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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1-01-15 17:31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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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야간 열병식 택한 북한…조명 효과 백배
신형 SLBM '북극성-5ㅅ' 공개…ICBM은 등장 안 해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제8차 노동당 대회에 등장한 신형(추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북극성-5ㅅ'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북한이 제8차 노동당 대회 기념 열병식서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북극성-5ㅅ'을 공개했다. 김정은 당 총비서는 마치 SLBM과 깔맞춤한 듯한 검정색 모자와 코트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번 열병식은 이례적으로 한겨울에, 그것도 밤에 치러져 열병식 참가자들이 겪었을 추위를 짐작케 한다.나눔로또파워볼

그러나 김 총비서는 90여분 간 이어진 열병식에서 연신 함박 웃음을 지으며 열병식을 이행하는 군인들을 바라봤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4일 제8차 당 대회 기념 열병식에 참석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5일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15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4일 밤 개최된 열병식 소식을 보도하며 사진 100장을 실었다. 열병식 참가 군인들의 '카 퍼레이드' 사진까지 합치면 열병식 관련 사진은 총 110장이다. 지면도 평소 6면에서 12면으로 증면됐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4일 저녁 수도 평양에서 제8차 당 대회 기념 열병식이 진행됐다고 15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우리 당의 붉은 매들이 밤하늘가에 당 마크를 형상하며 광장 상공을 지나갔다"라며 밤하늘에 떠 있는 당 마크 형상을 조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북한은 지난해 10월10일 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 이어 또다시 밤 시간대 열병식 개최를 택했다. 지난 열병식서 화려한 불꽃과 조명으로 밤하늘을 수놓았던 북한은 이번에도 비슷한 방식의 행사를 진행하며 눈길을 끌었다.

신문은 "당 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새로운 진군을 최정예 당군의 열병식으로 시작하게 될 1월의 열병광장은 황홀한 불야경을 펼치고 있었다"라며 열병식의 화려한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혁명의 붉은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당 제8차 대회를 믿음직하게 보위한 긍지와 영예를 안고 열병종대들이 위풍당당히 입장하였다"라며 지난 14일 진행된 열병식 행렬을 조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제8차 노동당 대회를 기념하는 군 열병식을 14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5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제8차 노동당 대회를 기념하는 군 열병식을 14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열병식에는 김정은 당 총비서가 참석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제8차 노동당 대회를 기념하는 군 열병식을 14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지난 당 창건 75주년 기념일(10월10일) 이후 3개월 만의 열병식이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열병식에 나선 인민군들은 추운 날씨 탓에 얼굴이 모두 빨갛게 상기돼 있었지만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행진을 이어갔다. 이어 북한은 각종 전략 무기와 미사일 등을 공개하며 자신들의 '국가 방위력'을 과시했다.

특히 이번 열병식의 하이라이트는 새로 나온 신형 SLBM '북극성-5ㅅ'이었다. 북한은 지난해 당 창건일 열병식서도 신형 SLBM '북극성-4ㅅ'을 등장시키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날 신문은 "세계를 압도하는 군사·기술적 강세를 확고히 틀어쥔 혁명강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수중전략탄도탄, 세계최강의 병기가 광장으로 연이어 들어섰다"라며 신형 SLBM을 자랑했다.

다만 지난 열병식 당시 11축 이동식발사차량(TEL)에 실려 등장했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이번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제8차 대회를 기념하는 열병식이 끝난 뒤 참가자들이 평양 거리를 행진하는 모습을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신문은 평양 주민들이 이들을 열렬히 환영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행사가 14일 저녁 평양에서 열렸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열병식이 끝난 뒤 북한 주민들은 김일성광장과 대동강반(강변)에 모여 경축의 밤을 즐겼다고 신문은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행사는 열병식 참가자들의 평양 거리 '카 퍼레이드'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아울러 신문은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광장과 대동강 변에 모여 '경축의 밤'을 즐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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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6세 가정보호 아동 11만2742명 사실 조사 완료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는 2020년 하반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하면서 만 3~6세 위기아동 14명과 장기 결석 아동 3명 등 총 17명을 복지서비스에 연계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보호나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로 도는 긴급의료·주거비 지원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사례관리를 진행해 필요한 지원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보호대상을 발굴하고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29일부터 12월 21일까지 총 11만2742명에 대한 2020년 하반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마쳤다.

이번 조사는 아동학대 사건으로 위기아동의 조기발견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등록 조사와 동시에 아동의 안전여부도 확인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 차원에서 의미가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조사대상 11만2742명은 △만3~6세 아동 중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아 양육수당을 수령하는 가정 4만9827명 △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489명 △보건복지부 허브(HUB)시스템에 사망의심으로 조회된 6만2426명 등이다.

먼저 만3~6세 가정보호아동 거주여부 확인 결과 거주는 4만5100명, 전출 등으로 인한 비거주는 4727명으로 확인됐다.

또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실태 조사 결과 해외거주 189명, 대안·사립학교 등 재학 223명, 홈스쿨링 33명, 입학유예 15명, 기타 전출 등 29명으로 조사됐다.

사망의심자는 거주확인 1508명, 거주불명 173명, 사망 6만745명으로 확인됐다.

도는 이번 사실조사기간 동안 통리장이 각 세대를 방문해 아동의 실제 거주여부 확인과 함께 양육환경, 생활여건 등을 관찰하고 가정형편이 취약하거나 특이사항이 발견된 아동의 경우 아동복지 담당자가 2차 확인을 진행해 17명을 찾아냈다.

17명의 아동에게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연계(6명), 복지서비스 지원(6명), 수당연계(1명), 복지상담(4명) 등의 지원을 제공했다.

실제 사례를 보면 A시에 거주하는 만 4세 아동 가정의 경우, 월세가 몇 달째 체납상태이며 가정에 쓰레기가 쌓여있는 등 아동이 거주하는 환경이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담당직원과 행복마을관리소 직원들이 함께 가정의 쓰레기를 치워주고, 주거·의료급여 지급과 건강예방, 언어치료 서비스 를 지원하고 있다.

B시의 만 3세 아동 가정은 조사결과 아동의 발육과정이 늦어 병원검사 등을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도 코로나19로 검사가 지연되는 등 아동 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시에서 언어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C시는 등록장애인인 만 3세 아동의 가정이 차상위계층으로 아동양육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긴급지원(생계비, 주거비, 연료비)을 했고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등도 검토 중에 있다.

한편, 경기도는 거주가 확인된 4만5100명 가운데 조사 당시 아동 부재 등의 이유로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1707명에 대해서는 2차 시군 복지(아동)담당자에게 연계해 다음달 26일까지 추가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주변 이웃을 돌보기 위해 사실조사에 참여한 통리장님들과 관련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관심이 아동학대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다. 주변에 위기에 처한 아동이 없는지 늘 관심을 가지고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주민등록 사실조사 연계 가정보호 아동 전수조사에서 7세 미만 양육수당 수령아동 16만4052명을 조사해, 복지상담 63명, 복지서비스 연계 10명을 지원한 바 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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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언제 어떻게 발병했는지 그 기원을 밝히기 위한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조사팀이 14일 마침내 우한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조사팀 15명 가운데 2명이 중국 입국을 거부당하는 등 시작부터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파워볼게임


14일 중국 우한에 도착한 WHO 국제조사팀
● WHO 조사팀 2명 중국 입국 거부당해…추가 항체 검사 중

AP통신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기원 규명을 위한 WHO 조사팀은 모두 15명으로, 미국, 호주, 독일, 일본, 영국, 러시아, 네덜란드, 카타르, 베트남의 바이러스 전문가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 가운데 13명은 14일 우한에 도착했지만 2명은 중간 경유지인 싱가포르에서 중국행 비행기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코로나19 검사 기법 중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는 15명 모두 음성이 나왔지만 혈청 항체(IgM) 검사에서 이 2명이 양성으로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들 15명은 각국에서 출발하기 전 모두 핵산 검사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경유지인 싱가포르에서 다시 검사를 받았을 때도 음성을 받았습니다. WHO는 항체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이 2명이 추가 검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WHO가 14일에 올린 트윗. 조사팀 중 2명이 항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재검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dpa통신은 "IgM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는 것은 항체가 존재한다는 의미"라며 "초기 감염의 징후일 수 있지만, 이전에 감염돼 이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도 "WHO 지침에 따르면, 항체는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몇 주 후에 생성되기 때문에 항체 검사는 코로나19 전염성 여부 진단에 부적합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여러 차례에 걸친 핵산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만큼 중국 입국에 문제가 없는데도 중국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 입국을 막고 있다는 취지입니다.

중국 정부는 아무리 WHO 조사팀이라고 하더라도 예외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중국 당국은 지난달부터 중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해 이틀 안에 받은 PCR 검사와 혈청 검사 증명서를 함께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이 WHO 조사팀 2명의 입국을 막은 것과 관련해 "엄격한 방역 조치가 시행될 것"이라고 짧게 말했습니다.

● 조사팀 입국 지연에 WHO 사무총장 "실망했다"…중국 "오해"

WHO 조사팀의 중국 입국을 둘러싼 '힘겨루기'는 비단 이번 만이 아닙니다. WHO 조사팀은 당초 5일 중국에 도착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중국이 비자 문제 등을 이유로 입국을 지연시키면서 입국이 열흘 가까이 늦어졌습니다.

중국에 우호적이던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실망했다"며 중국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고, 이에 중국은 "합의된 방문 날짜에 오해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입국한 WHO 조사팀은 중국의 방역 지침에 따라 2주간의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이 기간 동안 조사팀은 중국 전문가들과 화상 회의를 통해 의견 교환을 할 것이라고 WHO는 밝혔습니다. 하지만 '발이 묶인' 격리 기간 동안 제대로 된 증거 수집은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본격적인 코로나19 기원 조사는 이달 말부터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 WHO "답 찾을 것이란 기대 말아야"…중국 "다른 나라도 조사"

WHO 조사팀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선다고 해도 중국 정보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지 않아 조사가 순탄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합니다.

앞서 해리스 WHO 대변인은 "이번 조사팀은 우한이 발표했던 최초의 코로나19 감염 사례의 감염 경로를 연구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관련된 다양한 동물들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번 조사팀이 코로나19 기원에 대한 확실한 답을 찾을 것이란 기대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부연했습니다.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는 겁니다.

중국 당국은 개방적이고 투명한 자세로 WHO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단서가 달려 있습니다. 중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조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의 13일자 기사. 'WHO는 우한 뿐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방문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중국 매체들은 WHO 조사팀의 입국에 맞춰 코로나19가 다른 나라에서 시작됐을 것이란 기사를 연일 보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한에서 처음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전인 2019년 10월부터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있었다는 일부 외신 보도를 비중 있게 전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230만 명 이상이 감염되고 8만 명이 사망하는 등 코로나19의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나라 중 하나라고 부각하기도 합니다. 이를 근거로 중국 매체들은 코로나19는 중국 밖에서 처음 발병했으며, 수입 냉동식품 등을 통해 중국으로 유입됐을 것이란 가설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자오리젠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브리핑에서 "전염병 상황이 계속 변화하면서 더 많은 초기 감염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며 "WHO는 다른 국가도 조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앞서 WHO는 지난해 2월과 7월에도 조사팀을 중국에 보냈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AP통신은 "WHO 조사팀이 이번 방문으로 코로나19의 기원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면서 "바이러스를 확산한 것으로 추정되는 동물들의 샘플을 채취하고, 유전자를 분석하고, 역학 조사를 하는 데 수년간의 연구가 필요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김지성 기자(jis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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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이데일리가 오늘 하루의 주요 이슈를 모아 [퇴근길 한 줄 뉴스]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세상소식을 매일 오후 5시에 배달합니다. [편집자주]

◇박사방 공범 ‘부따’ 강훈, 신상공개 취소 소송했지만 패소


‘부따’ 강훈 (사진=이데일리)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25)을 도와 성 착취물 제작·유포에 가담한 ‘부따’ 강훈(19)이 신상공개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박형순 부장판사)는 15일 강군이 “피의자 신상공개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서울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는데요. 강군은 청소년성보호법상 음란물 제작·배포, 강제추행, 강요, 협박 등 11건의 죄명으로 지난해 5월 기소됐고, 이후 범죄단체 조직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그는 2019년 9∼11월 조주빈과 공모해 아동·청소년 7명을 포함한 피해자 18명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물 등을 촬영·제작하고, 영리 목적으로 텔레그램에서 판매·배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4월 서울경찰청은 강군의 이름과 나이, 얼굴 등 신상 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이에 강군은 신상 공개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습니다. 한편 검찰은 지난달 강군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그의 선고기일은 오는 21일입니다.

◇文 대통령 “질병청장, 전권 갖고 백신접종 지휘하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사진=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준비계획을 보고 받고 백신 접종 전 과정에서의 신뢰 유지를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75분간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았는데요. 이 자리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정은경 청장은 “범정부적으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코로나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을 설치하고, 각 부처 인력을 지원받아 접종 단계별 협업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보고했습니다. 이어 “투명한 백신 접종을 위해 명확한 지침을 만들고 훈련을 거쳐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접종 단계는 백신 허가, 수송, 보관·유통, 접종 준비, 접종 시행 등 5단계로 나뉩니다.

◇거리두기·5인이상 모임금지 연장…헬스장운영 ·카페 취식 가능할 듯


2020년 마지막날인 31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DB)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와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처를 1월 말까지 연장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대신 헬스장에 대해선 면적당 이용 인원을 제한하는 조건으로 영업을 허용하고, 카페에서도 오후 9시까지 커피 등을 마실 수 있도록 조치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정부는 관계 부처와 각 지방자치단체 의견을 수렴한 뒤 16일 오전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 설 연휴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연휴 기간에 고향이나 친지 방문, 여행, 각종 모임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방역대책’도 함께 내놓을 계획입니다.

◇이명박·박근혜 기결수 동반복역…구치소 머물 듯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 사건 등으로 형을 확정받으면서 3년 9개월간의 미결수 생활을 끝내고 기결수 신분으로 전환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횡령·뇌물죄가 확정돼 재수감된 이명박 전 대통령과 동시에 기결수 생활을 하게 됐는데요. 전직 대통령의 동반 복역은 1997년 노태우·전두환 대통령에 이어 역대 두 번째입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그동안 수형생활을 해온 서울구치소에서 기결수 생활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형이 확정된 기결수는 구치소에 머무르다 수형자 분류 작업을 거쳐 교도소로 이감됩니다. 하지만 고령에 건강이 좋지 않은 점, 보안 문제 등이 고려돼 구치소에 그대로 머무를 가능성이 큽니다.

김소정 (toyst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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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2019년 이강인의 모습. /AFPBBNews=뉴스1
이강인(20·발렌시아)이 구단의 재계약 제안을 완강히 거부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어떤 형태로든 팀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15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지난해 여름부터 발렌시아로부터 재계약 제안을 꾸준히 받았지만 매번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구단에서는 협상을 이어가려 하지만 진전되지 않고 있다. 2022년 6월에 계약이 만료되는 이강인은 결국 팀을 떠날 것이다. 지난해 여름 맨체스터 시티로 떠난 페란 토레스(21)의 사례와 비슷하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강인은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이적을 원하고 있다. 현재 열려있는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임대를 포함한 몇몇 제안을 받았지만 구단과 이강인 모두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마르카는 "이강인은 유소년 시절 자신을 받아준 발렌시아에 감사하고 있지만 현재 재계약은 우선 순위가 아니다.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찾고 있다. 시즌이 끝난 뒤 여름 이적 시장 또는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발렌시아 역시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6월에 판매를 선호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어 "이강인은 마케팅과 경기력 면에서 가치가 있는 선수다.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선수일 뿐 아니라 감독이 수차례 교체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수준을 증명한 선수"라고 호평했다.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2경기에 나서 득점 없이 3개의 도움을 올리고 있는 이강인은 최근 경기에 나서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3경기 연속으로 그라운드를 밟았고 지난 12일 레알 바야돌리드와 리그 18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해 73분을 뛰기도 했다.엔트리파워볼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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