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암호화폐,암호화폐거래소,비트코인,비트코인거래소,빗썸,업비트,코인원,코빗,도지코인,이더리움,이더리움클래식,퀀텀,리플,이오스,비트코인캐시,비트토렌트,에이다,코모도,네오,비체인,비트코인골드,리스크,던프로토콜,그로스톨코인,라이트코인,스트라티스,메탈,트론,오미세고,온톨로지,체인링크,세럼,메디블록,스팀,스토리지,넴,펀디엑스,모스코인,쎄타토큰,밀크,스텔라루멘,칠리즈,비트모인에스브이,아크,마로,마워렛저,디센트럴랜드,비트코인캐시에이비씨,폴카닷,스테이터스네이트워크토큰,웨이브,시아코인,시빅,테조스,스트,이크,스와이프,아더,크립토닷컴체인,코스모스,메타디움,알트코인,쎄타퓨엘,가스,디카르고,베이직어텐션토큰,플로우,코박토큰,엠블,메인프레임,캐리프로토콜,톤,플레이댑,센티넬프로토콜,하이브,페이코인,보라,앵커,오브스,무비블록,질리카,아이오에스티,스택스,엑,인피니티,아인스타이늄,썸싱,스팀달러,엔진코인,디마켓,카이버네트워크,스톰엑스,골렘,제로엑스,어거,샌드박스,카바,옵저버,헤데라해시그래프,저스트,몰리매쓰,픽셀,에브리피디아,리퍼리움,아이콘,트웰브쉽스,온톨로지가스,람다,썬더토큰,룸네트워크,알파쿼크,휴먼스케이프,피르마체인,아하토큰,이그니스,아이오타,에스티피,엔도르,쿼크체인,엘프,퀴즈톡,헌트,아르고,애드엑스,왁스,솔브케어,엘비왈아이크레딧
FXCITY

엔트리게임 엔트리게임 파워볼실시간 배팅 전용사이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1-02-04 11:44 조회28회 댓글0건

본문


sky1.gif




현대차와 협력 소식에 화신·구영테크 등 큰 폭 상승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지난달 국내 증시를 좌지우지한 현대차와 애플의 협력 소식이 이달에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애플카에 현대차 자체 개발 전기차 플랫폼인 E-GMP가 채용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부품주들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파워사다리

4일 오전 9시30분 기준 자동차 부품기업 화신은 장중 20% 가까이 올랐다. 동원금속(12%), 아진산업(11%) 등도 큰 폭 상승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 자동차 부품주의 주가가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구영테크는 전일까지 55% 급등했고 상신브레이크(29.6%), 대성엘텍(26.5%), 효성첨단소재(25.9%), 삼원강재(24.4%), 모베이스전자(24.6%), KBI메탈(21%) 등도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에선 한온시스템(13%), 만도(15%), 현대모비스(9.4%), LG이노텍(7.2%), 현대위아(5.3%) 등도 상승했다.

자동자 부품주의 주가를 끌어올린 것은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인 ‘애플카’를 현대차그룹과 공동으로 개발한다는 소식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미국 일부 매체들은 "애플이 ‘애플카’ 생산을 위해 현대차 그룹과 손잡기로 했으며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기아자동차 공장에서 애플카의 자율주행 전기차를 생산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에 애플사 위탁생산이 유력한 기아차 미국 조지아 공장 주변에 있는 구영테크, 화신, 동원금속 등 부품 기업 위주로 주가 오름폭이 커지고 있다. 다만 현대차그룹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말을 아끼고 있다.

자동차 부품기업은 지난해 하반기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량 증가와 원가율 개선에 따른 실적개선 등을 이유로 오름세를 보였지만 애플카 이슈를 제외하곤 현재 업종 전체 주가를 끌어올릴 만한 뚜렷한 호재는 없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불균형 이슈가 지속되고 있어 국내 자동차 업체의 생산 차질 우려도 나오고 있지만, 애플카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예상대로 생산이 이뤄질 경우 결국 E-GMP에 참여하는 부품업체들에도 수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E-GMP 개발, 부품생산, 위탁생산 등에 직접 참여하는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를 포함해 해당 플랫폼 전기차에 납품하는 부품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 2021년 신축년(辛丑年) 신년운세와 토정비결은?
▶ 발 빠른 최신 뉴스, 네이버 메인에서 바로 보기
▶ 100% 무료취업교육 핀테크/AI 훈련정보 보기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연내 5G 가입자 400만명 전망…22년 하반기 BEP 도달"
B2B·미디어 분야 전략은 현행 유지하기로

LG유플러스가 오는 2022년 하반기 5세대(5G) 사업의 손익분기점(BEP)을 도달할 거라고 전망했다. (LG유플러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LG유플러스가 오는 2022년 하반기 5세대(5G) 통신 사업이 손익분기점(BEP)을 도달할 거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올해 5G 가입자 400만명을 확보하겠다면서도 아직 커버리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5G 설비투자비용은 줄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3일 열린 LG유플러스 2020년 4분기 콘퍼런스콜에서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5G 가입자 비중을 25%까지 확대하겠다"며 "연평균 500만명의 5G 가입자를 유지하는 2022년 하반기 정도면 손익분기점(BEP)에 도달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준 LG유플러스의 5G 가입자는 275만6000명으로, 전체 모바일 가입자 중 5G 가입자 비중은 16.5%까지 늘어났다. 이 CFO는 올해 LG유플러스의 5G 가입자는 400만명에 달할 것으로 봤다.

◇아직 5G 커버리지 작은데…매년 설비투자비 줄인다 공언한 LGU+

이 CFO는 콘퍼런스 콜에서 설비투자비용(CAPEX)을 묻는 질문에 "올해까지 5G 설비투자가 완료되면 많은 부분이 감소될 것"이라며 "85개시 외곽 지역은 통신3사가 공동구축해 로밍하는 방식으로 하기로 해 각사별로 1조원대의 설비투자비용 절감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2019년 2조6085억원을,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4.2% 줄어든 2조3805억원을 설비투자비에 투입한 바 있다.

이날 이 CFO는 "2021년 별도 서비스 수익은 10조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연간 설비투자비(CAPEX)는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이 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이동통신3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아직 서울 및 6개 광역시 위주인 5G 커버리지를 올해 안에 85개 주요시 행정동 4000여곳까지 확대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아직 5G 전국망이 요원한 상태에서 설비투자비용 감축 계획을 밝힌 이 CFO의 발언은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2020년 12월 기준 전국 5G 커버리지 맵 (과기정통부 제공) © 뉴스1

◇"5G MEC 서비스 매출 목표 450억원…미디어 고객 세분화 전략 계속"

이날 LG유플러스는 무선 사업 외에도 미디어·B2B 등 탈통신 사업에 대한 향후 계획도 공개했다.

이 CFO는 "기업 인프라 사업의 경우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모빌리티 사업의 본격화로 그룹사와 협력을 통해 기민하게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창국 LG유플러스 미디어콘텐츠비즈니스그룹장도 "5G 모바일에지컴퓨팅(MEC) 기반 융합서비스 분야에서 구글과 업무협약(MOU)를 맺고 서비스를 개발 중"이라며 "스마트팩토리·모빌리티에서 450억원정도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디어 분야에서는 고객 세분화를 통해 모바일&홈 통합 가구단위 공략 전략을 지속할 계획을 밝혔다.

최창국 LG유플러스 미디어콘텐츠비즈니스그룹장은 "키즈서비스는 물론 개인화된 영상서비스와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심리스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며 "2021년에도 차별화된 핵심 콘텐츠 서비스에 집중하곘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서 제기되는 국내 진출을 앞둔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와의 계약 여부에 대해서는 "디즈니와의 협력관계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지만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Kris@news1.kr

▶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
▶ 뉴스1&BBC 한글 뉴스 ▶ 터닝포인트 2021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IT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영상 바로보기

영상 바로보기

[뉴스엔 이해정 기자]

'미스트롯2'에서 과도한 키스 퍼포먼스로 논란을 빚은 성인-김사은 부부. '아내의 맛'으로 이미지 역전 가능할까.

2월 2일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는 성민-김사은 부부의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두 사람은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달달한 모습으로 안방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논란이 된 '미스트롯2' 데스매치 무대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성민은 "저희가 뮤지컬을 많이 했다. 뮤지컬 땐 키스신이 많아서 저게 저렇게 놀랄 일인가 싶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분리불안증이 있을 정도로 서로를 향한 뜨거운 애정부터 노산 걱정까지. 성민-김사은 부부는 '아내의 맛' 콘셉트에 충실하게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려 애썼다.

이제 선택은 시청자의 몫이다. 성민은 그룹 슈퍼주니어로 한창 활발히 활동하던 당시 김사은과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었다. 최근에는 이들 부부에게만 별일이 아니었던 낯 뜨거운 키스신으로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이후 '아내의 맛' 합류 소식을 알리면서 부부가 방송 출연을 위해 화제성만 좇은 게 아니냐는 의심 어린 시선도 이어졌다.

성민, 김사은 부부에 대한 여론 반응은 아직 물음표다. 시청자들이 이들 부부를 알아갈 시간도 주지 않은 채 팔불출 모습만 쏟아낸 터라 피로감이 큰 것. 물론, 금슬 좋은 부부를 보는 흐뭇함도 있지만 도가 지나치면 콜라 없는 피자처럼 느끼해지기 마련이다. 두 사람이 사이가 좋은 건 알겠으니 이제는 다채로운 일상을 그리며 색다른 재미 수혈에 집중해야 할 때이다.

'아내의 맛'은 부부들에게 기회이자 도전인 프로그램이다. 홍현희-제이쓴 부부처럼 이미지 급등에 성공해 승승장구하는 경우도 있지만, 함소원-진화 부부처럼 얼굴만 비췄다 하면 논란이 될 수도 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부부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냐에 따라 안방 분위기는 180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예쁘고 잘생긴 외모와 천생연분 케미스트리에도 불구하고 곳곳에 미운 털이 박혀 60점으로 출발한 성인-김사은 부부. 이들이 과연 '아내의 맛'을 통해 이미지 반등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단순 기록장치에서 車 보안장치로 진화… 첨단기능 탑재 보편화


최근 운전자 사이에서 자동차 블랙박스(자동차용 영상기록장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인식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자동차 사고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렵다. 아무리 조심하더라도 다른 차가 와서 들이받을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는 억울한 일이 생기기도 한다. 게다가 최근 골칫거리로 떠오른 ‘킥라니’(전동킥보드를 탄 이용자가 고라니처럼 갑자기 뛰어드는 것을 표현한 말)가 언제 내 차로 돌진할지 모른다. 파워볼

이런 이유로 최근 운전자 사이에서 자동차 블랙박스(자동차용 영상기록장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인식된다. 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 누구보다 든든한 나만의 변호사이자 결정적 증거여서다. 10년 전만 해도 연간 판매량이 50만대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지난해 신차 등록 대수인 191만대를 넘어선 250만대쯤이라는 게 업계의 추산이다.

하지만 업계에서 블랙박스 시장은 이미 사실상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업체들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신제품을 내놓는다. 업계 관계자는 “신차에 장착하는 것 외에도 기존에 쓰던 것을 바꾸는 교체 수요가 꾸준하다”며 “블랙박스가 소모품이라는 점을 소비자도 점차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첨단 기능 경쟁 본격화

최근 출시된 현대·기아차에는 ‘빌트인캠’이라는 선택품목을 고를 수 있다. 블랙박스는 차를 출고한 이후에 장착하는 ‘애프터마켓’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완성차회사에서도 필요성을 인지하고 자동차의 기능으로 포함하기 때문이다. 이 품목은 장착률이 30%를 웃도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대차 관계자는 “애프터마켓 장착 시 간혹 에어백을 건드리거나 배선 불량으로 합선되는 일도 벌어졌다”며 “자동차의 안전성을 높이면서도 소비자 선택권을 늘리기 위해 선택품목화 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주차 시 자동차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처럼 합성 이미지를 만들어 보여주는 ‘어라운드뷰’ 기능 등을 구현하기 위해선 반드시 카메라가 탑재돼야 하는 만큼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저장장치와 보조배터리를 추가해 영상기록장치로 활용한 것으로 풀이했다.

시장 일부를 잠식당한 기존 블랙박스 제조업체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기능을 앞세우며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자동차의 기능으로 인식되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중 일부를 구현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국내 블랙박스 업계 선두를 다투는 팅크웨어와 파인디지털은 최근 출시 제품에 ADAS 기능을 탑재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운행 중 신호대기 상황에서 신호등이 녹색으로 바뀌었을 때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신호변경알림(TLCA) ▲차선을 벗어난 것을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신호대기나 정차 중 앞차가 출발할 때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앞차출발알림(FVSA) ▲주행 시 앞차와 안전거리를 인식해 추돌 위험을 알려주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시속 30㎞ 이하 저속 주행 상황에서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도심형 전방추돌경보시스템(uFCWS) 등이 있으며 제품에 따라 탑재된 기능은 다르다.

통신 기능을 갖춘 ‘커넥티드’ 제품도 인기다. 주행 중이거나 주차 시 영상을 녹화하는 것에서 머무르는 게 아니라 문제가 생겼을 때 알려주거나 현재 차 주변을 보여주는 등 사용자와 능동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진화했다.

‘2세대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는 총 8개 기능을 지원한다. ▲주행 중 큰 충격이 발생하는 등 긴급 상황이 생겼을 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등록된 연락처로 긴급 문자를 발송하는 기능 ▲주차 충격 시 전후방 이미지가 전송되는 주차충격알림 ▲주차위치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 ▲운행경로의 날씨 등 각종 정보를 알려주는 기능 등이 포함된다.

파인디지털은 차에 타고 내리거나 차 문을 여닫는 행동 이외의 충격에 대해 안내하는 기능이 있다. 충격이 가해진 상황을 AI(인공지능) 머신러닝 기법으로 분석한 뒤 확인을 요하는 충격 상황에 대해서만 커넥티드 SK 모듈을 통해 사용자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주기적인 휴식을 권하는 졸음운전 예방 안내 서비스나 내비게이션의 기능 중 하나인 ‘안전운전 도우미’ 기능도 적용되고 있다. 나아가 법률 지원 서비스나 보험서비스와도 연계해 제품 활용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제대로 찍고 오래 찍고… 기본기 향상됐다

(왼쪽부터)아이나비 Z700, 스포츠 M3, 파인디지털 LXQ1000. /사진제공=각 사
한때 블랙박스 제조사는 영상의 ‘해상도’에만 집중했지만 최근 들어 다양한 환경에서도 제대로 찍히는지를 강조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출시된 제품의 블랙박스 영상 녹화 해상도는 FHD(1080p)를 넘어 QHD(최소 1440p)와 4K(2160p)까지 지원하지만 여전히 FHD가 대세다. 그나마 고급형으로 QHD 화질을 갖춘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다나와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가격 비교 사이트 ‘다나와’에서 판매된 상위 5개 중 4개가 전후방 FHD 제품이다.

운전자가 짙은 선팅을 선호하는 점을 고려한 밝기 보정 기능과 저조도 촬영 기능도 적용되고 있다. 밝기 보정 기능이 없으면 차는 찍히더라도 번호판이 찍히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고 어두운 주차장이나 골목길에서 제대로 녹화되지 않을 수 있어서다.

나아가 같은 용량의 메모리를 탑재하더라도 더 많은 영상을 녹화하는 기능도 적용된다. 불필요한 영상은 압축하고 충격이 발생한 시점에만 고화질로 저장하는 기능이다.

블랙박스 장착점 관계자는 “최근 블랙박스는 예전과 비교하기 힘들 만큼 기능이 화려해졌다”며 “최근 출시된 제품을 체험하고 교체를 의뢰하는 운전자가 늘었다”고 말했다. 다만 “최신형 차종에 빌트인캠으로 장착되는 등의 여파로 신차 출고 시 수요 자체가 줄어든 건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박찬규 기자 star@mt.co.kr

▶뜨거운 증시, 오늘의 특징주는? ▶여론확인 '머니S설문'
▶머니S, 네이버 메인에서 보세요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LG 류지현 감독이 지난 2일 오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 중 선수들에게 펑고를 쳐주고 있다. 이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ul.com

[이천=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LG의 장점은 선수층이다. 국가대표급 선수가 즐비한 것은 아니지만 1군 무대에서 기량을 증명한 선수 다수가 포진하고 있다. 선발진과 외야진이 특히 그렇다. 선발진은 차우찬과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해 6인 로테이션이 가능하다. 외야진은 지명타자까지 5명이 네 자리를 두고 로테이션을 돌 수 있다. LG 류지현 감독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싶다”며 풍족함 속에서 장점 극대화를 고심하기를 바랐다.

아직 확신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 중인 스프링캠프를 통해 기대를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 선발진은 지난해 처음으로 시즌 내내 로테이션을 돈 정찬헌과 이민호의 등판 일정을 결정해야 한다. 일단 류 감독은 두 투수 모두 시즌 초반 주 2회 등판은 삼가할 계획이다. 지난해 정찬헌과 이민호는 열흘 로테이션으로 번갈아 선발 등판하며 각각 19경기 110.1이닝, 20경기 97.2이닝을 소화했다.

약 세 달 동안 팀과 떨어져 있었던 차우찬 컨디션도 관건이다. 류 감독은 차우찬과 계약이 공식발표된 지난 3일 “그동안 외부에서 개인훈련했는데 70%까지는 올라왔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래도 제대로 점검해야 한다. 김용일 수석 트레이닝 코치가 몸상태를 본 후 향후 일정을 잡겠다”고 밝혔다. 차우찬은 지난해 7월 24일 잠실 두산전에서 타자 한 명만 상대한 후 어깨 통증으로 시즌 아웃됐다. LG는 오는 5일 이천에서 차우찬의 컨디션을 체크한 뒤 차우찬 복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월 중순경 캠프에 합류하는 앤드류 수아레즈 또한 처음 맞이하는 한국 무대 적응이 관건이다.

LG 임찬규가 지난 2일 오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 중 러닝 훈련을 하고 있다. 이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ul.com

현시점에서 확실한 상수는 에이스 케이시 켈리와 4년 동안 선발투수로 경험을 쌓은 임찬규다. 켈리는 이르면 오는 6일 캠프에 합류하며 임찬규는 순조롭게 페이스를 올리고 있다. 임찬규는 “나는 특별한 부상 이슈가 없는 게 장점”이라며 “그만큼 책임감을 느낀다. 찬헌이형과 민호가 휴식이 필요할 때 내가 더 등판하고 둘이 정상 로테이션을 돌 때 내가 도움을 받는 모습이 나오면 가장 좋을 것 같다. 150이닝을 목표로 삼아 매년 꾸준히 이닝 소화하는 선발투수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임찬규는 차우찬이 한 타자만 상대하고 이탈한 경기에서 대체 선발로 나서 5.2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국민의례를 앞두고 등판을 전달 받았지만 노련하게 마운드를 지켜냈다.

LG 김현수가 2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 중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2021. 2. 2. 이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ul.com

외야진은 어느정도 청사진이 나왔다. 김현수, 홍창기, 이형종, 채은성, 이천웅으로 외야진이 꽉 차있다. 관건은 지난해 고전한 이천웅의 반등 여부다. 김현수가 타순을 가리지 않는 만능키 구실을 하는 만큼 리드오프만 확정지으면 좌타자와 우타자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타순을 구성할 수 있다. 일단 지난해 출루율 0.411을 기록한 홍창기가 리드오프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천웅이 다시 일어설 경우 김현수를 제외한 외야수 4명의 내부경쟁은 보다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류 감독은 “한 번 결정한 타순은 꾸준히 밀고 간다. 최적의 조합을 찾고 나면 틀을 흔들지 않을 것”이라며 “물론 이따금씩 선수 컨디션에 따른 로테이션, 상대 투수에 맞춘 변화는 준다. 하지만 한 번 정한 틀은 꾸준히 지키고 싶다”고 야수진 운용 철학을 전했다.

당연히 최상의 시나리오는 모든 선발투수와 외야수가 정상 컨디션으로 개막을 맞이하는 것이다. 이 경우 트레이드를 통한 약점 보완도 꾀할 수 있다. LG 차명석 단장은 “선수단 내부 구성은 마무리됐다. 외부 수혈은 또 생각해보겠다”며 트레이드를 통한 전력보강 의지를 비췄다. 차우찬 FA 계약에 앞서 사인 앤드 트레이드 시도가 있었나는 질문에는 “타팀의 오퍼는 전혀 없었다. 있었다고 해도 진행하지 않았을 것이다. 처음부터 차우찬과 재계약만 생각했다”고 답했다.파워볼실시간

류지현 감독이 행복한 고민과 마주할 때 전력 강화 지름길이 열릴지도 모른다.

bng7@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제공 스포츠서울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