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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바라 작성일21-01-09 18:27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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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요미우리 자이언츠 투수 스가노 도모유키의 메이저리그 포스팅 불발 그 뒷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달 8일 오전 7시(한국시간)이 포스팅 마감 시한이었던 스가노는 그 시간까지 어떤 메이저리그 구단과도 계약을 하지 않고 요미우리 복귀를 결정했다.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스가노는 요미우리와 4년 4000만 달러에 계약했고 매 시즌 오프에 옵트 아웃을 행사할 수 있다.


스가노의 메이저리그 에이전트였던 조엘 울프 씨는 9일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스가노의 포스팅 과정을 밝혔다. 울프 씨는 "스가노는 메이저리그 6개 구단으로부터 정식으로 제안을 받았지만 스가노가 요구한 액수에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울프 씨는 "스가노는 요미우리 잔류라는 선택사항도 있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확실하게 최저 금액을 정하고 협상에 임했는데 어느 구단의 제안도 그 기준에 이르지 못했다. 마지막 날까지 남은 구단은 그에게 멋진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계약이 공정하지 않았다. 마지막 구단 단장에게는 마감 시한 2분 전에 전화를 걸어 '일본에 돌아간다, 죄송하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뉴욕 메츠,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이 스가노와 끝까지 접촉한 팀으로 알려졌다. 포스팅 마감 시한을 몇 시간 앞두고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도 그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마감 2분 전 거절한 팀은 세 구단 중 한 곳일 가능성이 높다.


스가노는 2일에 미국으로 떠난 뒤 울프 씨와 함께 구단들과 온라인 미팅을 했다고. 텍사스주 댈러스에 살고 있는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일본에 머무는 마에다 겐타(미네소타 트윈스) 등과도 온라인 통화를 하며 조언을 받았다. 특히 울프 씨의 고객으로 로스앤젤레스 근교에 사는 내야수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로키스)와는 직접 만나 선택에 대한 마음가짐을 조언받았다고 전했다.


스가노는 1년 후에는 해외 FA 권리를 손에 넣고 다시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릴 수 있다. 울프 씨는 "이번에 스가노에게 제시하지 않은 구단은 만약 포스트시즌에 (상대팀에) 스가노가 있다면 후회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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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백종원이 실시간 악플에 김희철을 의심해 웃음을 줬다.

1월 9일 방송된 MBC 예능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 27회에서는 오므라이스 요리가 한창인 가운데 댓글유 유병재가 실시간 악플 하나를 알렸다.

이날 유병재는 요리 중인 백종원을 불러 "'백파더 재미없어서 못 보겠다'고 댓글 달아주셨다. 지난주에도 지지난주에도 달아 주셨다. 사실 애청자시다"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누군지 알 것 같은데? 김희철 아냐?"라고 농담, "거기 앞치마 보내주라. 다음주에 또 달면 또 보내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이러고 '맛남의 광장' 하러 갔더니 김희철이 앞치마 매고 나오는 것 아니냐"며 웃어 폭소케 했다. (사진=MBC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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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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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석. 출처ㅣ이종석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종석이 소집해제 후 달라진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종석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이미지를 게시했다.

해당 사진에는 이종석이 한 눈에 봐도 확 달라진 장발 헤어스타일로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슈트를 차려입고 그윽한 눈빛을 보여주는 이종석의 모습이 몰라보게 색다른 느낌을 자아낸다.

이종석은 지난 2일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마쳤다. 그는 어릴 적 큰 교통사고로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어 신체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이후 2019년 3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했다.

아직 복귀작이 정해지지 않은 이종석은 박훈정 감독의 신작 '마녀2' 특별 출연을 논의 중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민주 하원 지도부 "이르면 내주 중반"…조사·청문회 생략 '패스트트랙' 검토
공화 상원의원 "트럼프 취임선서 무시" 동참 의사…트럼프 前참모 "사임해야"



'트럼프 해임' 요구하는 펠로시 미 하원의장 [로이터=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이상헌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에 따른 후폭풍으로 퇴진론에 직면한 가운데 상·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에선 탄핵 추진 기류가 가시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중단시키는 수정헌법 25조 발동 요구에 이은 것으로,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내각이 이를 발동하지 않을 경우 직접 실력 행사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공화당 내에서도 이에 동조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는 등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정국이 조성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CNN방송은 8일(현지시간) 하원 민주당이 이르면 다음 주 중반에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민주당 지도부는 전날 밤 신속한 탄핵안 표결을 비롯한 그들의 선택지를 검토했고 압도적인 정서는 탄핵 추진을 위해 나아가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일부 반대론자는 이런 움직임이 지역구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과민 반응으로 인식될 수 있다고 우려했지만, 대부분의 민주당 지도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견해라고 CNN은 전했다.


미국 민주당 캐서린 클라크 하원 부의장 [UPI=연합뉴스]


민주당의 캐서린 클라크 하원 부의장은 이날 CNN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공직에서 제거돼야 한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크 부의장은 만약 펜스 부통령이 대통령 해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탄핵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이르면 다음 주 중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폭도들이 의사당을 습격하도록 선동한 대통령"이라며 "우리 민주주의에 대한 해악은 정말 헤아릴 수 없다"고 비난했다.

민주당의 하원 서열 3위인 제임스 클라이번 원내총무도 "우리가 그것에 대해 논의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그는 "펜스 부통령이 헌법에 따라 해야 할 일을 거부할 경우 펠로시 의장이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며 "이 대통령(트럼프)이 정상이 아니라는 건 누구나 안다"고 했다.

민주당이 탄핵을 추진하면 2019년 말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이어 두 번째 탄핵 소추가 된다. 당시 탄핵안은 민주당이 다수인 하원을 통과했지만, 공화당이 장악한 상원의 문턱은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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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탄핵안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CNN은 "이번 과정은 2019년과 같지 않을 것"이라며 빠르게 추진질 것이라고 전했다.

CNN은 탄핵 소추에 앞서 조사도 없고 몇 주간의 청문회도 없을 것이라면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는 특별히 허가된 결의안을 가져와 회기 중에 제안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AP통신도 민주당 하원이 패스트트랙(신속절차) 탄핵을 숙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단 그렇게 되면 며칠 안에 투표를 위한 절차가 시작되며 하원에선 과반으로 탄핵안을 통과시킬 수 있다고 CNN은 전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물러나려면 상원도 찬성해야 한다. 상원은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하다.


벤 새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트럼프 대통령의 친정 공화당에서도 동조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공화당 벤 새스 상원의원은 이날 CBS에 출연해 "대통령이 취임 선서를 무시했다고 믿기에 절차가 진행되면 추진안이 무엇이든지 확실히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공화당 상원의원이 탄핵안 찬성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처음이다.

새스 의원은 "트럼프는 미국민에게 헌법을 보호하고 지키겠다고 맹세했는데 그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며 "그가 한 짓은 사악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대선 결과에 불복해온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해온 대표적인 공화당 인사다.

대선 결과를 의회에서 뒤집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불장난을 하고 있다"고 하는가 하면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이 측근들을 대거 사면하자 "뼛속까지 썩었다"고 맹비난하기도 했다.

한편 대선 불복 정국인 지난달 사임한 알리사 파라 전 백악관 전략공보국장은 CNN에 출연해 펜스 부통령 체제에서 국가가 더 안전해질 것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사임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우리는 정책을 지지할 수 있지만 그를 지지할 순 없다"며 다시는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일하지 않겠다고 했다.

zoo@yna.co.kr
[단독] 강수일, 5년 만에 임의탈퇴 해제.. 국내 복귀 가능





(베스트 일레븐)

2015년 대표팀에도 잠시 이름을 올렸던 강수일의 임의 탈퇴가 해제되었다. 강수일의 K리그 마지막 소속 팀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선수의 임의 탈퇴를 철회하면서 국내에 복귀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강수일은 제주 구단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해 자유 계약(FA) 신분으로 풀려났다. 2015년 8월 28일 임의탈퇴 공시를 받은 지 5년 4개월 여 만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1년 K리그 선수 규정 제9조(임의 탈퇴 선수)에 의거해 강수일의 임의 탈퇴 신분 철회를 공시했다.

이로써 강수일은 우여곡절 끝에 FA 자격을 얻었고, 2021시즌 국내 무대로 복귀할 수 있게 되었다.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국내 무대로 돌아오게 된다면, 역시나 5년 만의 복귀인 셈이다.

2007년 인천 유나이티드를 통해 프로 데뷔한 강수일은 파란만장한 커리어를 지닌 선수다. 2013시즌까지만 해도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다가 2014시즌 임대 간 포항 스틸러스에서 소위 ‘포텐’이 터졌고, 이듬해 제주 유나이티드로 복귀해 14경기에서 5골 2도움을 올리며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2015 AFC(아시아축구연맹) 카타르 아시안컵 국가대표팀 명단에까지 포함됐다.

그러나 그해 6월 아랍에미리트(UAE)-미얀마와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실시한 도핑 테스트에서 머리에 발모제를 바른 탓에 양성 반응이 나와 중도 하차한데 이어, 8월에는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임의 탈퇴가 결정되었다. 이 시즌 제주에서 14경기 5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행보였다.

이후 한동안 경기 출전 정지 징계로 인해 국내 무대는 물론, 실전에 나설 수 없었던 강수일은 2017년 일본 J2리그를 통해 활로를 찾았다. 그해 자스파구사츠 군마에서 활약했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태국 프리미어리그(1부) 랏차부리 미트르 폴에서 팀의 주포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러나 강수일은 한국이 그리웠다. 고국인 한국에서 커리어의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싶었다. 그래서 지난해부터 K리그 직전 소속 팀 제주에 꾸준히 호소하며 국내 복귀를 타진했다.

그 결과 제주 복귀는 무산되었지만, 제주가 임의 탈퇴를 풀어줘 국내 무대에는 돌아올 수 있게 되었다. 강수일은 1987년생 베테랑 스트라이커로, 포항 소속이던 2014시즌에는 K리그 베스트 11 오른쪽 미드필더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랏차부리에서는 2018시즌 팀 득점 1위를 기록하기도 한 검증된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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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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