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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1-01-29 10:17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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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통신사 끼고 사전예약했는데, 수령 일정에 대한 언급도 없습니다. 언제 받을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사전예약에 뒤통수 맞은 느낌이네요.”(사전예약고객 A씨)

삼성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의 사전예약자 개통 기간이 일주일 연장됐다. 기본형의 출고가를 100만원 이하로 책정하는 등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하며 일부 모델의 재고가 바닥을 보인 탓인데, 수급이 불안정해지며 개통 일정에 차질을 빚어지자 사전예약자들 사이에서는 불만 섞인 목소리도 흘러나오고 있다.파워볼

삼성전자는 갤럭시S21 시리즈의 정식 출시 하루 전인 28일 일부 모델의 사전 개통 물량 부족으로 예약자 개통 기간을 1주일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갤럭시S21이 예상을 뛰어넘는 초반 판매세를 보이면서 제조사인 삼성전자가 준비한 물량이 동이 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로 예정됐던 예약자 개통 기간은 다음달 4일까지로 변경됐다.

수급에 문제가 생기며 개통 일정이 지켜지지 못하자 사전예약자들 사이에서는 볼멘소리도 나오고 있다. 휴대폰 뽐뿌, 클리앙 등 주요 사이트에서는 “사전예약 번호는 있지만 대리점에 물건이 없어 개통을 못 시켜준다고 하네요”, “핑크 색상이 언제 입고될지 알 수 없다는 말에 소량이 남았다는 그레이로 바로 개통 진행했습니다.” 등의 게시물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갤럭시S21의 예약 물량이 전작인 ‘갤럭시S20’보다 15~20% 많은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고, 실제 판매량도 전작을 넘어설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갤럭시S21 시리즈의 올해 국내 판매량은 약 24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작인 갤럭시S20 시리즈의 연간 판매량(약 170만대)과 비교해 약 40% 증가한 수치다.

이번 갤럭시S21 시리즈의 초반 흥행은 기본형의 출고가를 5G 스마트폰 가운데 최초로 100만원 이하로 책정하는 등 공격적인 가격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재고가 부족한 모델도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1 울트라의 팬텀 블랙 색상을 제외하면 기본모델인 갤럭시S21(팬텀 그레이, 팬텀 바이올렛, 팬텀 핑크 색상)에 몰려있다.

사전예약을 통해 갤럭시S21을 구매한 고객 B씨 역시 “갤럭시S20이 비싸서 건너뛴 사람으로서 갤럭시S21은 저 같은 사람들의 교체 수요를 많이 흡수할 것 같다”며 “스펙이 다운된 부분과 개선된 부분 그리고 가격까지 종합해서 생각하면 납득 가능하다고 생각해 구매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이동통신 3사도 전작의 두 배 수준인 최대 50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하며 적극적으로 가입자 확보에 나서고 있는데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확산한 국내 시장의 알뜰폰과 자급제 조합의 인기도 이번 갤럭시S21 시리즈의 판매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도 자급제 전용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의 색상을 추가했고, 온라인쇼핑몰도 자급제 고객을 위한 구매 혜택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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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413만대, 일 349만대…"설 연휴 통행료 정상 부과"

[서울=뉴시스]이번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설 연휴 전 물동량 증가로 평소 주말보다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이번 주말 고속도로는 설 연휴 전 물동량 증가 영향으로 평소 주말보다 교통량이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교통상황도 다소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예상 교통량은 30일(토)이 지난주 대비 11만 대 증가한 413만 대, 31일(일)이 8만 대 늘어난 349만 대다.

토요일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지난주보다 1만 대 늘어난 40만 대, 일요일 수도권 복귀 차량은 지난주와 같은 33만 대로 각각 예측됐다.파워볼게임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지방 방향으로 ▲서울~대전 2시간 ▲서울~부산 5시간10분 ▲서울~광주 3시간30분 ▲서서울~목포 3시간50분 ▲서울~강릉 3시간10분 ▲남양주~양양 2시간10분 등이다.

일요일 서울 방향으로는 ▲대전~서울 2시간 ▲부산~서울 5시간 ▲광주~서울 3시간20분 ▲목포~서서울 4시간 ▲강릉~서울 3시간30분 ▲양양~남양주 3시간 등이다.

요금소간 통행시간 기준이며, 일시적으로 교통량이 집중되거나 사고 등 돌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도로공사측은 설명했다.

최대 혼잡 예상 구간은 토요일 지방 방향으로 ▲경부선 서울~신갈 분기점(분), 천안~천안분 ▲영동선 용인~양지, 호법분~이천 ▲서해안선 서평택분~송악 ▲중부선 진천~증평 ▲서울양양선 미사~덕소삼패 등이다.

일요일 서울 방향은 ▲경부선 옥산분~목천, 기흥~신갈분 ▲영동선 여주분~이천, 호법분~양지 ▲서해안선 당진~서평택, 일직분~금천 ▲서울양양선 동홍천~춘천분, 설악~서종 등이다.

한편 도로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올해 설 연휴기간은 고속도로 통행료를 정상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017년 9월 추석 연휴부터 매 명절마다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을 시행해왔으나, 지난해 추석부터 이동 자제를 유도하기 위해 감면을 중단한 상태다.


[성남=뉴시스]김병문 기자 =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정상 징수되는 가운데 2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울톨게이트에서 차량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0.09.28. dadaz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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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농협(조합장 송병철)은 27일 코로나19 방역마스크 10만 장을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에 기부했다. 해운대농협은 6군데의 마스크 샘플을 꼼꼼히 살펴보고 구입했다고 한다.

송병철 조합장은 “지난해 마스크 구입을 위해 약국 앞에 서 계신 어르신들을 봤을 때 마음이 아팠다.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해운대농협은 평소에도 주부대학 운영, 농촌지역 김장배추 직거래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홍순헌 구청장은 “해운대농협의 소중한 뜻을 담아 마스크를 방역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 고 밝혔다.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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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34)이 자신의 배달 주문 내역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빅뱅 탑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내돈내산태어나기전기분"이란 글을 적고 사진을 올렸다.

서울의 한 빵집에서 빵을 배달시킨 내역을 캡처해 올린 것이다. 탑은 슈크림빵, 월병, 야채사라다빵, 소시지피자, 팥빙수, 피자빵 등 총 2만9600원어치를 주문했다.

눈길을 끄는 건 탑의 '요청사항'. 탑은 '가게 사장님에게' 항목에 "저는 서른 다섯 살. 우리 엄마랑 아빠가 XXX(빵집 이름)에서 처음 만나서 저를 나으신 그 집"이란 글을 적어 눈길을 끈다.

한편 빅뱅에선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3)이 솔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빅뱅 탑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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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처장,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사건 이첩 관련해서는 "이제 검사와 수사관 선발해야 하는 입장. 아직 수사 여건이 되지 않는다"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이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차장과 수사처 검사 인선 등에 관한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은 28일 공수처 차장으로 판사 출신 여운국 변호사를 제청한다고 밝혔다.

김 처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온라인 브리핑을 열어 "복수로 제청할 방침을 정했지만 다수 의견에 따라 단수로 제청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여 변호사에 대해 "현재 대한변협 부협회장으로, 법관 생활을 20년 하며 영장전담 법관 3년, 고등법원 반부패 전담부 법관 2년을 역임한 형사 전문 변호사"라며 "헌법을 전공한 저와 상당히 보완 관계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장 후보 제청 과정에서 법관 출신 1명, 검사 출신 1명을 최종 축약한 뒤 인사 검증을 진행해서 문제가 없다는 결과를 받았다"며 "이에 최종 한 분으로 제청한다"고 했다.

여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1997년 대전지법을 시작으로 수원지법·서울중앙지법·서울고법 등에서 판사로 근무하다가 2016년 사임했다. 그는 지난 26일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오는 5월 퇴임하는 박상옥 대법관의 후임으로 추천되기도 했다.

김 처장은 김학의 전 법무부 장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 이첩과 관련해서는 "이제 검사와 수사관을 선발해야 하는 입장이라서 아직 수사 여건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사건 이첩요구권 행사 방침과 관련해서는 "현직 검사의 범죄 혐의가 발견됐다면 이 조항(공수처법 24조 1항)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며 "하지만 오늘 헌재 결정에서 재판관 의견이 대립해 결정문 전문을 분석한 뒤 이첩 조항의 세부 기준을 만드는 데 참고하겠다"고 했다.

김 차장은 이어 `상명하복'이 강조되는 검찰과는 다른 조직을 만들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공수처는 상명하복의 일사불란한 수직적인 조직문화가 아닌, 자유롭게 내부소통이 되는 새로운 수평적 조직문화를 통해 창의적인 조직, 일하고 싶은 조직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파워사다리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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