막 일을 끝냈다”며 “아동 학대를 받은 아이들과 몸이 불편한 아이들에게 회사 수익금 일부를 전달했다”고 했다. 이와 함께 함소원은 총 1500만원 기부 내역이 담긴 기부 영수증과 기부 증서를 공개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서울 이랜드 주장 김민균이 정정용 감독을 '다이아몬드'에 비유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오전 11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개막 미디어데이'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K리그2 10개팀 감독과 주장들이 참석해 새 시즌에 대한 기대와 각오를 밝혔다.

지난 시즌 1부에서 내려온 부산 아이파크와 아쉽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서울 이랜드가 맞붙는다. 경기는 28일 오후 4시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다. 부산에서는 페레즈 감독과 강민수가, 서울 이랜드에서는 정정용 감독과 김민균이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 시즌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다. 1골이 모자랐다. 홈에서 열린 리그 최종전에서 전남과 1-1 무승부를 거뒀고, 3위 경남, 4위 대전과 승점 39점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밀렸다.

이번 시즌 두 번의 실수는 없다. 정정용 감독은 "선수들이 더 잘 알고 있다. 두 번 실수는 하지 말자. 개인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집중하자. 그게 팀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강조했다"고 말했다.

평소 '말빨'로 유명한 정 감독이다. 선수를 설득하는 입담의 비결에 대해 "그건 잘 모르겠다. 일단 신뢰가 참 중요한 거 같다. 그 신뢰는 마음에서 나온다. 내가 연령별 대표할 때도 '내가 대표를 쉽게 줄 순 없다. 노력을 해야 하는데 내가 옆에서 도와줄 수 있다' 이정도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도 주장 김민균과 함께 승격 도전에 나선다. 사회자가 김민균에 대한 자랑을 부탁했다. 정정용 감독은 "(김)민균이, 나이가 많다. 장난이다. 작년에 어려운 시기에 나와 같이 시작했다. 결과도 좋은 결과도 만들어 냈는데, 올 한 해 나와 함께 정점을 찍으면 좋겠다. 선수로서 지도자로서 최고에 오르고 싶다"고 남겼다.

김민균도 정정용 감독에 대한 칭찬으로 받아쳤다. 그는 "내가 생각했을 때, 감독님은 '외유내강'형의 지도자다. 겉으로는 유하신데 안으로는 단단하시다. 한 단어로 하자면 다이아몬드 같은 지도자다"고 답했다.

서로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답변이었다. 이를 지켜본 부산의 페레즈 감독은 "김민균을 내년에 영입해야 할 거 같다. 감독님을 다이아몬드라고 표현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고 반응했다.

2011년 원전 사고가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의 조피볼락에서 일본 정부가 설정한 기준치의 5배에 달하는 방사성 물질 세슘이 검출된 것으로 22일 알려졌습니다.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이날 조업으로 끌어올린 조피볼락을 검사한 결과 1㎏당 500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됐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가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정한 식품의 허용 한도(1㎏당 100㏃)의 5배, 후쿠시마현 어업협동조합연합회의 자체 기준(㎏당 50㏃)의 10배에 달하는 세슘이 검출된 것입니다.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잡은 수산물에서 일본 정부 기준을 초과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것은 2019년 2월 이후 2년 만이라고 NHK는 전했습니다.

후쿠시마현 어업협동조합연합회는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조피볼락의 출하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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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화 (kimk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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